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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5일 (1)

 

열왕기상 9:1-10:29

하나님께서는 다시 솔로몬에게 임하셔서 다윗 언약을 상기시켜 주셨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솔로몬은 건축 사업과 대외 무역을 통해 부와 번영을 이루었다. 그의 명성은 이방 세계까지 널리 알려졌으며, 이를 확인하고자 방문한 스바 여왕은 그의 지혜와 부귀 영화에 탄복하였다.
 
  하나님의 언약과 건축 사업(9:1-9:28)    
 
  1. 솔로몬이 계획했던 대로 야훼의 전과 왕궁과 그 밖의 다른 모든 건물을 완공한 다음이었다.
  2. 야훼께서 기브온에서 나타나셨던 것처럼 솔로몬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어
  3.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나에게 한 간절한 기도를 모두 들었다. 네가 세운 이 전을 성별하여 영원히 나의 것으로 삼으리니 장차 내 눈과 내 마음을 영원히 그 곳에 두리라.
  4. 네가 네 아비 다윗처럼 충성스런 마음으로 내 앞에서 바르게 살고 내가 일러준 모든 계명을 지켜 나가며 내 법과 의식을 따르면
  5. 나는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너의 왕좌를 영원히 지켜주리라.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이미 약속한 대로 너의 자손이 끊이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왕좌에 앉게 하리라.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의 무릇 이루기를 원하던 일이 마친 때에
  2.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3.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여 내 앞에서 행하며 내가 네게 명한대로 온갖 것을 순종하여 나의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5.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1. 만일 너나 너의 자손이 나를 따르지 아니하고 등을 돌리거나 내가 너에게 일러준 명령과 법을 지키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받들어 섬기거나 예배하면
  2. 나는 내가 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을 것이고, 성별하여 나의 것으로 삼은 이 전을 내 앞에서 버릴 것이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여러 나라들 사이에서 한갓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되고 말리라.
  3. 그리고 이 전은 돌무더기가 되어 지나가는 사람마다 놀라고 쉬쉬하며 이렇게 물을 것이다. '어찌하여 야훼께서 이 땅과 이 전을 이처럼 황폐하게 하셨을까?'
  4. 그러면 누군가가 대답하리라. '자기네 조상을 이집트에서 구출해 내신 자기네 조상의 하느님 야훼를 저버리고 다른 신에게 홀려서 그를 예배하고 섬겼기 때문이지. 그래서 야훼께서는 이 온갖 재앙을 그들 위에 내리셨다네.'"
  5. 솔로몬이 야훼의 전과 왕궁, 이 두 건물을 건축하는 데는 이십여 년이 걸렸다.
  1.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2.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3. 이 전이 높을찌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며 비웃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 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4. 대답하기를 저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5.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이십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
  1. 띠로 왕 히람은 솔로몬이 요청한 대로 송백나무와 전나무 재목과 금을 보내 왔다. 솔로몬은 갈릴리 지방의 성읍 이십 개를 히람 왕에게 떼어주었다.
  2. 히람은 띠로로부터 와서 솔로몬이 내어준 성읍을 보았으나 마음에 차지 않았다.
  3.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고 전해진다. "나의 형제여, 당신이 나에게 준 성읍들이 이게 뭡니까?" 그래서 이 날까지 이 지방은 가불의 땅이라 불리고 있다.
  4. 히람은 금 백이십 달란트를 솔로몬 왕에게 보냈다.
  5. 솔로몬 왕은 야훼의 전과 자신이 살 궁전과 밀로 궁을 짓고 그리고 예루살렘 성을 쌓고 하솔, 므기또, 게젤을 증축하기 위하여 강제 노역을 시켰는데 그 기록은 다음과 같다.
  1. 갈릴리 땅의 성읍 이십을 히람에게 주었으니 이는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 온갖 소원대로 백향목과 잣나무와 금을 지공하였음이라
  2. 히람이 두로에서 와서 솔로몬이 자기에게 준 성읍들을 보고 눈에 들지 아니하여
  3. 이르기를 나의 형이여 내게 준 이 성읍들이 이러하뇨 하고 이름하여 가불 땅이라 하였더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있으니라
  4. 히람이 금 일백 이십 달란트를 왕에게 보내었더라
  5. 솔로몬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여호와의 전과 자기 궁과 밀로와 예루살렘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
  1. 이집트의 왕 파라오는 게젤을 쳐들어가 빼앗았을 때 성읍에 불을 지르고 그 곳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살해하였다. 파라오 왕은 그의 딸인 공주를 솔로몬에게 시집보내면서 이 게젤 성을 결혼 선물로 주었는데
  2. 솔로몬이 이 게젤 성을 재건하였던 것이다. 솔로몬은 벳호론 남부를 재건하였다.
  3. 또 광야에 바알랏과 다말을 다시 세웠다.
  4. 또한 솔로몬은 왕실 양곡을 저장해 두는 성과 병거대와 군마를 위한 성들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과 레바논을 비롯하여 그의 전 영토 안에 그가 계획했던 모든 것을 세웠다.
  5.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아모리 사람, 헷 사람, 브리즈 사람, 히위 사람, 그리고 여부스 사람들 중에서 살아 남은 자들이 있었는데,
  1. 전에 애굽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2.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3. 또 바알랏과 그 땅의 들에 있는 다드몰과
  4.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5. 무릇 이스라엘 자손이 아닌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남아 있는자
  1.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죽일 수 없었으므로 그 땅에 남겨 두었던 사람들의 후손이다. 솔로몬은 그들을 강제 노역에 동원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2. 그러나 솔로몬은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는 한 사람도 강제 노역에 동원시키지 않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군인, 친위대, 지휘관, 대장, 병거대와 기마대의 지휘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3. 솔로몬이 일으킨 모든 공사에 동원된 책임자만 오백오십 명이나 있었다.
  4. 솔로몬은 파라오의 딸을 위하여 따로 궁을 세운 후 그를 다윗 성에서 데리고 올라와 그 궁에 살게 하였다. 솔로몬이 밀로 궁을 건축한 것은 그 때였다.
  5. 솔로몬은 그가 야훼께 지어 바친 제단 위에서 번제와 친교제를 일 년에 세 차례 드렸고 야훼 앞에서 분향제도 올렸다. 이리하여 솔로몬은 성전 공사를 모두 마쳤다.
  1. 곧 이스라엘 자손이 다 멸하지 못하므로 그 땅에 남아 있는 그 자손들을 솔로몬이 노예로 역군을 삼아 오늘까지 이르렀으되
  2.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저희는 군사와 그 신복과 방백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장관이 됨이었더라
  3. 솔로몬에게 역사를 감독하는 두목 오백 오십인이 있어 역사하는 백성을 다스렸더라
  4. 바로의 딸이 다윗성에서부터 올라와 솔로몬이 저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를 때에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였더라
  5.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 위에 해마다 세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리고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단에 분향하니라 이에 전 역사가 마치니라
  1. 솔로몬 왕은 또 에돔 땅의 홍해 바닷가, 엘랏 근방에 있는 에시욘게벨에다 상선대를 창설하였다.
  2. 히람은 자기 수하에 있던 노련한 선원들을 보내어 그 상선대에서 솔로몬의 선원들과 함께 일하게 하였다.
  3. 그 상선들은 오빌 지방으로 가서 금 사백이십 달란트를 실어 와 솔로몬에게 바쳤다.
  1. 솔로몬왕이 에돔 땅 홍해 물 가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2. 히람이 자기 종 곧 바다에 익숙한 사공들을 솔로몬의 종과 함께 그 배로 보내매
  3. 저희가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 이십 달란트를 얻고 솔로몬왕에게로 가져왔더라
 
  스바 여왕의 방문(10:1-10:13)    
 
  1. 세바라는 곳에 여왕이 있었는데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는 그를 시험해 보려고 아주 어려운 문제를 준비하여 방문 온 일이 있었다.
  2. 여왕은 예루살렘을 방문할 때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왔을 뿐 아니라 각종 향료와 엄청나게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왔다. 여왕은 솔로몬 왕을 만나자 미리 생각하였던 문제들을 모두 물어보았다.
  3. 솔로몬은 여왕의 질문에 하나도 막히지 않고 다 대답해 주었다.
  4. 세바의 여왕은 솔로몬이 모든 지혜를 갖추고 있는 것을 알고 또 그가 세워놓은 전을 보고는 넋을 잃을 정도로 감탄하였다.
  5. 세바의 여왕은 왕의 식탁의 음식, 조신들의 배석, 제복을 입은 시종들의 도열, 술을 따르는 시종들, 또 왕이 야훼의 전에서 드리는 번제를 보고서 찬탄해 마지않으며
  1. 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2. 예루살렘에 이르니 수원이 심히 많고 향품과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약대에 실었더라 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3. 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
  4.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5.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1. 왕에게 말하였다. "당신과 당신의 지혜에 대한 소문은 내가 이미 우리 나라에서 듣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사실이군요.
  2. 이렇게 와서 내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 이야기가 하나도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들은 이야기는 이제 보니 사실의 절반도 못 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지혜와 번영은 내가 듣던 소문보다 훨씬 더 뛰어나십니다.
  3. 당신을 모시는 부인들이야말로 행복한 여인들입니다. 언제나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로운 말씀을 듣는 신하들이야말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4. 당신으로 인하여 기뻐하시어 당신을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히신 당신의 하느님 야훼께 찬미를 올립니다. 야훼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셔서 당신을 왕으로 삼아 법과 정의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5. 여왕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많은 향료와 보석을 솔로몬 왕에게 선물하였다. 솔로몬 왕은 세바의 여왕에게 선물받은 것만큼 많은 향료는 두 번 다시 받아보지 못하였다.
  1.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
  2. 내가 그 말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목도한즉 내게 말한 것은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나의 들은 소문에 지나도다
  3.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다 당신의 이 신복들이여 항상 당신의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
  4.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5. 이에 저가 금 일백 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1. 오빌 지방에서 금을 실어 오던 히람의 상선대는 이번에는 굉장히 많은 오동나무와 보석을 운반해 왔다.
  2. 왕은 이 오동나무로 야훼의 전과 왕궁의 난간을 만들고 노래에 맞추어 뜯을 수금과 거문고를 만들기도 하였다. 오동나무가 이렇게 들어온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일이었다.
  3. 솔로몬 왕은 세바의 여왕에게 관례에 의한 답례물 이외에도 여왕이 요청한 것을 모두 주었다. 여왕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1.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2. 왕이 백단목으로 여호와의 전과 왕궁의 난간을 만들고 또 노래하는 자를 위하여 수금과 비파를 만들었으니 이같은 백단목은 전에도 온 일이 없었고 오늘까지도 보지 못하였더라]
  3. 솔로몬왕이 왕의 규례대로 스바 여왕에게 물건을 준 외에 또 저의 소원대로 무릇 구하는 것을 주니 이에 저가 그 신복들로 더불어 본국으로 돌아갔더라
 
  솔로몬의 부와 영화(10:14-10:29)    
 
  1. 일 년간 솔로몬이 수입한 금은 육백육십육 달란트나 되었다.
  2. 관세 수입금과 외국과의 무역에서 벌어들인 이익금과 아라비아 여러 왕과 국내의 지방장관들에게서 들어오는 것을 제외하고 그렇게 되었다.
  3. 솔로몬 왕은 금을 입힌 대형 방패를 이백 개 만들었는데 방패 하나에 금 육백 세겔이 들었다.
  4. 또 금을 입힌 소형 방패를 삼백 개 만들었는데 방패 하나에 금이 삼 미나 들었다. 왕은 이 방패들을 레바논 수풀궁에 보관하였다.
  5. 왕은 또 상아로 대형 옥좌를 만들고 순금을 입혔다.
  1. 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 륙십 륙 금 달란트요
  2. 그 외에 또 상고와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 왕들과 나라의 방백들에게서도 가져온지라
  3. 솔로몬왕이 쳐서 늘인 금으로 큰 방패 이백을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육백 세겔이며
  4. 또 쳐서 늘인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을 만들었으니 매 방패에 든 금이 삼 마네라 왕이 이것들을 레바논 나무 궁에 두었더라
  5. 왕이 또 상아로 큰 보좌를 만들고 정금으로 입혔으니
  1. 그 옥좌에는 계단이 여섯 개 있었고 옥좌 뒤에는 송아지의 머리가 붙어 있었으며 옥좌 양편에는 팔걸이가 있었고 양 팔걸이 옆에는 사자 두 마리가 세워져 있었다.
  2. 여섯 계단 양쪽에는 사자가 세워져 있었는데 한 쪽에 여섯 마리씩, 모두 열두 마리가 서 있었다. 이와 같은 옥좌는 일찍이 어느 나라에서도 만들지 못한 것이었다.
  3. 솔로몬 왕의 술잔은 모두 금으로 만들었고 레바논의 수풀궁에 있는 모든 집기도 순금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은으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었다. 솔로몬 시대에는 은을 귀금속으로 생각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4. 또 왕은 다르싯 상선대를 조직하여 히람 상선대와 함께 해상 무역에 종사토록 하였다. 다르싯 상선대로 금, 은, 상아, 원숭이, 공작새 등을 해외에서 한 번 실어 오는 데 삼 년이 걸렸다.
  5. 솔로몬 왕은 땅 위의 어느 왕도 따를 수 없을 만큼 부유하고 지혜로웠다.
  1. 그 보좌에는 여섯 층계가 있고 보좌 뒤에 둥근 머리가 있고 앉는 자리 양편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사자가 하나씩 섰으며
  2. 또 열 두 사자가 있어 그 여섯 층계 좌우편에 섰으니 아무 나라에도 이같이 만든 것이 없었더라
  3. 솔로몬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4.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5. 솔로몬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
  1. 그리하여 하느님께 받은 솔로몬의 지혜로운 생각을 듣고자 하여 세계 각처에서 사람들이 솔로몬 왕을 찾아왔다.
  2. 찾아오는 자마다 빈손으로 오지 않고 은집기, 금집기, 옷, 갑옷, 향료, 말, 노새 등을 예물로 가져왔는데 찾는 자가 매년 그치지 않았다.
  3. 솔로몬이 병거와 말을 사 모으다 보니 병거가 천사백 대, 군마는 만 이천 마리가 되었다. 그는 이 병력의 일부는 병거주둔성에 배치하고 일부는 왕이 있는 예루살렘에 배치하였다.
  4. 예루살렘에서는 은이 마치 돌멩이처럼 흔하게 되었고 송백은 야산 지대의 돌무화과나무만큼이나 많아졌다. 이것은 모두 왕의 덕분이었다.
  5. 솔로몬은 왕실 소속 무역상들을 시켜 길리기아와 큐에로부터 말을 수입하였다.
  1. 천하가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 얼굴을 보기 원하여
  2.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 그릇과 금 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
  3.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일천 사백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4.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을 돌 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였더라
  5. 솔로몬의 말들은 애굽에서 내어왔으니 왕의 상고들이 떼로 정가하여 산 것이며
  1. 병거와 말은 이집트에서 수입했는데 가격은 병거 한 대에 은 육백 세겔, 말 한 마리에 은 백오십 세겔이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왕실 소속 무역상들을 통하여 헷 왕들과 시리아 왕들에게 병거와 말을 수출하였다.
  1. 애굽에서 내어올린 병거는 하나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일백 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도 그 손으로 내어왔더라
 
  지공(支供, 9:11)  음식이나 필요한 물건을 대줌  
  가불( 9:13)  ‘기쁘지 않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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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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