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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여, 당신께서는 나를 환히 아십니다.
- 내가 앉아도 아시고 서 있어도 아십니다. 멀리 있어도 당신은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 걸어갈 때나 누웠을 때나 환히 아시고, 내 모든 행실을 당신은 매양 아십니다.
- 입을 벌리기도 전에 무슨 소리 할지, 야훼께서는 다 아십니다.
- 앞뒤를 막으시고 당신의 손 내 위에 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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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시.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부른 노래) 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 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 주는 나를 사방에서 포위하시며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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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심이 놀라워 내 힘 미치지 않고 그 높으심 아득하여 엄두도 아니 납니다.
- 당신 생각을 벗어나 어디로 가리이까? 당신 앞을 떠나 어디로 도망치리이까?
- 하늘에 올라가도 거기에 계시고 지하에 가서 자리깔고 누워도 거기에도 계시며,
- 새벽의 날개 붙잡고 동녘에 가도, 바다 끝 서쪽으로 가서 자리를 잡아보아도
- 거기에서도 당신 손은 나를 인도하시고 그 오른손이 나를 꼭 붙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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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은 주의 지식은 너무 깊어서 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편 가장 먼 곳에 가서 살지라도
- 주는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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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보고 이 몸 가려달라고 해보아도, 빛보고 밤이 되어 이 몸 감춰달라 해보아도,
- 당신 앞에서는 어둠도 어둠이 아니고 밤도 대낮처럼 환합니다. 당신에게는 빛도 어둠도 구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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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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