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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마다 샘물을 터뜨리시어 산과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 들짐승들이 모두 마시고 목마른 나귀들도 목을 축입니다.
- 하늘의 새들이 그 가까운 곳에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 높은 궁궐에서 산 위에 물을 쏟으시니 온 땅이 손수 내신 열매로 한껏 배부릅니다.
- 짐승들이 먹을 풀을 기르시고 사람이 농사지어 땅에서 양식을 얻도록 곡식을 또한 가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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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골짜기마다 샘물이 솟아나게 하시어, 산과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 들짐승이 모두 마시고, 목마른 들나귀들이 갈증을 풉니다.
- 하늘의 새들도 샘 곁에 깃들며, 우거진 나뭇잎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 누각 높은 곳에서 산에 물을 대주시니, 이 땅은 주님께서 내신 열매로 만족합니다.
- 주님은, 들짐승들이 뜯을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들이 밭갈이로 채소를 얻게 하시고, 땅에서 먹거리를 얻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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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도 내시고 얼굴에 윤기 내는 기름도 내시고 힘을 돋우어주는 양식도 내셨습니다.
- 야훼의 나무들은 배부르게 마시니, 손수 심으신 레바논의 송백은
- 새들이 거기에 깃들이고 그 꼭대기엔 황새가 집을 짓사옵니다.
- 높은 산은 산양들의 차지, 바위틈은 오소리의 피신처.
- 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만드시고 해에게는 그 질 곳을 일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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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를 주시고, 얼굴에 윤기가 나게 하는 기름을 주시고, 사람의 힘을 북돋아 주는 먹거리도 주셨습니다.
- 주님께서 심으신 나무들과 레바논의 백향목들이 물을 양껏 마시니,
- 새들이 거기에 깃들고, 황새도 그 꼭대기에 집을 짓습니다.
- 높은 산은 산양이 사는 곳이며, 바위 틈은 오소리의 피난처입니다.
- 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지으시고, 해에게는 그 지는 때를 알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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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드리우시니 그것이 밤, 숲 속의 온갖 짐승들이 움직이는 때,
- 사자들은 하느님께 먹이를 달라고 소리지르며 사냥을 하다가도
- 해가 돋으면 스스로 물러가 제자리로 돌아가 잠자리 찾고
- 사람은 일하러 나와서 저물도록 수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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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어둠을 드리우시니, 밤이 됩니다. 숲 속의 모든 짐승은 이 때부터 움직입니다.
- 젊은 사자들은 먹이를 찾으려고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먹이를 달라고 울부짖다가,
- 해가 뜨면 물러가서 굴에 눕고,
- 사람들은 일을 하러 나와서, 해가 저물도록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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