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이여, 나의 옳음을 판단하시고 매정하게 나를 무고하는 자들을 거슬러 변호해 주소서. 거짓밖에 모르는 악인들에게서 이 몸을 구하소서.
- 나의 요새이신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옵니까?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픈 날을 보내다니 이것이 어찌 된 일이옵니까?
- 당신의 빛, 당신의 진실을 길잡이로 보내시어 당신 계신 거룩한 산으로 이끌어주소서.
- 하느님, 당신의 제단으로 나아가리이다. 나의 기쁨이신 하느님께로 나아가리이다. 하느님, 나의 하느님, 수금 가락에 맞추어 당신께 감사 찬양 올리리이다.
-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 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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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시여, 나의 무죄를 선언하시고 경건치 않은 사람들에게 나를 변호하시며 악하고 거짓된 자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원수들에게 학대를 받고 이렇게 슬퍼해야 합니까?
-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 시온과 주가 계신 성전으로 나를 이끄소서.
-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는 나에게 최대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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