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무렵 신도들의 수효가 점점 늘어나게 되자 그리스 말을 쓰는 유다인들이 본토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의 과부들이 그날 그날의 식량을 배급받을 때마다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 그래서 열두 사도가 신도들을 모두 불러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제쳐놓고 식량 배급에만 골몰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신망이 두텁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내시오. 이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 우리는 오직 기도와 전도하는 일에만 힘쓰겠습니다."
- 모든 신도들은 이 말에 찬동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파노와 필립보와 브로코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르메나와 또 안티오키아 출신으로 유다교로 개종한 니골라오를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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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에는 신자들의 수가 많이 불어났다. 그런데 그리이스 말을 하는 외국 태생의 유대인들이 매일의 구제 대상에서 자기들의 과부들이 제외된다고 히브리말을 하는 본토 유대인들에게 불평을 하였다.
- 그래서 열 두 사도들이 모든 신자들을 불러모으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구제하느라고 하나님의 말씀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 형제들이여,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 명을 뽑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기겠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일에만 힘쓰도록 합시다.'
- 모든 신자들은 이 제안을 기쁘게 여기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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