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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몸이 병든 것 생각해 보니, 지존하신 분께서 그 오른손을 거두셨기 때문이구나."
- 야훼께서 하신 일을 내가 어찌 잊으리이까? 그 옛날 당신의 기적들을 회상하여
- 주의 행적을 하나하나 되뇌고 장하신 그 일들을 깊이 되새기리이다.
- 하느님, 당신의 길은 거룩하시오니, 하느님만큼 높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 당신께서는 기적을 베푸시는 하느님, 그 크신 힘을 만방에 알리셨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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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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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백성, 야곱과 요셉의 후손들을, 당신 팔을 펴시어 속량하셨사옵니다. (셀라)
- 하느님, 바다가 당신을 뵈었사옵고 당신을 뵈옵고는 되돌아서고, 깊은 구렁마저도 뒤틀렸습니다.
- 구름이 비를 뿌리고 하늘에서 천둥 소리 진동하는데, 당신의 화살 비오듯 쏟아집니다.
- 당신의 천둥 소리 휘몰아치고 번개가 번쩍, 세상을 비출 적에 땅이 흔들흔들 떨었습니다.
- 바다를 밟고 다니셨건만 대해를 건너 질러 달리셨건만 아무도 그 발자취를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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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 (셀라)
-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 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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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처럼 당신 백성을 모세와 아론의 손을 빌려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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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백성을 무리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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