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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9일 (1)

 

에스라 7:1-8:20

아닥사스다 왕은 조서를 내려 율법 학사 겸 제사장인 에스라와 그의 백성들을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시켰다. 이는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제2차 귀환이었다. 에스라와 함께 귀환한 명단이 유명 가문별 족보로 기록되었다.
 
  에스라의 귀환(7:1-7:28)    
 
  1. 이런 일이 있은 뒤 페르시아를 아르닥사싸 황제가 다스리던 때, 에즈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비는 스라야, 할아버지는 아자리야, 그 윗대는 힐키야,
  2. 그 윗대는 살룸,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아히툽,
  3. 그 윗대는 아마리야, 그 윗대는 아자리야, 그 윗대는 므라욧,
  4. 그 윗대는 즈라히야, 그 윗대는 우찌, 그 윗대는 북키,
  5. 그 윗대는 아비수아, 그 윗대는 비느하스, 그 윗대는 엘르아잘, 그 윗대는 대사제 아론이었다.
  1. 그 후에 페르시아의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시대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조상을 세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스라야, 아사랴, 힐기야,
  2. 살룸, 사독, 아히둡,
  3. 아마랴, 아사랴, 므라욧,
  4. 스라히야, 웃시, 북기,
  5. 아비수아, 비느하스, 엘르아살, 그리고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1. 이 에즈라가 바빌론에서 돌아왔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받은 모세의 법을 통달한 선비였다. 그를 택하신 하느님 야훼께서 살펴주셨으므로 황제는 그의 청을 다 들어주었다.
  2. 이스라엘 일반인 일부와 사제 일부와 레위인들과 합창대원들과 수위들과 성전 막일꾼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때는 아르닥사싸 황제 제칠년이었다.
  3. 그들은 황제 제칠년 오월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4. 에즈라는 정월 초하루를 출발일로 정하고 그 날 떠나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하느님께서 잘 보살펴 주셨던 것이다.
  5. 에즈라는 야훼의 법을 깨쳐 몸소 실천할 뿐 아니라, 그 법령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1. 에스라는 이 당시 바빌론에서 올라왔다.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다. 여호와께서 그를 축복해 주셨으므로 페르시아 황제는 그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었다.
  2. 에스라는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7년에 제사장, 레위인, 성가대원, 그리고 성전 문지기와 봉사자를 포함한 다른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는데
  3. 그들은 그해 1월 1일에 바빌론을 떠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5월 1일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4. (8절과 같음)
  5. 에스라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그 모든 법과 규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다.
  1. 에즈라는 사제면서 선비였다. 이스라엘이 야훼께 받은 계명과 법규를 통달한 선비였다. 그는 아르닥사싸 황제에게서 아래와 같은 칙령을 받았다.
  2. "아르닥사싸 황제는 하늘을 내신 하느님의 법을 가르치는 선비 에즈라 사제에게 칙령을 내린다.
  3. 이에 짐은 아래와 같이 지시하는 바이다. 짐의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사제든지 레위인이든지 예루살렘으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대와 함께 가도 좋다.
  4. 짐은 일곱 고문관과 함께 그대를 파송한다. 그대는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가서 모든 일이 그대가 가지고 있는 하느님의 법대로 돌아가는지 살피도록 하여라.
  5. 짐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일곱 고문관과 함께 금과 은을 성금으로 바치고자 하는 바이니, 그것도 가지고 가거라.
  1. 이것은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가 율법에 정통한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준 편지 내용이다.
  2.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율법에 정통한 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나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가 알린다.
  3. 내 제국 안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제사장과 레위인을 포함하여 누구든지 너와 함께 돌아가도 좋다.
  4. 나는 자문관 7명과 의논한 끝에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그 형편을 알아보려고 너를 보낸다.
  5. 너는 갈 때 나와 내 자문관들이 예루살렘의 성전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드리는 금과 은을 가져가고
  1. 그대의 백성과 사제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정성껏 바칠 예물뿐 아니라 바빌론 온 도에서 성금으로 받은 금과 은도 모두 가지고 가거라. 짐의 뜻이 이러하니,
  2. 그대는 그 돈으로 어김없이 소와 숫양과 어린 양을 사고 그와 곁들여 바칠 곡식예물과 제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그대들의 신전 제단에 바치도록 하여라.
  3. 그렇게 쓰고 남은 금과 은은 그대들의 하느님의 뜻을 따라 그대와 그대의 동료들이 마음대로 쓰도록 하여라.
  4. 그대의 하느님의 전에서 쓸 기구들도 받아가지고 가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느님 앞에 차려놓도록 하여라.
  5. 그 밖에도 그대의 하느님의 성전에 아쉬운 것이 있거든 무엇이든지 국고금에서 타다가 마련하도록 하여라.
  1. 또 네가 바빌론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은과 금,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예물도 가져가거라.
  2. 너는 이 돈으로 즉시 수송아지와 수양과 어린 양과 소제로 드릴 곡식과 전제로 드릴 포도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의 단에 제물로 드리고
  3. 나머지 돈은 너와 네 동족들이 너희 하나님의 뜻에 따라 좋을 대로 사용하여라.
  4. 또 성전에서 쓰라고 너에게 준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드려라.
  5. 그밖에 네 하나님의 성전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국고에서 지원해 주겠다.
  1. 아르닥사싸 황제는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 재무관들에게 지시한다. 하늘을 내신 하느님의 법을 가르치는 선비 에즈라 사제가 청하는 것이 있거든 무엇이든지 어김없이 들어주어라.
  2. 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섬까지, 술은 백 통까지, 기름도 백 통까지, 소금은 무제한으로 대어주어라.
  3. 하늘을 내신 하느님께서 당신 성전에 필요하여서 지시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어김없이 수행하여, 이 황실에 하느님의 진노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4. 또 그 신전에서 봉직하는 사제나 레위인이나 합창대원이나 수위나 막일꾼뿐 아니라 모든 참배자들에게서도 조공과 세금과 관세를 거두지 못한다.
  5. 에즈라, 그대는 그대의 하느님의 슬기로운 지시를 따라 관리들과 판사들을 세워라. 그리하여 그대의 하느님의 법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로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 사는 그대의 온 백성을 다스리게 하여라. 그 법을 소중히 알지 않는 사람이 있거든 그대가 가르쳐주도록 하여라.
  1. 나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는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방의 모든 국고 관리자들에게 명령한다. 너희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율법학자이며 제사장인 에스라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즉시 공급해 주어라.
  2. 그 한 도량은 은 3,4킬로그램, 밀 22킬로리터, 포도주와 감람기름은 각각 2,200리터이다. 그리고 소금은 요구하는 대로 얼마든지 주어라.
  3. 너희는 하늘의 하나님이 이 성전을 위해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제공하여 나와 내 아들들이 그분의 노여우심을 사지 않도록 하여라.
  4. 또 너희는 제사장 레위인, 성가대원, 문지기, 성전 봉사자들, 그리고 그 밖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는 그 어떤 세금도 거둬들여서는 안 된다.
  5. 그리고 너 에스라는 네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지혜로 행정관들과 재판관들을 임명하여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방에서 네 하나님의 율법대로 사는 모든 사람들을 다스리게 하고 또 너는 그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쳐라.
  1. 그대의 하느님의 법과 짐의 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거든 사형이나 추방형,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내려 엄하게 다스려라."
  2. 찬양하여라 야훼님을, 우리 선조들의 하느님을. 예루살렘에 있는 당신의 전을 빛내시려고 황제의 마음을 돌리시었다.
  3. 황제와 고문관들과 높은 고관들에게 이 몸 총애를 받게 하시었다. 나는 나의 하느님 야훼께서 보살펴 주시는 줄을 알아 힘이 나서, 이스라엘 어른들을 모아 함께 떠나게 되었다.
  1. 네 하나님의 율법이나 이 황제의 법에 불순종하는 자가 있으면 누구든지 즉시 처벌하여 사형을 시키거나 귀양을 보내거나 재산을 몰수하거나 감옥에 가두어라.'
  2. 그러자 에스라는 이렇게 외쳤다. '이처럼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황제에게 주신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3. 하나님은 내가 황제와 그에 자문관들과 권력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은혜를 입게 하셨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에게 용기를 주셨으므로 내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설득하여 그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에스라와 동행한 자들(8:1-8:20)    
 
  1. 아르닥사싸 황제가 다스릴 때 나와 함께 바빌론에서 돌아온 각 가문 어른들로서 등록된 사람은 아래와 같다.
  2. 비느하스 일가 중에서 게르솜, 이다말 일가 중에서 다니엘, 다윗 일가 중에서 스가니야의 아들 하투스,
  3. 바로스 일가 중에서 즈가리야, 그의 이름 아래 남자 백오십 명이 등록하였다.
  4. 바핫모압 일가 중에서 즈라히야의 아들 엘요에내, 그의 이름 아래 남자 이백 명이,
  5. 자뚜 일가 중에서 야하지엘의 아들 스가니야, 그의 이름 아래 남자 삼백 명이,
  1.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때에 에스라와 함께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족장들과 그 집안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2. 비느하스 집안에서 게르솜,
  3. 이다말 집안에서 다니엘, 다윗 집안에서 스가냐의 자손인 핫두스, 바로스 집안에서 스가랴와 그리고 그와 함께 족보에 기록된 남자 150명,
  4. 바핫-모압 집안에서 스라히야의 아들 엘여호에내와 그 밖의 남자 200명,
  5. 삿두 집안에서 야하시엘의 아들 스가냐와 그 밖의 남자 300명.
  1. 아딘 일가 중에서 요나단의 아들 에벳, 그의 이름 아래 남자 오십 명이,
  2. 엘람 일가 중에서 아달리야의 아들 여사이야, 그의 이름 아래 남자 칠십 명이,
  3. 스바티야 일가 중에서 미가엘의 아들 즈바디야, 그의 이름 아래 남자 팔십 명이,
  4. 요압의 일가 중에서 여히엘의 아들 오바디야, 그의 이름 아래 남자 이백십팔 명이,
  5. 바니 일가 중에서 요시비야의 아들 슬로밋, 그의 이름 아래 남자 백육십 명이,
  1. 아딘 집안에서 요나단의 아들 에벳과 그 밖의 남자 50명,
  2. 엘람 집안에서 아달랴의 아들 여사야와 그 밖의 남자 70명,
  3. 스바댜 집안에서 미가엘의 아들 스바댜와 그 밖의 남자 80명,
  4. 요압 집안에서 여히엘의 아들 오바댜와 그 밖의 남자 218명,
  5. 바니 집안에서 요시뱌의 아들 슬로밋과 그 밖의 남자 160명,
  1. 베배의 일가 중에서 베배의 아들 즈가리야, 그의 이름 아래 남자 이십팔 명이,
  2. 아즈갓 일가 중에서 하카탄의 아들 요하난, 그의 이름 아래 남자 백십 명이,
  3. 아도니캄 일가 중에서 작은 아들들, 그들의 이름은 엘리벨렛, 여이엘, 스마야인데 그들의 이름 아래 남자 육십 명이,
  4. 비그왜의 일가 중에서 우대와 자붓, 그들의 이름 아래 남자 칠십 명이 등록하였다.
  5. 나는 이들을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은 다음 거기에 천막들을 치고 사흘을 묵으며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일반인도 있고 사제들도 있는데 레위인만은 하나도 없었다.
  1. 베배 집안에서 베배의 아들 스가랴와 그 밖의 남자 28명,
  2. 아스갓 집안에서 학가단의 아들 요하난과 그 밖에 남자 110명,
  3. 아도니감 집안에서 마지막으로 돌아온 엘리벨렛과 여우엘과 스마야와 그 밖의 남자 60명,
  4. 비그왜 집안에서 우대와 하굴과 그밖의 남자 70명이었다.
  5. 우리는 아하와 강가에 모여 천막을 치고 거기서 3일을 머물면서 백성들과 제사장들의 인원을 점검했는데 그때 레위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1. 나는 엘리에젤, 아리엘, 스마야, 엘나단, 야립, 엘나단, 나단, 즈가리야, 므술람, 이런 지도자들과 요야립과 엘나단, 이런 슬기 있는 이들을 카시비야 지방으로 보내어 그 곳 어른 이또를 찾아보고 우리 하느님의 성전에서 일할 사람을 보내달라고 이또 일가에게 부탁하도록 하였다.
  2. 그랬더니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 일이 잘되도록 보살펴 주셔서 그들은 똑똑한 사람 하나를 데려왔다. 그는 이스라엘의 아들 레위의 혈통을 이은 마흘리의 후손으로서 이름은 세레비야라고 하였다. 그는 아들들과 일가 사람 모두 십팔 명을 데리고 왔다.
  3. 하사비야라는 사람도 왔고 그와 함께 므라리 후손 이사야라는 사람도 왔다. 그의 일가들도 아들들을 데리고 오니 일행은 모두 이십 명이었다.
  4. 레위인의 일을 거드는 막일꾼도 있었다. 이들은 다윗이 대신들과 의논하여 붙여준 사람들이었는데, 그 일하러 온 사람 이백이십 명도 있었다. 이들은 모두 지명되어 온 사람들이었다.
  1. 그래서 나 에스라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인 엘리에셀, 아리엘, 스마야, 엘라단, 야립, 또 다른 엘라단, 나단, 스가랴, 므술람,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오게 하여
  2. 그들을 가시뱌 지방의 지도자 잇도에게 보내며 그와 그의 친척들과 성전 봉사자들에게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길 사람들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였다.
  3.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으므로 그들은 마흘리 집안의 레위 사람인 유능한 세레뱌와 그리고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을 합하여 모두 4명을 보내 주었고
  4. 또 하사뱌와 함께 므라리 집안의 여사야와 그의 친척 20명도 보내 주었다.
  5. 그 외에도 다윗과 그의 신하들이 레위인을 도와 잡일을 하게 할 성전 봉사자들 220명도 함께 보내 주었으며 그들의 이름은 귀환자 명단에 다 기록되었다.
 
  정배(定配, 7:26)  죄인을 살기 어려운 곳으로 쫓아내는 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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