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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2일 (1)

 

열왕기하 17:1-18:12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우상 숭배로 점철된 패역한 길을 걷던 북이스라엘은 결국 호세아 왕을 마지막으로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았다. 유다 역대 왕 가운데 가장 탁월했던 히스기야 왕이 대대적인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선정을 베풀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17:1-17:41)    
 
  1.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것은 유다 왕 아하즈 제십이년의 일이었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구 년간 다스렸는데
  2. 야훼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그러나 그의 전에 있던 이스라엘 왕들만큼 악하지는 않았다.
  3. 호세아는 아시리아 왕 샬마네셀이 쳐들어오자 그의 신하가 되어 조공을 바쳤다.
  4. 그런데 호세아는 아시리아 왕에게 매년 바치던 조공을 바치지 않고 이집트 왕 소에게 사절단을 보냈다. 호세아가 이렇게 반역하는 것을 보고 아시리아 왕은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5. 그리고 이스라엘 전역을 침공,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삼 년 동안 공격하였다.
  1. 유다의 아하스 왕 제 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이전의 이스라엘 왕들만큼 악하지는 않았다.
  3. 앗시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그를 치러 올라오니, 호세아 왕은 그에게 항복하고 조공을 바쳤다.
  4. 그러나 앗시리아 왕은, 호세아가 이집트의 소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반역을 기도하고, 해마다 하던 것과는 달리, 앗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내지 않는 것을 알고 나서는,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5. 그리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왕이 이스라엘 전역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세 해 동안이나 도성을 포위하였다.
  1.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함락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로잡아 아시리아로 데려다가 할라 지방과 고잔의 하볼 강 연안과 메대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2. 이스라엘이 이렇게 된 것은 자기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시어 이집트 왕 파라오의 손아귀에서 건져주신 저희 하느님 야훼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며,
  3. 야훼께서 자기들의 면전에서 쫓아낸 민족들의 풍습과 이스라엘 왕들이 멋대로 만들어 낸 규례를 따라 살았다.
  4. 그들은 자기들의 하느님 야훼께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였다. 감시망대에서 요새화된 성읍에 이르기까지 사람 사는 곳이면 어디에든지 산당을 세웠고
  5. 모든 높은 언덕 위와 우거진 나무 아래에 석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다. 그리고는
  1. 드디어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산 강 가에 있는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켰다.
  2.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이집트 왕 바로의 손아귀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주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며,
  3. 또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의 관습과,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이 잘못한 것을, 그들이 그대로 따랐기 때문이다.
  4. 이스라엘 자손은 또한 주님이신 그들의 하나님을 거역하여 옳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 곧, 망대로부터 요새화된 성읍에 이르기까지, 온 성읍 안에 그들 스스로 산당을 세웠으며,
  5. 또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에는 어느 곳에나 돌기둥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으며,
  1. 야훼께서 이스라엘의 면전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이 하던 대로 그 모든 산당에서 제물을 살라 바쳤다. 그들은 이러한 못된 짓을 하여 야훼의 속을 썩여드렸다.
  2. 또 야훼께서 엄하게 금하신 우상 숭배를 일삼았다.
  3. 그래도 야훼께서는 당신의 모든 예언자들과 선견자들을 시켜 이스라엘과 유다에 이렇게 엄하게 일러주셨다. "너희들은 그 악습을 버리고 돌아와 나의 계명과 규정을 지켜라. 내 종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 조상들에게 전한 법을 그대로 지켜라."
  4.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않았다. 그들의 조상들도 저희 하느님 야훼를 믿지 않았지만, 그들도 조상 못지않게 고집이 세었다.
  5. 그들은 야훼께서 저희 선조들과 계약을 맺으시며 주신 규정과 엄히 일러주신 훈령을 업신여겼다. 허수아비를 따르다가 허수아비가 되었고, 야훼께서 본받지 말라고 하신 주위에 있는 민족들을 본받았다.
  1. 주님께서 그들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처럼, 모든 산당에서 분향을 하여 주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악한 일을 하였으며,
  2. 또한 주님께서 그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신 우상숭배를 하였다.
  3.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여러 예언자와 선견자를 보내어서 충고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그 악한 길에서부터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에게 명하고, 또 나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모든 율법에 따라, 나의 명령과 나의 율례를 지켜라."
  4. 그러나 그들은 끝내 듣지 아니하였고, 주님이신 그들의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하였던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였다.
  5. 그리고 주님의 율례와,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과 세우신 언약과, 그들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을 거절하고, 헛된 것을 따라가며 그 헛된 것에 미혹되었으며, 주님께서 본받지 말라고 명하신 이웃 나라들을 본받았다.
  1. 저희 하느님 야훼의 계명을 저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쇠붙이를 녹여 송아지 두 마리를 부어 만들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깎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예배하고 바알을 섬겼다.
  2. 그들은 자기 아들 딸들을 불에 살라 바쳤고, 점쟁이나 술객에게 가서 운수를 보았다. 이렇게 스스로 자유를 잃은 종의 신세가 되어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함으로써 야훼의 속을 썩여드렸던 것이다.
  3. 야훼께서 크게 노하시어 이스라엘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밖에 없었다.
  4. 그러나 유다도 저희 하느님 야훼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 받아들여 지키던 풍속을 따랐다.
  5. 야훼께서는 온 이스라엘 족속을 버리시어 괴롭게 하셨다. 그리고 침략자들에게 넘겨주시어 당신 앞에서 끌려가게 하셨다.
  1. 또 그들은 주님이신 그들의 하나님께서 주신 그 모든 명을 내버리고, 쇠를 녹여 부어 두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세우고,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며, 바알을 섬겼다.
  2. 그들은 또한 자기들의 자녀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일도 하였다. 그리고 복술도 하고, 주문도 외우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함으로써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3.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고, 그들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4. 그러나 유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규례를 그대로 따랐다.
  5.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 주셔서, 마침내는 주님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
  1.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다윗 왕조에서 분리시키실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느봇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웠다가, 그의 꾐에 빠져 야훼를 섬기지 아니하고 큰 죄에 빠지게 되었다.
  2. 이스라엘 백성은 여로보암이 지은 온갖 죄에 빠져 그 죄를 버리지 못하다가,
  3. 마침내 야훼 앞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셨던 대로 된 것이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고국을 등지고 아시리아로 사로잡혀 가서 이 날까지 거기에 붙잡혀 있다.
  4. 아시리아 왕은 바빌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사마리아 성읍들에 이주시켜 그들로 하여금 그 곳에서 자리 잡고 살게 하였다.
  5. 그들은 그 곳으로 옮겨 와서 처음에는 야훼를 공경하지 않았다.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자들을 보내시어 사람들을 잡아먹게 하셨다.
  1. 그래서 이스라엘은 다윗의 집으로부터 갈라졌으며, 이스라엘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고, 여로보암은 또한 이스라엘이 주님을 버리고 떠나서 큰 죄를 짓도록 만들었다.
  2.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은, 여로보암이 지은 그 모든 죄를 본받아 그대로 따라갔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려고 하지 않았다.
  3. 마침내 주님께서는, 그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셨다. 그래서 이 날까지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땅에서 앗시리아로 사로잡혀 가 있게 된 것이다.
  4. 이스라엘 자손을 사마리아에서 쫓아낸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으로부터 사람들을 데려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성읍에 살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사마리아를 자기들의 소유로 삼았으며, 이스라엘 성읍들 안에 정착하여 살았다.
  5. 그들은 그 곳에 정착하면서, 처음에는 주님을 경외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사나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 풀어 놓으셔서, 그들을 물어 죽이게 하셨다.
  1. 이 일이 아시리아 왕에게 보고되었다. "임금님께서 데려다가 사마리아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키신 민족들이 그 지방의 신을 위하는 법을 모릅니다. 그 지방의 신은 자기를 위하는 법을 아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여 사자를 보내어 사람들을 잡아먹게 하였습니다."
  2. 이 말을 듣고 아시리아 왕이 명령을 내렸다. "사마리아에서 잡아 온 사제 한 명을 그리로 보내도록 하여라. 그 곳에 가서 살면서 그 지방의 신을 위하는 법을 가르치도록 하여라."
  3. 그리하여 사마리아에서 잡혀 온 사제 하나가 베델에 가서 살면서 그들에게 야훼 공경하는 법을 가르치게 되었다.
  4. 그러나 그 민족들은 저마다 자기네가 사는 곳에서 저희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인들이 지은 산당들 안에 두었다.
  5. 바빌론 사람들은 수꼿브놋을 만들었고 구다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으며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1. 그러므로 그들이 앗시리아 왕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우리를 사마리아로 이주시키셔서, 이 성읍에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리로 이주한 민족들은 이 지역의 신에 관한 관습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 신이 우리들 가운데 사자를 보내어, 우리들을 계속 물어 죽이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땅의 신에 대한 관습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인 줄 압니다."
  2. 그래서 앗시리아 왕은 부하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하였다. "그 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명을 그 곳으로 돌려보내어라. 그가 그 곳에 살면서, 그 지역의 신에 대한 관습을 새 이주민에게 가르치게 하여라."
  3. 그리하여 사마리아로부터 사로잡혀 온 제사장 가운데 한 사람이, 그리로 돌아가 베델에 살면서, 주님을 경외하는 방법을 그들에게 가르쳤다.
  4. 그러나 각 민족은 제각기 자기들의 신들을 만들어 섬겼다. 그래서 각 민족은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읍 안에서 만든 신들을 사마리아 사람들이 만든 산당 안에 가져다 놓았다.
  5. 바빌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고, 구다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다.
  1. 아와 사람들은 니브하즈와 다르닥을 만들었다.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들의 신인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자녀들을 제물로 살라 바쳤다.
  2. 그러는 한편 그들은 야훼도 공경하였다. 자기들 가운데서 출신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뽑아 산당의 사제직을 맡겨 그 곳에 있는 산당들에서 사제 일을 보게 하였다.
  3. 이렇게 그들은 야훼를 공경하면서도 각 민족이 붙잡혀 오기 전에 가졌던 풍습을 따라 저희의 신도 섬겼다.
  4. 그들은 오늘날에도 그러한 옛 풍습을 지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야훼를 참으로 공경하는 사람이 없었다. 야훼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지어 주신 야곱의 후손들에게 분부하신 규정과 법령과 가르침과 계명을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없었다.
  5. 그들과 계약을 맺으실 때 야훼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던 것이다. "너희는 다른 신을 공경하지 마라. 절하여 섬기며 제사를 드리지 마라.
  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으며, 스발와임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인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그들의 자녀를 불살라 바치기도 하였다.
  2. 그러면서도 그들은 주님을 공경하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 가운데서 산당 제사장을 뽑아 세워,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게 하였다.
  3. 이렇게 그들은 주님도 경외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이 잡혀오기 전에 살던 그 지역의 관습을 따라, 그들 자신들이 섬기던 신도 섬겼다.
  4.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옛 관습을 따르고 있어서, 주님을 바르게 경외하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그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5. 옛날에 주님께서 야곱의 자손과 언약을 세우시고 명하셨다. "너희는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절하지 못하며, 그들을 섬기지 못하며, 그들에게 제사드리지 못한다.
  1. 오직 큰 힘으로 팔을 뻗어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나 야훼만 공경하고 절하며 제사를 드려라.
  2. 너희들에게 준 규정과 법령과 가르침과 계명을 사뭇 성실히 지키고 다른 신들을 공경하지 마라.
  3. 내가 너희와 맺은 계약을 잊지 말고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마라.
  4. 다만 너희 하느님 야훼만을 공경하여라. 너희를 모든 원수에게서 건져줄 다른 이가 없다."
  5. 그러나 그들은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옛 풍습만을 따라 살았다.
  1. 오직 큰 능력으로 팔을 펴시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그분 주님만을 경외하고, 그분에게만 절하고 제사를 드려야 한다.
  2. 주님께서 몸소 기록하셔서 너희에게 주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항상 지키고, 다른 신을 경외하지 않아야 한다.
  3.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못한다.
  4. 오직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만을 경외하여야 한다. 그분만이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실 것이다."
  5. 그러나 그들은 이 명령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들의 옛 관습만을 그대로 지키려고 하였다.
  1. 이 민족들은 한편으로는 야훼를 공경하면서 동시에 저희의 우상들도 섬겼다. 그들은 후손들도 대대로 이 날까지 선조들의 풍습을 그대로 지켜 내려왔다.
  1. 그리하여 이주해 온 민족들은 한편으로는 주님을 경외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을 또한 섬겼다. 그들의 자녀와 자손도 그들의 조상이 한 것을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따라 하고 있다.
 
  히스기야의 통치(18:1-18:12)    
 
  1. 아하즈의 아들 히즈키야가 유다 왕이 된 것은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의 일이었다.
  2. 그는 이십오 세에 즉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즈가리야의 딸로서 이름을 아비라 하였다.
  3. 그는 그의 선조 다윗이 그러하였던 것같이 야훼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4. 그는 산당들을 철거하고 석상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찍어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들었던 구리뱀을 산산조각 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때까지 느후스탄이라고 불리우던 그 구리뱀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있었던 것이다.
  5. 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의지하였다. 유다 왕들 가운데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1. 이스라엘의 엘라 왕의 아들 호세아 제 삼년에,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아비는 스가랴의 딸이다.
  3. 그는 조상 다윗이 한 모든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4.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주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을 신뢰하였는데, 유다 왕 가운데는 전에도 후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다.
  1. 그는 야훼를 배반하지 아니하고 충성을 다하여 야훼께서 모세에게 주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2. 야훼께서는 그와 함께 계시며 그가 하는 모든 일을 이루어주셨다. 그는 아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어 그의 지배를 벗어났다.
  3. 가자에 이르기까지 불레셋 전지역을 감시망대니 요새화된 성이니 할 것 없이 모두 쳐부순 장본인이 바로 그였다.
  4. 히즈키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아시리아 왕 샬마네셀이 쳐들어와 사마리아를 포위하고
  5. 삼 년 만에 함락시켰다. 사마리아가 함락된 것은 히즈키야 제육년, 곧 이스라엘 왕 호세아 제구년이었다.
  1. 그는 주님에게만 매달려, 주님을 배반하는 일이 없이,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2.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그와 같이 계시므로, 그는 늘 성공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그를 섬기지 않았다.
  3. 그는 가사와 그 전 경계선까지, 또 망대로부터 요새화된 성읍에 이르기까지, 블레셋을 모두 쳐부수었다.
  4. 히스기야 왕 제 사년 곧 이스라엘의 엘라의 아들 호세아 왕 제 칠년에, 앗시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5. 세 해 만에 그 도성을 함락시켰다. 곧 히스기야 제 육년과, 이스라엘의 호세아 왕 제 구년에 그들이 사마리아를 함락시킨 것이다.
  1. 아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로잡아 아시리아로 끌고 가 할라 지방과 고잔의 하볼 강 연안과 메대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2.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저희 하느님 야훼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야훼께서 모세에게 세워주신 계약과 모세가 지시한 모든 것을 어겨, 듣지 아니하고 그대로 따르지도 아니하였기 때문이었다.
  1.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사로잡아 가서, 그들을 할라와 고산 강 가의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켰다.
  2. 이렇게 된 것은,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그의 언약을 깨뜨렸으며,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순종하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사술(邪術, 17:17)  간사한 꾀를 부리는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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