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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경에 빠져서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내 소리를 들어주셨사옵니다.
- 야훼여, 나를 건져주소서. 거짓된 입술과 사악한 혀로부터 건져주소서.
- 너, 사악한 혀야, 너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 너 무엇을 더 받으려 하느냐?
- 네가 받을 것은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노가주나무 숯불뿐이라.
- 오! 메섹인들에게 얹혀사는 나의 신세, 케달인들 천막에서의 더부살이, 이 괴로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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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내가 환난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나에게 응답하셨다.
- 여호와여,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 거짓말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너희를 어떻게 하며 너희에게 무슨 벌을 내리실 것 같으냐?
- 그가 날카로운 화살과 벌겋게 타는 숯불로 너희를 벌하시리라.
- 내가 메섹에 머물며 게달 사람 가운데 살고 있으니 나에게 화가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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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지겨워하는 자들, 그들 틈에 너무나도 오래 끼여 살았구나.
- 내 소망은 화평이다, 한마디만 하여도, 그들에겐 싸움거리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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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너무 오랫동안 살았다.
- 내가 그들과 평화롭게 지내고자 하나 그들은 오히려 싸우려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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