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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12일 (1)

 

민수기 6:1-7:29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경건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나실인 제도를 언급하셨다. 나실인은 성별에 관계 없이 특정 기간이나 평생토록 하나님께 헌신하였다. 나실인의 의무는 포도주를 금할 것, 삭도를 머리에 대지 말 것, 죽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었다. 모세는 족장들로부터 성막 봉헌 예물을 받아 회막 봉사에 사용하였다.
 
  나실인의 규례(6:1-6:27)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일러라. 네가 그들에게 전할 말은 이렇다. '남자나 여자나 야훼께 헌신하기로 하고 나지르인 서약을 했을 경우에,
  3. 그는 포도주와 독주를 끊어야 한다. 시큼한 포도주와 독주뿐 아니라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날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아야 한다.
  4.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에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어떤 것이든, 선포도에서 술지게미에 이르기까지도 먹으면 안 된다.
  5. 나지르인 서약을 지키는 동안, 머리에 배코칼을 대어도 안 된다. 야훼께 헌신한 기간이 다 찰 때까지 그는 거룩하게 지내며 머리가 자라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1.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남자든 여자든 나실인이 되겠다는 특별한 서약을 하여 나 여호와에게 헌신하려고 하는 사람은
  2. (1절과 같음)
  3. 포도주와 독주를 삼가고 포도주나 독주로 만든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어서는 안 된다.
  4. 그가 나실인으로 있는 동안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되며 그 씨나 껍질까지도 입에 대서는 안 된다.
  5. 그 서약 기간에 그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해야 하므로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 머리를 깎지 말고 길러야 한다.
  1. 야훼께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엔 죽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가도 안 된다.
  2. 부모나 형제나 누이가 죽어도 그리로 가서 부정을 타면 안 된다. 머리에 자기 하느님께 헌신한 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3.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은 언제나 야훼께 거룩하게 헌신된 사람이어야 한다.
  4. 누군가가 그 사람 앞에서 갑자기 죽어 헌신한 표로 기른 머리를 부정타게 한 경우에는, 정화예식을 올리고, 그 날 머리를 깎고 이레째 되는 날 다시 깎아야 한다.
  5. 그리고 여드렛날,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만남의 장막 문간으로 가져다 사제에게 주어야 한다.
  1. 자기 몸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 헌신하는 이 기간에는 시체에 가까이 가지 말아라. 자기 부모나 형제 자매가 죽었을지라도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이것은 자기 몸을 구별하여 나 하나님에게 바치는 표가 그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2. (6절과 같음)
  3. 그 서약 기간에 그는 나 여호와에게 거룩히 구별된 자이다.
  4. 만일 어떤 사람이 나실인 곁에서 갑자기 죽어 그 나실인의 머리를 더럽혔으면 그 나실인은 그가 정결하게 되는 날, 곧 7일째 되는 날에 더럽혀진 머리를 깎고
  5. 8일째 되는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성막 입구에 가지고 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1. 사제는 그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삼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삼아, 시체에 닿아 부정탄 것을 벗기는 예식을 올려야 한다. 그 날로 그는 자기 머리를 다시 거룩하게 바치고,
  2.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 야훼께 새로 몸을 바친다는 표시로 일 년 된 어린 숫양을 면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미 지난 기간은 헌신한 몸이 부정을 탔기 때문에 무효가 된다.
  3.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이 다 찼을 때 나지르인이 지킬 법은 이러하다. 그는 만남의 장막 문간으로 나와서
  4. 야훼께 예물을 바친다. 번제물로는 일 년 된 흠없는 어린 숫양 한 마리를 바치고, 속죄제물로는 일 년 된 흠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를 바치고, 친교제물로는 흠없는 숫양 한 마리를 바친다.
  5. 또 고운 밀가루를 기름에 반죽하여 누룩 없이 과자 모양으로 만든 것과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속 빈 과자 한 바구니를 곡식예물과 제주와 함께 가져다 바친다.
  1. 그러면 제사장은 그 중에서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 시체로 부정하게 된 그를 위해 속죄하여 그 날로 그의 머리를 정결하게 해야 한다.
  2. 나실인은 다시 자기 몸을 구별하여 나 여호와에게 바치고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물로 일 년 된 수양 한 마리를 바쳐야 한다. 거룩하게 구별된 그의 몸이 그 서약 기간에 더럽혀졌으므로 그가 지금까지 지켜온 날들은 무효이다.
  3. 나실인의 서약 기간이 끝났을 때의 규정은 이렇다. 그는 성막 입구로 가서
  4. 번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수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 한 마리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수양 한 마리를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5. 그리고 누룩을 넣지 않은 빵 한 광주리와 감람기름을 고운 밀가루에 섞어서 만든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바른 얇은 과자와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과 포도주로 드리는 전제물도 함께 바쳐야 한다.
  1. 사제는 이것을 받아 그의 속죄제물과 번제물로 야훼께 바친다.
  2. 또 그 숫양에 곁들여 누룩 안 든 빵 한 바구니를 야훼께 친교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그의 곡식예물과 제주도 함께 바친다.
  3. 나지르인은 봉헌한 자기 머리를 만남의 장막 문간에서 깎는다. 그리고 그 봉헌한 머리털을 친교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
  4. 이렇게 나지르인이 봉헌한 머리를 깎은 다음에 사제는 숫양의 앞다리를 삶아서 그의 두 손바닥에 얹고 누룩 없이 만든 과자 한 개와 누룩 없이 만든 속 빈 과자 한 개를 바구니에서 집어내어 함께 얹었다가
  5. 그것을 야훼께 예물로 흔들어 바친다. 그러면 이것은 거룩하게 되어 흔들어 바친 갈비와 쳐들어 바친 뒷다리와 함께 사제에게 돌아간다. 그런 다음에야 나지르인은 포도주를 마실 수 있다.
  1. 제사장은 이 제물들을 나 여호와 앞에 가지고 와서 먼저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리고 나서
  2. 누룩 넣지 않은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수양을 화목제물로 드린 다음 소제와 전제를 드리도록 하라.
  3. 그런 후에 나실인은 성막 입구에서 머리를 깎고 그 머리털을 화목제물이 타고 있는 불에 넣어야 한다.
  4. 나실인이 머리를 깎고 나면 제사장은 삶은 수양의 앞다리 부분과 누룩을 넣지 않은 과자와 얇은 과자를 하나씩 가져다가 그 나실인의 두 손에 얹어 놓고
  5. 그것들을 나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요제로 바쳐라. 흔들어 바친 제물의 가슴과 들어올려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이것들도 거룩하므로 제사장의 몫이다. 그 후에는 나실인이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1. 이것이 나지르인이 지킬 법이다. 위에 말한 것 이외에도 제 분수에 맞게 더 바칠 수 있다. 나지르인으로서 마땅히 바쳐야 할 예물 외에 무슨 예물이든지 야훼께 바치기로 서약했으면 나지르인으로서 바치도록 법으로 정해진 것말고도 그가 서약한 것을 말한 대로 바쳐야 한다.'"
  2.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말로 복을 빌어주라고 하여라.
  4. '야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며 너희를 지켜주시고,
  5. 야훼께서 웃으시며 너희를 귀엽게 보아주시고,
  1. 이상은 나실인의 서약 기간이 끝났을 때 나 여호와에게 예물을 드리는 규정이다. 이 외에도 그가 드리기로 약속한 것이 있으면 그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라고 말하여라.
  4.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하노라.
  5.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1. 야훼께서 너희를 고이 보시어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2.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 이름으로 복을 빌어주면 내가 이 백성에게 복을 내리리라."
  1. 여호와께서 인자하게 너를 바라보시며 너에게 평안을 주시기 원하노라.
  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겠다.'
 
  성막 봉헌의 규례(7:1-7:29)    
 
  1. 마침내 모세는 성막을 세웠다. 그 일이 끝나던 날에 성막과 거기 딸린 모든 도구, 제단과 거기 딸린 모든 도구에 기름을 발라 성별하였다. 그가 이것들에 기름을 발라 성별한 다음,
  2. 이스라엘의 대표자, 각 가문의 어른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각 지파의 대표로서 등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람들이다.
  3. 이들이 야훼 앞에 예물로 가져온 것은 포장 우차 여섯 채와 황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대표 둘에 한 채씩, 소는 각기 한 마리씩 성막 앞에 가져다 바쳤다.
  4. 그 때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5. "이것은 만남의 장막 일에 쓸 것이니, 너는 이것을 받아두었다가 레위인들이 각기 맡은 일을 할 때에 필요한 대로 내주어라."
  1. 모세는 성막을 다 세우고 나서 성막과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였다.
  2. 그리고 인구 조사를 맡았던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그날 여호와께 예물을 드렸다.
  3. 그들은 지도자 두 명에 덮개 있는 수레 한 대씩, 지도자 한 명에 소 한 마리씩 모두 수레 여섯 대와 소 열 두 마리를 가져와 성막 앞에서 여호와께 드렸다.
  4.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5. '너는 그 예물을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그들이 성막 일을 할 때 각자 필요한 대로 사용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1. 모세는 그 수레와 황소를 받아 레위인들에게 넘겨주었다.
  2. 게르손 후손에게는 그들이 맡은 일을 하는 데 쓸 수레 두 채와 황소 네 필을 주었다.
  3. 므라리 후손에게는 아론 사제의 아들 이다말의 지휘를 받아가며 맡은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수레 네 채와 황소 여덟 마리를 주었다.
  4. 크핫 후손에게는 그들이 맡은 거룩한 임무가 어깨에 메고 다니는 일이었기 때문에 하나도 주지 않았다.
  5. 제단을 성별하던 날, 대표들은 제단 봉헌식 예물을 바쳤다. 대표들이 예물을 제단 앞에 바치는데,
  1. 그래서 모세는 그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는데
  2. 게르손 자손에게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고,
  3. 므라리 자손에게 수레 네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 이다말의 지시를 받게 하였다.
  4. 그러나 고핫 자손들은 거룩한 물건을 어깨로 메어 운반하는 일을 맡았기 때문에 모세는 그들에게 수레나 소를 주지 않았다.
  5. 그리고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가져왔다
  1.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날마다 대표 한 사람씩 제단 봉헌식 예물로 이러이러한 예물을 바치게 하여라."
  2. 그래서 예물을 바쳤는데, 첫째 날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3.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4.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5.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1.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너는 그 지도자들에게 매일 한사람씩 자기가 가져온 제단 봉헌 예물을 바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2. 그래서 이스라엘의 그 열 두 지도자들은 각자 지정된 날에 모두 똑같은 예물을 드렸는데 그들이 드린 예물은 1.5킬로그램의 은쟁반 하나, 798그램의 은대접 하나 (이 두 그릇에는 고운 밀가루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득 담았음)
  3. 향을 가득 담은 114그램의 금접시 하나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 수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한 마리
  4. (13절과 같음)
  5.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한 마리,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 수양 다섯 마리,수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 마리였다.
  1.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
  2.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었다.
  3. 둘째 날에는 이싸갈의 대표,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쳤다.
  4.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한 개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한 개였는데,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1. (15절과 같음)
  2. (15절과 같음)
  3. (15절과 같음)
  4. (15절과 같음)
  5. (15절과 같음)
  1.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
  3.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바친 예물이었다.
  4. 셋째 날에는 즈불룬 후손들의 대표,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쳤다.
  5. 그가 바친 예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잔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종지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예물로서 기름으로 반죽한 밀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고
  1. (15절과 같음)
  2. (15절과 같음)
  3. (15절과 같음)
  4. (15절과 같음)
  5. (15절과 같음)
  1.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가 있었는데 거기에는 향이 가득 담겨 있었다.
  2. 또 번제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3. 속죄제물로는 숫염소 한 마리,
  4. 친교제물로는 수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새끼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었다.
  1. 그리고 각 지파의 이 지도자들이 예물을 드린 날은 다음과 같다.
  2. 제 1일에는 유다 지파에서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드렸으며,
  3. 제 2일에는 잇사갈 지파에서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4. 제 3일에는 스불론 지파에서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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