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은 나와 바르나바에게만 노동하지 않고 먹을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 자기 비용을 써가면서 군인 노릇을 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누가 포도밭을 만들어놓고 그 밭에서 열매를 따 먹지 않겠습니까? 또 도대체 누가 양을 친다면서 그 젖을 짜 먹지 않겠습니까?
- 내가 단순히 인간의 경험만으로 이런 말을 하는 줄 아십니까? 율법도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 모세의 율법에 "타작 마당에서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소를 걱정해서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 아니면 우리들을 위해서 하신 말씀이겠습니까? 물론 우리를 위해서 기록해 두신 말씀입니다. 밭을 가는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일하고, 타작하는 사람이 자기 몫을 얻으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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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나와 바나바에게만 일하지 않고 먹을 권리가 없겠습니까?
- 자기 비용으로 군대생활을 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포도원을 만들고 포도를 먹지 않을 사람이 누굽니까? 양을 기르는 사람치고 그 젖을 먹지 않을 사람이 누굽니까?
- 내가 사람의 견지에서만 이것을 말합니까? 율법도 이것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 모세의 율법에는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마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소를 염려해서 하신 말씀입니까?
- 전적으로 우리를 위해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밭 가는 사람이나 타작하는 사람은 제 몫을 받을 희망을 가지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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