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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거룩한 산, 그 도성에서 그지없이 찬미받으실 분, 크시고 크시어라 야훼여,
- 아름다운 봉우리, 온 세상의 즐거움, 시온 산은 북녘 끝, 대왕의 도성이니,
- 하느님께서 몸소 그 성에 계시며, 스스로 성채이심을 밝히셨다.
- 왕들이 무리지어 밀려왔다가도
- 보자마자 겁에 질려 혼비백산 뿔뿔이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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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로 부른 고라 자손의 시)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우리 하나님의 성, 곧 그의 거룩한 산에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만하다.
- 위대한 왕의 성, 북방에 있는 시온산은 그 터가 높고 아름다와 온 세계에 기쁨을 주는구나.
- 하나님은 자기가 예루살렘의 요새 되심을 보여 주셨다.
- 왕들이 합세하여 진격해 왔으나
- 그들이 예루살렘을 보고 놀라 허겁지겁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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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하는 여인처럼 떨리는 몸 걷잡지를 못하였고,
- 동풍에 휘말리어 깨지는 다르싯의 배와도 같았다.
- 우리 하느님의 도성, 만군의 주 야훼의 도성에 와보니 과연 듣던 그대로 하느님께서 이 성을 영원토록 굳히셨사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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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공포가 그들을 사로잡으니 그들의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 같구나.
- 하나님이 동풍에 부서진 다시스의 배처럼 그들을 파멸시키셨다네.
-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전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것을 보았다. 하나님이 이 성을 영원히 안전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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