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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제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러 야훼를 찬양하였다."나는 야훼를 찬양하련다. 그지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다.
- 야훼는 힘있게 나를 붙드시어 나를 살려주셨다. 내 하느님이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으랴. 나의 선조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우러르지 않으랴.
- 야훼는 용사, 그 이름 야훼이시다.
- 파라오의 병거와 군대를 바다에 처넣으시니 빼어난 장교들이 홍해에 빠지더라.
- 깊은 바다가 덮치니, 깊은 물 속에 돌처럼 잠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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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이런 노래를 불렀다. : 내가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마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그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양할 것이요,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라.
- 여호와는 용사이시니 여호와가 그의 이름이시다.
- 그가 바로의 전차와 군대를 바다에 던지셨으므로 그의 가장 우수한 장교들이 홍해에 잠겼으며
- 깊은 물이 그들을 덮었으므로 그들이 돌처럼 깊은 바다에 가라앉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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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여, 당신의 오른손이 힘차 영광스럽습니다. 야훼여, 당신의 오른손이 원수를 짓부쉈습니다.
- 무서운 힘으로 당신은 적수를 꺾으셨습니다. 불타는 분노로 당신은 원수를 검불처럼 살라버리셨습니다.
- 당신의 세찬 콧김에 바닷물이 쌓였고 물결은 둑처럼 일어섰으며 바다 속 깊은 데서 물이 엉겼습니다.
- 원수는 장담하였습니다. '내가 그들을 따라잡아 약탈하고 내 욕망을 채우리라. 칼을 뽑아 들고 이 손으로 쳐부수리라.'
- 그러나 당신께서 바람을 일으키시자 바다가 그들을 덮어버렸습니다. 모두들 거센 물결 속에 납덩이처럼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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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에는 권능이 있어서 원수들을 부숴 버리셨습니다.
- 주는 큰 위엄으로 주를 대적하는 자들을 엎으시고 불 같은 분노를 쏟아 지푸라기처럼 그들을 소멸해 버리셨습니다.
- 주의 콧김에 물이 쌓여 파도가 언덕처럼 일어서고 깊은 물이 바다 가운데서 응고되었습니다.
- 대적들이 으스대며 내가 그들을 추격하여 따라 잡으리라. 내가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여 원하는 것을 가지리라. 내가 칼을 뽑아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하였으나
- 주께서 바람을 일으켜 바다가 그들을 덮으므로 그들이 납덩이처럼 깊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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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여, 신들 중에 당신 같은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거룩하며 영광스럽겠습니까? 당신께서 해내신 놀라운 일에 모두들 두려워 떨며 찬양을 드립니다.
- 당신께서 오른팔을 뻗으시니 땅이 그들을 삼켰습니다.
- 당신께서 손수 건지신 이 백성 아, 당신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힘있는 손으로 그들을 당신의 성소로 인도해 주십니다.
- 이 소식을 듣고 만방이 술렁거립니다. 불레셋 주민은 겁에 질리고,
- 에돔의 두목들은 놀라고, 모압의 권력가들은 떨며, 가나안 주민들은 모두들 기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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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신들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입니까? 주와 같이 거룩하여 위엄이 있고 영광스러워 두려워할 만하며 놀라운 기적을 행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 주께서 오른손을 드시므로 땅이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 주께서는 구원하신 백성을 주의 자비로 인도하시고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 여러 민족이 듣고 떨 것이며 블레셋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히고
- 에돔의 지도자들이 놀라며 모압의 권력자들이 두려워하고 가나안 사람들이 놀라서 낙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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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쳐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야훼여, 당신의 백성이 지나가기까지 당신께서 불러내신 백성이 지나가기까지 모두들 당신의 억센 팔을 보고 돌처럼 말문이 막혔습니다.
- 당신께서는 그들을 데려다가 당신의 산 위에 심으십니다. 야훼여, 이 곳이 바로 당신께서 계시려고 마련하신 곳, 주여,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성소가 아닙니까?
- 야훼만이 영원히 다스리실 왕이시어라.
- 파라오의 말들은 결국 기병을 태운 병거를 끌고 바다 속에 잠겨버렸다. 야훼께서는 그들 위에 바닷물을 덮으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밟고 건넜다.
- 아론의 누이요 여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구를 들고 나서자, 여자들이 모두 소구를 들고 나와 그를 따르며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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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와 두려움이 미치므로 그들이 주의 크신 능력을 보고 돌같이 굳어 주의 백성이 다 통과할 때까지 꼼짝하지 않을 것입니다.
- 주께서 주의 백성을 인도하여 그들을 주의 산에 심으실 것입니다. 여호와여, 이 곳은 주의 처소를 위해 택하신 곳이며 주의 손으로 지으신 성소입니다.
-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 바로의 말과 전차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갔을 때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다시 흐르게 하여 그들을 덮어 버리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왔다.
- 이때 아론의 누이이며 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고를 잡자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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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암이 노래를 메겼다. "야훼를 찬양하여라. 그지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다."
-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거느리고 홍해에서 수르 광야로 진을 옮겼다. 그들은 사흘 동안 가면서도 물을 만나지 못하다가
- 마라에 다다랐으나 그 곳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고장을 마라라고 불렀다.
- 백성들은 모세에게, 무엇을 마시라는 말이냐고 하면서 투덜거렸다.
- 모세가 야훼께 부르짖자, 야훼께서 나무 한 그루를 보여주셨다. 그 나무를 물에 던지니 단 물이 되었다. 야훼께서 바로 여기에서 그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주시고 그들을 시험해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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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미리암이 그들에게 이렇게 노래하였다. :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기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에서 인도해 내어 수르 광야로 들어갔다. 그들은 물 없이 3일 동안 광야로 걸어 들어가
- '마라'라는 곳에 이르렀는데 그 곳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쓰다는 뜻으로 '마라'라고 불렀다.
- 백성들이 모세에게 불평하며 '우리는 무엇을 마셔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 그때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무토막 하나를 보여 주셨다. 그래서 그가 그것을 물에 던져 넣었더니 쓴물이 단물이 되었다.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그들이 지킬 법과 규정을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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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말씀하셨다. "너 이스라엘이 너희 하느님 야훼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그가 보기에 바르게 살며 그 명령을 귀에 담아 모든 규칙을 지키면, 이집트인들에게 내렸던 어떤 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아니하리라. 나는 야훼, 너희를 치료하는 의사이다."
- 그들은 샘이 열두 개 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 서 있는 엘림에 이르러 거기 물가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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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질병을 너희에게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다.'
- 다음으로 그들은 엘림에 이르게 되었다. 그 곳은 열 두 개의 샘과 70그루의 종려나무가 있는 곳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물가에 천막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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