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부르러 왔을 때에 나는 거절하지 않고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나를 오라고 하셨습니까?"
- 고르넬리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흘 전 이맘때쯤 나는 집에서 오후 세시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눈부신 옷을 입은 사람이 앞에 나타나
- '고르넬리오야, 하느님께서 네 기도를 들어주셨고 네 자선을 기억하고 계신다.
- 그러니 요빠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불러오도록 하여라. 그 사람은 바닷가에 있는 피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다.' 하고 말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곧 선생님께 사람을 보냈던 것인데 참 잘 와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주께서 선생님께 지시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다 같이 하느님 앞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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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여러분이 나를 데리러 사람을 보냈을 때 내가 사양하지 않고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나를 불렀습니까?'
- 그러자 고넬료가 대답하였다. '4일 전 이맘때에 나는 집에서 오후 3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빛나는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
-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넬료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하는 일을 기억하셨다.
- 그러니 너는 사람을 욥바로 보내 베드로라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그는 바닷가에 있는 피혁공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다.'
- 그래서 내가 곧 선생님께 사람을 보냈는데 이렇게 와 주셨으니 잘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들으려고 모두 하나님 앞에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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