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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나는 어려서부터 당신께 배웠으며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지금까지 알렸습니다.
- 이제 이 몸은 나이 먹어 늙었습니다. 하느님, 버리지 마옵소서. 당신께서 팔을 펴사 이루신 일, 그 힘을 오고오는 세대에 전하게 하소서.
- 하느님, 하늘까지 떨치신 당신의 정의를 전하게 하소서. 이다지도 크신 일 이룩하신 하느님, 뉘 있어 당신과 견주리이까?
- 그 많은 고생과 불행을 나에게 지워주셨어도 당신은 나를 되살려주시고 땅 속 깊은 곳에서 끌어내시리이다.
- 나를 장하게 키우시고, 돌이켜 나를 위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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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주님은 어릴 때부터 나를 가르치셨기에, 주님께서 보여 주신 그 놀라운 일들을 내가 지금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 내가 이제 늙어서, 머리카락에 희끗희끗 인생의 서리가 내렸어도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팔을 펴서 나타내 보이신 그 능력을 오고오는 세대에 전하렵니다.
- 하나님, 주님의 의로우심이 저 하늘 높은 곳까지 미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위대한 일을 하셨으니, 그 어느 누구를 주님과 견주어 보겠습니까?
- 주님께서 비록 많은 재난과 불행을 나에게 내리셨으나, 주님께서는 나를 다시 살려 주시며, 땅 깊은 곳에서, 나를 다시 이끌어내어 주실 줄 믿습니다.
- 주님께서는 나를 전보다 더 잘되게 해주시며, 나를 다시 위로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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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하신 나의 하느님, 거문고를 뜯으며 감사 노래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느님께 수금을 타며 노래불러 올리리이다.
- 당신께 찬양 드릴 때 내 입술 흥겹고 속량하신 이 목숨은 한량없이 기쁘옵니다.
- 나의 혀가 종일토록 당신의 정의를 이야기하리이다. 나를 모함하던 자들, 수치와 망신을 당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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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거문고를 타며,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부르렵니다. 나의 하나님, 주님의 성실하심을 찬양하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 내가 수금을 타면서 주님께 노래를 불러 올리렵니다.
- 내가 주님을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은 흥겨운 노래로 가득 차고, 주님께서 속량하여 주신 나의 영혼이 흥겨워할 것입니다.
- 내 혀도 온종일, 주님의 의로우심을 말할 것입니다. 나를 음해하려던 자들은,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하고, 오히려 수치를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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