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동네로 보내시어
-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 천사는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하고 인사하였다.
- 마리아는 몹시 당황하며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 그러자 천사는 다시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 너는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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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마을에 사는
- 다윗의 후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셨다.
- 천사가 그 집에 들어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처녀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하는 말에
-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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