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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1일 (1)

 

열왕기상 3:1-4:34

일천 번제를 드리며 헌신을 다짐하는 솔로몬에게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지혜와 함께 부와 영광도 주셨다. 솔로몬은 인재를 등용해 신하로 삼고 각지방을 다스리는 12장관을 세움으로써 평화롭고 부강한 왕국을 이루어 나갔다. 이러한 솔로몬의 지혜와 부요함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솔로몬의 지혜(3:1-3:28)    
 
  1. 솔로몬은 이집트의 임금 파라오와 결혼 동맹을 맺었다. 그는 파라오의 딸을 맞이하여, 자기의 궁과 야훼의 전과 예루살렘의 성곽을 다 짓기까지 그 아내를 다윗 성에 두었다.
  2. 국민은 아직 야훼의 이름으로 부를 전이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3. 솔로몬은 야훼를 사랑하였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따라 살았다. 다만 한 가지, 그는 산당에서 제사하고 향을 피웠다.
  4. 기브온에는 큰 산당이 하나 있었는데 솔로몬은 늘 그리로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은 그 제단에 번제물을 천 마리나 바친 적이 있다.
  5. 야훼께서 그 날 밤 기브온에 와 있던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1.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혼인 관계를 맺고,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집과 주님의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의 건축을 모두 끝낼 때까지, 그 아내를 다윗 성에 있게 하였다.
  2. 주님께 예배드릴 성전이 그 때까지도 건축되지 않았으므로, 백성은 그 때까지 여러 곳에 있는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3. 솔로몬은 주님을 사랑하였으며, 자기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따랐으나, 그도 여러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다.
  4. 기브온에 제일 유명한 산당이 있었으므로, 왕은 늘 그 곳에 가서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그 때까지 그 제단에 바친 번제물은, 천 마리가 넘을 것이다.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5. 그 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 하셨다.
  1.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는 저의 아버지인 당신의 종 다윗에게 한결같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제 아버지가 당신의 면전에서 성실하고 올바르게, 또 당신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살았다고 하여 당신께서는 그에게 한결같은 은혜를 베푸셨고 또 오늘 그에게 주신 이 아들로 하여금 그의 왕좌에 앉게 하셨습니다.
  2. 나의 하느님 야훼여, 당신께서는 소인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삼으셨습니다만 저는 어린 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하여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3. 그런데 소인은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당신의 백성 가운데서 살고 있는 몸입니다.
  4. 그러하오니 소인에게 명석한 머리를 주시어 당신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고 흑백을 잘 가려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감히 그 누가 당신의 이 큰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5. 이러한 솔로몬의 청이 야훼의 마음에 들었다.
  1.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이요 나의 아버지인 다윗이, 진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해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또 그 큰 은혜로 그를 지켜 주셔서, 오늘과 같이 이렇게 그 보좌에 앉을 아들까지 주셨습니다.
  2. 그러나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내가 아직 어린 아이인데도,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서, 주님의 종인 나를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아직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처신을 제대로 할 줄 모릅니다.
  3. 주님의 종은, 주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곧 그 수를 셀 수도 없고 계산을 할 수도 없을 만큼 큰 백성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4. 그러므로 주님의 종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주님의 백성을 재판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많은 주님의 백성을 누가 재판할 수 있겠습니까?"
  5. 주님께서는 솔로몬이 이렇게 청한 것이 마음에 드셨다.
  1.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가 장수나 부귀나 원수 갚는 것을 청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옳은 것을 가려내는 머리를 달라고 하니
  2. 자, 내가 네 말대로 해주리라. 이제 너는 슬기롭고 명석하게 되었다. 너 같은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으리라.
  3. 뿐만 아니라 네가 청하지 않은 것, 부귀와 명예도 주리라. 네 평생에 너와 비교될 만한 왕을 보지 못할 것이다.
  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이 내 길을 따라 살았듯이 내 길을 따라 살아 내 법도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네 수명도 길게 해주리라."
  5.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으로 가서 야훼의 계약궤 앞에 나아가 서서 번제와 친교제를 드리고 또 모든 신하들에게 잔치를 베풀어주었다.
  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스스로를 생각하여 오래 사는 것이나 부유한 것이나 원수갚는 것을 요구하지 아니하고, 다만 재판하는 데에, 듣고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는 능력을 요구하였으므로,
  2. 이제 나는 네 말대로,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준다. 너와 같은 사람이 너보다 앞에도 없었고, 네 뒤에도 없을 것이다.
  3. 나는 또한, 네가 달라고 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화도 모두 너에게 주겠다. 네 일생 동안, 왕 가운데서 너와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4. 그리고 네 아버지 다윗이 한 것과 같이, 네가 나의 길을 걸으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네가 오래 살도록 해주겠다."
  5. 솔로몬이 깨어나서 보니, 꿈이었다. 그는 곧바로 예루살렘으로 가서, 주님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모든 신하에게 잔치도 베풀어 주었다.
  1. 그런데 창녀 둘이 왕에게 나와 섰다.
  2. 그 가운데 한 여자가 말을 꺼냈다. "임금님, 이 여자와 저는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이 여자도 집에 있었습니다.
  3. 그런데 제가 해산한 지 사흘째 되던 날 이 여자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집에는 우리 둘만 있었습니다.
  4. 그런데 그 날 밤, 이 여자는 자기의 아들을 깔아 뭉개어 죽였습니다.
  5. 그리고 나서 이 여자는 한밤중에 일어나 이 계집종이 잠자는 사이에 제 곁에 있던 제 아들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제 아들을 가져다 자기 품에 두고 죽은 자기 아들을 제 품에 놓고 간 것입니다.
  1. 하루는 창녀 두 사람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섰다.
  2. 그 가운데서 한 여자가 나서서 말을 하였다. "임금님께 아룁니다. 저희 두 사람은 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저 여자도 저와 함께 있었습니다.
  3. 그리고 제가 아이를 낳은 지 사흘 만에 저 여자도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 집 안에는 우리 둘만 있을 뿐이고,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4. 그런데 저 여자가 잠을 자다가, 그만 잘못하여 자기의 아이를 깔아 뭉개었으므로, 그 아들은 그 날 밤에 죽었습니다.
  5. 그런데 이 종이 깊이 잠든 사이에, 저 여자가 한밤중에 일어나서 아이를 바꾸었습니다. 저의 옆에 누워 있는 저의 아들을 데리고 가서 자기 품에 두고, 자기의 죽은 아들은 저의 품에 뉘어 놓았습니다.
  1. 제가 아침에 일어나 젖을 먹이려다 보니 아이는 죽어 있었습니다. 날이 밝아서야 그 아이가 제 몸에서 난 아이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2. 그러자 다른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느냐? 산 아이는 내 아이이고 죽은 아이가 네 아이야." 하고 우겼다. 첫 번째 여자도 "천만에! 죽은 아이가 네 아이이고 산 아이는 내 아이야." 하고 우겼다. 그렇게 그들은 왕 앞에서 말싸움을 벌였다.
  3. 그 때 왕이 입을 열었다. "한 사람은 '산 이 아이가 내 아들이고 네 아들은 죽었다.' 하고 또 한 사람은 '아니다. 네 아들은 죽었고 내 아들이 산 아이다.' 하는구나."
  4. 그러면서 왕은 칼 하나를 가져오라고 하였다. 신하들이 왕 앞으로 칼을 내오자
  5. 왕은 명령을 내렸다. "그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쪽은 이 여자에게 또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1. 제가 새벽에 저의 아들에게 젖을 먹이려고 일어나서 보니, 아이가 죽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제가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 그 아이는 제가 낳은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2. 그러자 다른 여자가 대들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다. 살아 있는 아이가 자기의 아들이고, 죽은 아이는 다른 여자의 아들이라고 우겼다. 먼저 말을 한 여자도 지지 않고, 살아 있는 아이가 자기 아들이고, 죽은 아이는 자기의 아들이 아니라고 맞섰다. 그들은 이렇게 왕 앞에서 다투었다.
  3. 왕은 속으로 생각하였다. '두 여자가 서로, 살아 있는 아이를 자기의 아들이라고 하고, 죽은 아이를 다른 여자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좋은 수가 있다.'
  4. 왕은 신하들에게 칼을 가져 오게 하였다. 신하들이 칼을 왕 앞으로 가져 오니,
  5. 왕이 명령을 내렸다. "살아 있는 이 아이를 둘로 나누어서, 반쪽은 이 여자에게 주고, 나머지 반쪽은 저 여자에게 주어라."
  1.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자식을 생각하여 가슴이 메어지는 듯하여 왕에게 아뢰었다. "임금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아이를 죽이지만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네 아이도 아니니 나누어갖자." 하였다.
  2. 그러자 왕의 분부가 떨어졌다. "산 아이를 죽이지 말고 처음 여자에게 내주어라. 그가 참 어머니다."
  3. 온 이스라엘이 왕의 이 판결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왕에게 하느님의 슬기가 있어 정의를 베푼다는 것을 알고는 모두들 왕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1. 그러자 살아 있는 그 아이의 어머니는, 자기 아들에 대한 모정이 불타 올라, 왕에게 애원하였다. "제발, 임금님, 살아 있는 이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시어도 좋으니, 아이를 죽이지는 말아 주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안 될 테고, 네 아이도 안 될 테니, 차라리 나누어 가지자" 하고 말하였다.
  2. 그 때에 드디어 왕이 명령을 내렸다. "살아 있는 아이를 죽이지 말고, 아이를 양보한 저 여자에게 주어라. 저 여자가 그 아이의 어머니이다."
  3.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왕이 재판한 판결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백성들은, 왕이 재판할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공정하게 판단한다는 것을 알고, 왕을 두려워하였다.
 
  솔로몬의 번영(4:1-4:34)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당시에
  2. 그의 고급 관리들은 다음과 같았다. 사독의 아들 아자리야는 사제,
  3. 시사의 두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행정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공보대신,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 사독과 에비아달은 사제,
  5. 나단의 아들 아자리야는 장교를 지휘하는 사람, 나단의 아들 사붓은 왕의 친구로서 사제,
  1.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을 때에,
  2. 그가 거느린 고급 관리들은 다음과 같다. 사독의 아들 아사랴는 제사장이고,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고,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고,
  5. 나단의 아들 아사랴는 관리를 지휘하는 장관이고,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 겸 왕의 개인 자문관이고,
  1. 아히살은 궁내대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부역 책임자였다.
  2. 솔로몬은 또 이스라엘 전국에 십이 지방장관을 두어 왕과 왕실에 양식을 대도록 하였다. 한 사람이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대는 책임을 졌는데,
  3. 그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았다. 후르의 아들이 에브라임 산악 지대를 맡았고,
  4. 데겔의 아들이 마가스, 사알빔, 벳세메스, 엘론 벳 하난을,
  5. 헤셋의 아들이 아루봇, 소고, 헤벨 전지역을,
  1. 아히살은 궁내 대신이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강제노역 책임자였다.
  2.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 지역에다가, 관리를 지휘하는 장관 열둘을 두었는데, 그들은 각각 한 사람이 한 해에 한 달씩, 왕과 왕실에서 쓸 먹거리를 대는 책임을 졌다.
  3.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에브라임 산간지역은 벤훌이 맡았다.
  4. 마가스와 사알빔과 벳세메스와 엘론벳하난 지역은 벤데겔이 맡았다.
  5. 아룹봇과 소고와 헤벨 전 지역은 벤헤셋이 맡았다.
  1. 솔로몬의 딸 다밧을 아내로 맞아 부마가 된 아비나답의 아들이 나밧, 도르 전지역을,
  2.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다아낙, 므기또, 욕므암 건너편 일대, 이즈르엘에서 내려다보이는 벳스안 전지역과 또 벳스안에서 사르단 곁에 있는 아벨므홀라에 이르기까지,
  3. 게벨의 아들이 라못길르앗을 맡았다. 또 그는 길르앗에 있는 므나쎄의 아들 야이르의 성읍들을 소유했고 바산에 있는 아르곱 지역의 놋빗장과 성곽 있는 육십 성읍을 소유하였다.
  4. 이또의 아들 아히나답이 마하나임을 맡았고
  5. 솔로몬의 딸 바세맛과 결혼한 아히마즈가 납달리를,
  1. 돌의 고지대 전 지역은 벤아비나답이 맡았는데,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의 남편이다.
  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옆에 있는 벳산 전 지역과 저 멀리 아벨므홀라와 욕느암에 이르는 지역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다.
  3. 길르앗의 라못 지역과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동네와 바산에 있는 아르곱 지역의 성벽과 놋빗장을 갖춘 예순 개의 큰 성읍은 벤게벨이 맡았다.
  4. 마하나임 지역은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 맡았다.
  5. 납달리 지역은 솔로몬의 딸 바스맛의 남편 아히마아스가 맡았다.
  1. 후새의 아들 바아나가 아셀과 브알롯을,
  2.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 이싸갈을,
  3. 엘라의 아들 시므이가 베냐민을,
  4. 우리의 아들 게벨이 길르앗 땅, 곧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땅을 맡았다. 또 유다 땅을 맡은 관리도 따로 있었다.
  5. 유다와 이스라엘은 바다의 모래알처럼 인구가 불어났지만 먹고 마시는 일에 아쉬움을 모르며 잘 지냈다.
  1. 야셀과 아롯 지역은 후새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다.
  2. 잇사갈 지역은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 맡았다.
  3. 베냐민 지역은 엘라의 아들 시므이가 맡았다.
  4. 길르앗 땅은 우리의 아들 게벨이 맡았다. 이 곳 길르앗은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땅이었다. 이 열둘 밖에도, 온 땅을 맡아서 관리하는 장관이 따로 있었다.
  5. 유다와 이스라엘에는 인구가 늘어나서, 마치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사람이 많아졌지만, 먹고 마시는 것에 모자람이 없었으므로, 백성들이 잘 지냈다.
  1.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블레셋 영토에 이르기까지, 또 이집트의 국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왕국을 다스리고, 그 왕국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면서 솔로몬을 섬겼다.
  2. 솔로몬이 쓰는 하루 먹거리는 잘 빻은 밀가루 서른 섬과 거친 밀가루 예순 섬과
  3. 살진 소 열 마리와 목장 소 스무 마리와 양 백 마리이고, 그 밖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진 새 들이었다.
  4.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 이쪽에 있는 모든 지역 곧 딥사에서부터 가사에 이르기까지, 유프라테스 강 서쪽의 모든 왕을 다스리며, 주위의 모든 민족과 평화를 유지하였다.
  5. 그래서 솔로몬의 일생 동안에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유다와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화를 누리며 살았다.
  1. 솔로몬은 전차를 끄는 말을 두는 마구간 사만 칸과 군마 만 이천 필을 가지고 있었다.
  2. 그리고 솔로몬의 관리들은 각자 자기가 책임진 달에, 솔로몬 왕과 솔로몬 왕의 식탁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부족하지 않게 먹거리를 조달하였다.
  3. 또한 군마와 역마에게 먹일 보리와 보리짚도 각각 자기의 분담량에 따라서, 말이 있는 곳으로 가져 왔다.
  4.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과 넓은 마음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한없이 많이 주시니,
  5. 솔로몬의 지혜는 동양의 어느 누구보다도, 또 이집트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뛰어났다.
  1.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지혜로웠다.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도 더 지혜로웠으므로, 그의 명성은 주위의 모든 민족 가운데 자자하였다.
  2. 그는 삼천 가지의 잠언을 말하였고, 천다섯 편의 노래를 지었고,
  3. 레바논에 있는 백향목으로부터 벽에 붙어서 사는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모든 초목을 놓고 논할 수 있었고,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두고서도 가릴 것 없이 논할 수 있었다.
  4. 그래서 그의 지혜에 관한 소문을 들은 모든 백성과 지상의 모든 왕은, 솔로몬의 지혜를 들어서 배우려고 몰려 왔다.
 
  산당(山堂, 3:2)  신에게 제사 드리기 위해 산에 지어놓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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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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