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 미가라 하는 사람이 있었다.
- (2ㄱ)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어머니는 은화 천백 냥을 잃어버린 일이 있으시죠? 그 때 어머니는 그것을 훔친 사람을 저주하셨습니다. 저도 이 귀로 어머니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그 돈이 여기 있습니다. 그것을 훔친 것은 바로 저입니다. (3ㄴ)여기 있으니 받아주십시오." (2ㄴ)그의 어머니가 대답하였다. "그래? 괜찮다. 너는 야훼께 복을 받아라."
- (3ㄱ)아들은 돈 천백 냥을 어머니에게 돌려드렸다. 어머니는 그것을 받고 말하였다. "내가 이 돈을 이 손으로 야훼께 거룩하게 바쳐, 내 아들을 위하여 신상을 부어 만들리라."
-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은화 이백 냥을 은장이에게 주어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미가는 그 신상을 집에 모셨다.
- 미가는 그 신상을 모실 신당을 짓고 에봇과 데라빔을 만들고 아들 하나를 사제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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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어느 날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저는 어머니께서 은화 1,100개를 훔쳐간 사람을 저주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화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훔쳤습니다.' 하자 그의 어머니는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기 원한다.' 하고 말하였다.
- 미가가 은화 1,100개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 주자 그녀는 '내가 너를 위해 이 은을 여호와께 바쳐 조각한 신상과 주조한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겠다.' 하였다.
- 미가가 그 은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 주었으므로 그녀는 은화 200개를 은세공업자에게 갖다 주어 새긴 신상과 주조한 우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은 미가의 집에 보관되었다.
- 미가에게는 신당이 있었으므로 그는 에봇과 가정 신들을 만들고 자기 아들 중 하나를 제사장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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