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헬이 요셉을 낳은 다음 야곱이 라반에게 청하였다. "저를 제 고장, 제 땅으로 보내주십시오.
- 제가 장인 어른을 도와드린 값으로 얻은 두 아내와 자식들을 내주어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제가 장인을 어떻게 섬겼는지 장인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 그러자 "내 생각도 좀 해다오." 하며 라반이 말하였다. "내가 점을 쳐보니, 내가 받은 이 복은 야훼께서 너를 보고 주신 복이더구나."
- 라반은 다시 말을 이었다. "품값은 네가 말하는 대로 줄 터이다. 말해 보아라."
-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장인을 어떻게 섬겼는지 장인은 아십니다. 제가 돌보는 동안에 장인의 가축이 얼마나 불었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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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내가 외삼촌을 위해 일한 댓가로 얻은 내 처자들과 함께 떠나게 해 주십시오. 내가 외삼촌을 위해서 어떻게 일했는지는 외삼촌이 잘 아십니다'
- '너 때문에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해 주셨다는 사실을 나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네가 나를 좋게 여긴다면 그대로 머물러 있거라.
- 보수를 얼마나 주면 좋겠는지 말해 보아라 내가 얼마든지 주겠다'
- '내가 외삼촌을 어떻게 섬겼으며 외삼촌의 짐승을 어떻게 보살폈는지 외삼촌이 잘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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