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 한편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시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 서라."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
-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 가지 물어보겠다. 율법에 어떻게 하라고 하였느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
- 이렇게 물으시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 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 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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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님이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시는데 거기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는가를 지켜보고 있었다.
- 예수님이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 불구자에게 '일어나 앞으로 나오너라.' 하시자 그가 앞으로 나왔다.
- 그때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하나 물어 보자.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과 악한 일을 하는 것, 사람을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 하고 물으셨다.
- 그리고서 예수님은 그들을 둘러보시고 손이 오그라든 그 사람에게 '네 손을 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가 손을 펴자 오그라든 그의 손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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