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몸종인데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 좋을 대로 하시오." 사래가 하갈을 박대하자 하갈은 주인 곁을 피하여 도망치는데,
- 야훼의 천사가 빈들에 있는 샘터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터는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었다.
- 그 천사가 "사래의 종 하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물었다. "나의 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하갈이 이렇게 대답하자,
- 야훼의 천사는 주인 곁으로 돌아가, 고생을 참고 견디라면서
- 이렇게 일러주는 것이었다. "내가 네 자손을 아무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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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의 여종을 다스릴 권한이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하였다. 그 때부터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다.
- 여호와의 천사가 술로 가는 길 옆 광야의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나
-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고 물었다. 그때 하갈이 '내 여주인을 피하여 도망하는 중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 여호와의 천사가 '너는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라' 하며
-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아무도 셀 수 없는 많은 후손을 너에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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