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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제 당신은 우리를 뿌리치고 비웃으시며 우리 군대와 동행하지 아니하시므로
- 우리가 마침내 적군에게 쫓기고 원수들은 좋아라 우리를 약탈하였습니다.
- 푸줏간의 양처럼 우리를 넘기시고 이 나라 저 나라에 우리를 흩으시고,
- 돈벌이도 안 되는 일인데 헐값으로 당신 백성을 파셨습니다.
- 이웃 백성들에게 욕을 당하게 하시고 조소와 조롱거리로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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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우리를 버려, 치욕을 당하게 하시며, 우리 군대와 함께 출전하지 않으셨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적에게서 밀려나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이 마음껏 우리를 약탈하였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잡아먹힐 양처럼 그들에게 넘겨 주시고, 여러 나라에 흩으셨습니다.
-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시니, 그들을 팔아 이익을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이웃의 조롱거리로 만드시고, 주위 사람들의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로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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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이방인들의 이야깃감으로 만드시니 뭇 백성이 우리를 가리켜 손가락질합니다.
- 모욕당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고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들 수도 없습니다.
- 욕설과 폭언 소리에 귀가 따갑고 미움과 보복의 눈길이 무섭습니다.
- 우리는 당신을 잊은 일도 없으며 당신과 맺은 계약을 깨뜨린 일도 없건만 마침내 이런 일을 당하였습니다.
- 우리는 당신을 배반한 일도 없고 일러주신 길을 벗어나지도 않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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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우리를 여러 나라의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시고, 여러 민족의 조소거리가 되게 하십니다.
- 내가 받은 치욕이 온종일 나를 따라다니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조차 없습니다.
- 이것은 나를 조롱하는 자와 모독하는 자의 독한 욕설과 나의 원수와 복수자의 무서운 눈길 때문입니다.
- 우리는 주님을 잊지 않았고, 주님의 언약을 깨뜨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닥쳤습니다.
- 우리가 마음으로 주님을 배반한 적이 없고, 우리의 발이 주님의 길에서 벗어난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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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서는 여우의 소굴에서 우리를 부수시었고, 죽음의 그늘로 덮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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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승냥이의 소굴에다 밀어 넣으시고, 깊고 깊은 어둠으로 덮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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