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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나를 동문 쪽으로 데리고 가는데,
- 마침 동쪽에서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 영광으로 빛났다.
- 내가 본 그의 모습은 전에 수도가 망할 때 와서 본 모습과 같았고 그발 강 가에서 본 모습과도 같았다.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 야훼께서 영광에 싸여 동문 쪽에서 성전으로 들어가셨다.
- 내가 야훼의 기운에 들려 안마당으로 들어가 보니 성전 본관에는 야훼의 영광이 가득 차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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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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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 측량사 곁에 서 있는데, 성전 본관에서 나에게 이르시는 음성이 들렸다.
- "너 사람아!" 하고 그분이 말씀하셨다. "여기는 나의 옥좌가 있는 자리다. 내 발판이 놓인 자리다. 나는 여기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영원히 머물 것이다. 다시는 이스라엘 왕을 비롯하여 온 족속이 음란을 피우거나, 죽은 왕의 기념비를 세워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 다시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어 왕들의 문턱과 내 문턱을 가지런히 하고 문설주를 나의 문설주 곁에 세우는 일이 없게 할 것이다. 내가 화가 나서 이스라엘을 삼킨 것은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짓을 행하여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제 그들은 음란을 멀리하고 왕들의 기념비를 내 앞에서 치워버리리라. 그렇게 되면 나는 그들 가운데 영원히 머물 것이다.
- 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 성전을 설명해 주어라. 이스라엘이 제 스스로 얼마나 부끄러운 죄를 지었는지 알게 되거든, 성전의 모양을 도면으로 그려 설명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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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은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영원히 거할 곳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 왕들이 음란히 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 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하였거니와
-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하여 버려야 할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거하리라
- 인자야 너는 이 전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여서 그들로 자기의 죄악을 부끄러워하고 그 형상을 측량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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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 제 스스로 저지른 모든 잘못을 부끄러워하게 되거든, 드나드는 출입구를 포함하여 성전의 건축 양식을 그려주어라. 격식과 원칙에 맞는 설계도를 그려 보여주면서 모두 설명해 주어라. 그래서 하나하나 그 설계를 따라 격식에 맞게 건축하도록 하여라.
- 성전은 이렇게 짓는 법이다. 산꼭대기를 돌아가며 울타리를 친 경내가 모두 거룩하고 거룩한 곳이다. 참으로 성전은 이렇게 짓는 법이다."
- 여느 자보다 한 손 나비 더 긴 자로 재어 제단의 치수는 다음과 같았다. 그 기초는 한 자 높이에 한 자 나비인데 가장자리로 빙 돌아가며 반 자 되는 턱이 있었다. 이렇게 해서 제단에는 홈통이 생겨 있었다.
- 바닥에 놓인 기초 위에는 한 자 나비에 두 자 높이 되는 받침이 있었고, 이 작은 받침 위에는 한 자 나비에 다섯 자 높이 되는 큰 받침이 놓여 있었다.
- 제물을 사르는 화덕은 넉 자 높이인데, 그 화덕에는 뿔이 네 개 솟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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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그들이 자기의 행한 모든 일을 부끄러워하거든 너는 이 전의 제도와 식양과 그 출입하는 곳과 그 모든 형상을 보이며 또 그 모든 규례와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율례를 알게 하고 그 목전에 그것을 써서 그들로 그 모든 법도와 그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라
-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산 꼭대기 지점의 주위는 지극히 거룩하리라 전의 법은 이러하니라
- 제단의 척수는 이러하니라 (한 자는 팔꿈치에서부터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넓이가 더한 것이라) 제단 밑받침의 고가 일척이요 그 사면 가장자리의 광이 일척이며 그 가으로 둘린 턱의 광이 한뼘이니 이는 제단 밑받침이요
- 이 땅에 닿은 밑받침 면에서 아랫층의 고가 이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광이 일척이며 이 아랫층 면에서 이층의 고가 사척이요 그 가장자리의 광이 일척이며
- 그 번제단 윗층의 고가 사척이며 그 번제하는 바닥에서 솟은 뿔이 넷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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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화덕은 가로 세로가 각각 열두 자로서 네모 반듯하였다.
- 받침도 가로, 세로가 각각 열네 자로서 네모 반듯하였다. 제단 주위에는 나비가 반 자 되는 턱이 둘러 있었고 밑받침은 나비가 사방 한 자 되었다. 층계는 동쪽에 나 있었다.
- 그분이 또 나에게 이르셨다. "너 사람아, 주 야훼가 말한다. 제단을 세운 다음 그 위에 번제물을 올려놓고 피를 뿌리는 규정은 다음과 같다.
- 사독 가문의 후손인 레위인 사제들만이 내 앞으로 나와 나를 섬길 수 있는데, 너는 그들에게 속죄제물로 중송아지를 하나 내주어야 한다.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 너는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의 네 뿔과 받침의 네 귀퉁이와 언저리 턱에 발라 제단에서 부정을 벗겨 정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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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번제하는 바닥의 장이 십 이척이요 광이 십 이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 그 아랫층의 장이 십 사척이요 광이 십 사척이니 네모 반듯하고 그 밑받침에 둘린 턱의 광이 반척이며 그 가장자리의 광이 일척이니라 그 층계는 동을 향하게 할찌니라
-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제단을 만드는 날에 그 위에 번제를 드리며 피를 뿌리는 규례가 이러하니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를 가까이 하여 내게 수종드는 사독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너는 어린 수송아지 하나를 주어 속죄 제물을 삼되
- 네가 그 피를 취하여 제단의 네 뿔과 아랫층 네 모퉁이와 사면 가장자리에 발라 속죄하여 제단을 정결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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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속죄제물인 송아지를 가져다가 성소 밖, 성전 구내 지정된 곳에서 태워라.
- 이튿날에는 흠 없는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 송아지로 제단을 정하게 했듯이 그 제단을 다시 정하게 하여라.
- 정결예식을 마친 다음, 흠 없는 중송아지 한 마리와 양떼 가운데서 숫양 한 마리를 골라 바쳐라.
- 네가 야훼 앞에 그것들을 바치면 사제들은 그 위에 소금을 뿌려 야훼께 번제로 바쳐야 한다.
- 너는 칠 일간 날마다 숫염소 한 마리씩을 속죄제물로 바쳐라. 그리고 중송아지 한 마리와 양떼 가운데서 숫양 한 마리를 흠 없는 것으로 골라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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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속죄 제물의 수송아지를 취하여 전의 정한 처소 곧 성소 밖에서 불사를찌며
- 다음 날에는 흠 없는 수염소 하나로 속죄 제물을 삼아 드려서 그 제단을 정결케 하기를 수송아지로 정결케 함과 같이 하고
- 정결케 하기를 마친 후에는 흠 없는 수송아지 하나와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양 하나를 드리되
- 나 여호와 앞에 받들어다가 제사장은 그 위에 소금을 쳐서 나 여호와께 번제로 드릴 것이며
- 칠일 동안은 매일 염소 하나를 갖추어 속죄 제물을 삼고 또 어린 수송아지 하나와 떼 가운데서 수양 하나를 흠 없는 것으로 갖출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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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칠 일간 제단의 부정을 벗겨 정하게 하는 봉헌식을 올리게 하여라.
- 그 기간이 끝나고 팔 일째 되는 날부터 사제들은 그 제단 위에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바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반겨주리라. 주 야훼가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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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이 칠일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 정결케 하며 봉헌할 것이요
- 이 모든 날이 찬 후 제 팔일에와 그 다음에는 제사장이 제단 위에서 너희 번제와 감사제를 드릴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즐겁게 받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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