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성경 Holy-Bible
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8월 3일 (1)

 

역대하 31:1-32:33

히스기야는 전국에 있는 우상을 없애고, 성전 일을 맡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책을 회복시킨 후 보수 규정을 마련하여 그 직책을 안정시켰다. 그리고 십일조와 예물의 효과적 관리 분배로 불필요한 낭비를 방지하였다. 또한 히스기야는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침략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을 물리쳤다.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31:1-31:21)    
 
  1. 이 일이 끝나자 거기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유다 성읍들을 찾아 다니며 석상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내고 제단과 산당들을 허물었다. 유다, 베냐민, 에브라임, 므나쎄에서 이것들을 모두 없애버린 다음 온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네 농토가 있는 성읍으로 돌아갔다.
  2. 히즈키야는 사제와 레위인들을 반을 짜서 일을 맡겼다. 사제와 레위인들을 번제 맡은 반, 친교제 맡은 반, 감사와 찬양을 부르는 반, 야훼의 성전 문을 지키는 반에 넣어 일하게 하였다.
  3. 왕은 개인 소유에서 번제로 바칠 것을 떼어냈다. 야훼의 법에 적혀 있는 대로 아침 저녁으로 바치는 번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에 바치는 번제를 떼어내 놓고
  4. 사제들과 레위인들에게는 야훼의 법만 지키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분깃을 주라고 예루살렘 시민을 비롯한 백성들에게 명령하였다.
  5. 명령이 떨어지자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곡식, 포도주, 기름, 꿀, 그 밖의 모든 밭 소출의 맏물을 넉넉하게 가져왔다. 그리고 모든 것의 십분의 일세를 가져왔다.
  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3.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4.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5.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1. 유다 성읍들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들도 소와 양의 십분의 일세를 가져왔고, 그 밖의 다른 것의 십분의 일세도 가져다가 저희의 하느님 야훼께 성별해 바쳤다. 이렇게 가져온 것을 차곡차곡 쌓아두었다.
  2. 쌓기 시작한 것이 삼월이었는데, 끝낸 것은 칠월이었다.
  3. 히즈키야는 대신들을 거느리고 그것이 쌓여 있는 곳을 가서 보고 야훼를 기리며 야훼의 백성 이스라엘을 칭찬하였다.
  4. 그리고 히즈키야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에게 이렇게 쌓이게 된 경위를 물었다.
  5. 사독 가문 출신 대사제 아자리야가 대답하였다. "예물을 가져오게 되면서부터 모두 배불리 먹고도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많이 남은 것은 야훼께서 백성에게 복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1.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2.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
  3. 히스기야와 방백들이 와서 더미를 보고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하니라
  4. 히스기야가 그 더미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5.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대답하여 가로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1. 히즈키야는 야훼의 성전에 방을 몇 개 준비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대로 방이 준비되자,
  2. 사람들은 예물과 십분의 일세와 그 밖에 거룩하게 바칠 것을 정직하게 그 곳으로 가져왔다. 이것을 책임진 사람은 레위인 고나니야였고 부책임자는 그와 일가인 시므이였다.
  3. 히즈키야 왕과 하느님의 성전 책임자 아자리야는 고나니야와 그의 일가인 시므이를 도울 사람으로서 여히엘, 아자지야, 나핫, 아사헬, 여리못, 요자밧, 엘리엘, 이스마기야, 마핫, 브나야를 임명하였다.
  4. 또 동쪽 문을 지키는 레위인 임나의 아들 코레를 임명하여 하느님께 바칠 자원제물을 맡겼다. 그가 할 일은 야훼께 바친 예물과 거룩한 것 중에서도 거룩한 것을 나누어주는 일이었다.
  5. 그의 밑에 에덴, 미냐민, 예수아, 스마야, 아마리야, 스가니야를 두어 사제들이 사는 성읍들에서 같은 일가 사람들에게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반을 따라 공정하게 나누어주도록 하였다.
  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명하여 여호와의 전안에 방을 예비하라 한고로 드디어 예비하고
  2. 성심으로 그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물건을 갖다두고 레위 사람 고나냐는 그 일을 주관하고 그 아우 시므이는 버금이 되며
  3. 여히엘과 아사시야와 나핫과 아사헬과 여리못과 요사밧과 엘리엘과 이스마갸와 마핫과 브나야는 고나냐와 그 아우 시므이의 수하에서 보살피는 자가 되니 이는 히스기야왕과 하나님의 전을 관리하는 아사랴의 명한바며
  4. 동문지기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즐거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맡아 여호와께 드리는 것과 모든 지성물을 나눠주며
  5. 그 수하의 에덴과 미냐민과 예수아와 스마야와 아마랴와 스가냐는 제사장의 성읍들에 있어서 직임을 맡아 그 형제에게 반차대로 무론대소하고 나눠주되
  1. 삼십 세 이상, 등록된 남자로서 야훼의 성전에 들어가서 날마다 반을 따라 맡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도로 나누어주게 되어 있었다.
  2. 사제들은 가문별로 등록시켰고 레위인들은 이십 세 이상 되는 사람을 직무별, 반별로 등록시켰다.
  3. 이 큰 집단에도 아내와 아들딸 등 딸린 식구들이 있었는데 부정을 벗고 거룩한 것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들도 등록시켰다.
  4. 아론의 후손으로서 저희의 성읍에 딸린 목장에서 지내는 사제들을 책임질 사람은 성읍마다 따로 지명되었다. 이들은 사제들 집안 모든 남자들과 레위인으로 등록된 모든 사람에게 분깃을 나누어주는 일을 맡은 사람들이다.
  5. 히즈키야는 유다 전국에서 해야 할 일을 이렇게 정리하여 자기 하느님 야훼의 눈에 들도록 좋고 바르고 정직한 정치를 폈다.
  1. 삼세 이상으로 족보에 기록된 남자 외에 날마다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그 반차대로 직임에 수종드는 자들에게 다 나눠주며
  2. 또 그 족속대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에게 나눠 주며 이십세 이상부터 그 반차대로 직임을 맡은 레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며
  3. 또 그 족보에 기록된 온 회중의 어린아이와 아내와 자녀들에게 나눠 주었으니 이 회중은 성결하고 충실히 그 직분을 다하는 자며
  4. 각 성읍에서 녹명된 사람이 있어 성읍 가까운 들에 거한 아론 자손 제사장들에게도 나눠 주되 제사장들의 모든 남자와 족보에 기록된 레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더라
  5.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1. 그는 하느님의 성전에서 예배 드리기 시작하였고 하느님의 법과 계명을 지켜 자기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였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는 마음을 다 쏟았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었다.
  1. 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산헤립의 침략(32:1-32:33)    
 
  1. 이렇게 모든 일을 성심껏 이루어놓은 다음이었다.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로 쳐들어와서 요새화된 성읍들을 치려고 포진하고는 그 성읍들을 제 손아귀에 넣고 말겠다고 장담하였다.
  2. 그러나 산헤립이 쳐들어온 것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는 데 뜻이 있는 줄 알고, 히즈키야는
  3. 대신들과 장군을 불러 의논하고 성 밖에 있는 샘들을 메워버리기로 하였다. 왕은 그들의 도움을 받아
  4. 많은 사람을 모아들여 샘들을 메워버리고 들판 한가운데를 흐르는 물줄기를 막아버렸다. 그들은 "아시리아 왕들이 와서 물을 얼마든지 마시도록 내버려둘 줄 아느냐?" 하고 말하였다.
  5. 히즈키야는 용기를 내어 허물어진 성곽을 수축하고 망대들을 높이고 성 밖에 또 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수축하였다. 그리고 창을 많이 만들고 방패들도 만들었다.
  1.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
  2.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그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하매 저희가 돕더라
  4.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로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5. 히스기야가 세력을 내어 퇴락한 성을 중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1. 이어서 군대를 지휘할 전투사령관들을 임명한 다음 군대를 성문 광장에 불러모으고 격려해 주었다.
  2. "마음을 든든히 먹고 용기를 내어라. 아시리아 왕이 대군을 끌고 온다고 하여도 그 앞에서 두려워 떨지 마라. 그의 편이 되어줄 힘보다는 우리 편이 되어줄 힘이 더 크다.
  3. 그에게는 무력이 있을 뿐이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함께 계시어 우리를 도와 우리의 싸움을 싸워주신다." 사람들은 유다 왕 히즈키야의 말을 듣고 안심하였다.
  4. 그 후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은 전군을 거느리고 라기스를 공격하면서 부하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유다 왕 히즈키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온 유다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하였다.
  5.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하는 말이다. 예루살렘은 독 안에 든 쥐다. 너희는 무엇을 믿고 그 속에서 버티느냐?
  1. 군대 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 자기에게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가로되
  2.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3.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4.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5.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1. 히즈키야는 야훼 너희 하느님이 너희를 아시리아 왕의 손아귀에서 건져주리라고 하지만, 그 말에 속지 마라. 그 말을 믿다가는 굶주리고 목말라 죽을 것이다.
  2. 유다인들과 예루살렘 시민들에게 한 제단에서만 제물을 살라 바치며 그 앞에서만 예배를 드리라고 하며 산당들과 제단들을 헐어버린 것이 바로 히즈키야가 아니더냐?
  3. 나와 나의 선친들이 온 세상, 뭇 백성을 어떻게 했는지 너희는 모르느냐? 세상의 어느 민족의 신이 제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내었느냐?
  4. 나의 선친들이 전멸시키기로 한 민족들의 신들 가운데 어떤 신이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느냐? 너희 신인들 어찌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5. 이제 너희는 히즈키야의 꾐에 빠지지 마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속지 마라. 그를 믿지 마라. 어떤 민족, 어떤 나라의 신도 자기 백성을 내 손에서, 내 선친들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다. 너희 신인들 어찌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1.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로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2.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 나와 내 열조가 이방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열방의 신들이 능히 그 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 낼 수 있었느냐
  4. 나의 열조가 진멸한 열국의 그 모든 신 중에 누가 능히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5. 그런즉 이와 같이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저를 믿지도 말라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
  1. 산헤립의 신하들은 계속하여 야훼 하느님과 그의 종 히즈키야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2. 또 산헤립은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모욕하는 편지를 써서 보내었다. 그 내용은 이러하였다. "세상 뭇 민족의 어느 신들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다. 히즈키야의 신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 그들은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군인들에게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간담이 서늘하게 겁을 주어 성을 공략할 속셈이었던 것이다.
  4. 그들은 세상 뭇 민족이 손으로 만들어놓고 섬기는 신들을 욕하듯이 예루살렘의 하느님을 욕하였다.
  5. 이런 일을 당하게 되자 히즈키야 왕은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와 함께 기도하였다. 하늘을 우러러보고 울부짖었다.
  1. 산헤립의 신복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 종 히스기야를 비방하였으며
  2.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서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못한 것 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3.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예루살렘 성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취하려 하였는데
  4. 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였더라
  5. 이러므로 히스기야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1. 그러자 야훼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아시리아 왕의 진지에 있는 지휘관과 사령관 이하 전군을 쓸어버리셨다. 아시리아 왕은 부끄러워 얼굴도 들지 못하고 돌아가 자기 신전에 들어갔다가 거기에서 친자식들의 칼에 맞아 죽고 말았다.
  2. 이렇게 야훼께서 히즈키야와 예루살렘 시민들을 아시리아 왕 산헤립의 손에서뿐 아니라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주시고 사방으로 태평성세를 누리게 해주시니,
  3. 예루살렘으로 예물을 가져다 야훼께 바치고 유다 왕 히즈키야에게 값진 선물을 가져오는 사람이 많았다. 그 후로 모든 민족들은 히즈키야를 우러르게 되었다.
  4.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히즈키야는 병이 들어 죽게 되었다. 그래서 야훼께 빌자 야훼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고쳐주겠다는 말씀을 내리셨다. 그러나
  5. 히즈키야는 건방진 생각이 들어 있던 터이라 그 은덕에 보답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자기뿐 아니라 유다와 예루살렘도 화를 입게 되었다.
  1.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2.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3.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4.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고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으로 보이셨으나
  5.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1. 히즈키야는 건방진 생각을 품었던 일을 뉘우치고 머리를 숙였다. 동시에 예루살렘 시민들도 그리 하였다. 그리하여 히즈키야 생전에는 야훼의 진노가 내리지 않았다.
  2. 히즈키야는 굉장한 부귀와 영화를 누렸다. 금은보석과 향유와 방패와 그 밖의 온갖 값진 세간을 보관할 창고들,
  3. 밭곡식과 술과 기름을 저장해 둘 곳간들을 짓고, 모든 가축들과 양떼를 위하여 우리들을 세워야 했다.
  4. 또 그 많은 양과 소를 건사하는 성읍들을 세웠다. 그토록 많은 재물을 하느님께 받았던 것이다.
  5. 기혼 샘 윗쪽 물줄기를 막고 땅을 뚫어 그 물을 감쪽같이 다윗 성 서쪽으로 해서 성 안으로 끌어들인 것도 바로 히즈키야였다. 히즈키야는 무슨 일을 하여도 뜻대로 되었다.
  1.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2.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국고를 세우며
  3.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
  4. 양떼와 많은 소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저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5.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
  1. 이 나라에서 하느님의 도움으로 일어난 기적이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고 히즈키야의 마음을 떠보라고 바빌론 왕이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그랬다.
  2. 충성스럽게 산 히즈키야의 나머지 역사는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의 예언서와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3. 히즈키야가 세상을 떠나자 사람들은 그를 다윗의 후손 묘소 맨 윗자리에 모시었다. 그가 죽은 다음에 온 유다 국민과 예루살렘 시민은 이토록 그를 높였다. 그의 아들 므나쎄가 그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1.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2. 히스기야의 남은 행적과 그 모든 선한 일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의 묵시 책과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3. 히스기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저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저의 죽음에 존경함을 표하였더라 그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버금( 31:12)  부 책임자  

  - 8월 3일 목록 -- 역대하 -- 로마서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