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성경 Holy-Bible
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7월 26일 (1)

 

역대하 10:1-12:16

과중한 세금과 노역에 시달리던 백성들은 르호보암에게 시정을 요구하였지만, 그는 어리석게도 강경책을 고수하였다. 결국 여로보암을 중심으로 열 지파가 반란을 일으켜 왕국은 둘로 나뉘게 되었다. 르호보암은 초기에는 지혜로운 통치로 왕국을 안정시켰으나, 나라가 강성해지자 율법을 버리고 하나님께 범죄함으로써 애굽 왕 시삭의 침입을 받는 징계를 받았다.
 
  왕국 분열(10:1-10:19)    
 
  1. 르호보암은 세겜으로 갔다.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추대하려고 세겜에 모여 있었던 것이다.
  2. 그 때 솔로몬을 피하여 이집트에 가 있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아와 있었는데
  3. 사람들은 그를 불러내었다.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에게 와서 말하였다.
  4. "선왕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선왕께서 우리에게 메워주신 멍에를 가볍게 해주십시오. 그 힘든 일을 덜어주십시오. 그렇게 하셔야 우리는 임금님을 받들어 섬기겠습니다."
  5. 사흘 후에 다시 오라고 하여 백성을 돌려보내고 나서
  1.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우려고 세겜에 모였으므로,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다.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소식을 들었다. 그는 솔로몬 왕을 피하여 이집트에 가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3. 사람들이 여로보암을 불러내니, 그와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4. "임금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우신 중노동과, 그가 우리에게 지우신 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5.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사흘 뒤에 나에게 다시 오시오." 이 말을 듣고 백성들은 돌아갔다.
  1. 르호보암 왕은 부왕 생존시에 부왕을 섬기던 나이 많은 신하들을 불러 "이 백성의 요구에 어떻게 대답하면 좋겠소?" 하고 의논하였다.
  2. 그들이 대답하였다. "이 백성을 좋게 대하여 주십시오. 너그럽게 보시고 좋은 말로 대답해 주십시오. 그리하시면 이 백성은 언제까지나 종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그러나
  3. 그는 원로들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대신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이들로서 자기를 받드는 자들과 상의하여
  4. 그들에게 "선왕께서 메워주신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고 백성들이 요구하는데 어떻게 대답하면 좋겠는가?" 하고 물었다.
  5. 왕과 함께 자란 젊은이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백성들이 선왕께서 메워주신 멍에가 무거우니 그것을 가볍게 해달라고 요구하더라도, 임금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시오. '나의 새끼손가락이 부왕의 허리보다 굵다.
  1. 르호보암 왕은 그의 아버지 솔로몬이 살아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를 섬긴 원로들과 상의하였다. "이 백성에게 내가 어떤 대답을 하여야 할지, 경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2. 그들은 르호보암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이 백성에게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백성을 반기셔서 그들에게 좋은 말로 대답해 주시면, 이 백성은 평생 임금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
  3. 원로들이 이렇게 충고하였지만, 그는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와 함께 자라 자기를 받드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며,
  4. 그들에게 물었다. "백성이 나에게, 선친께서 메워 주신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소. 이 백성에게 내가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그대들의 충고를 듣고 싶소."
  5. 왕과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이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메우신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임금님께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내 새끼 손가락 하나가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
  1. 너희는 부왕께서 메워주신 멍에가 무겁다고 한다마는, 나는 그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너희에게 지우리라. 부왕께서는 너희를 가죽채찍으로 치셨으나, 나는 쇠채찍으로 다스리리라.'"
  2. 사흘 후에 다시 오라고 한 왕의 명령대로 여로보암은 온 백성을 거느리고 삼 일째 되는 날 르호보암 앞에 나타났다.
  3. 왕의 대답은 가혹하였다. 끝내 원로들의 충고를 외면하고
  4. 젊은이들의 충고를 따라 이렇게 말하였다. "부왕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웠다지만, 나는 그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리라. 부왕께서는 너희를 가죽채찍으로 치셨지만, 나는 쇠채찍으로 다스리리라."
  5. 왕은 이처럼 끝내 백성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야훼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당신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일을 그렇게 꾸미셨던 것이다.
  1.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으나, 나는 이제 너희에게 그것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겠다. 내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셨으나, 나는 너희를 쇠 채찍으로 치겠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2. 왕이 백성에게 사흘 뒤에 다시 오라고 하였으므로, 여로보암과 온 백성이 사흘째 되는 날에 르호보암 앞에 나아왔다.
  3. 왕은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백성에게 가혹하게 대답하였다.
  4. 르호보암 왕은 젊은 신하들의 충고를 따라 백성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으나, 나는 이제 당신들에게 그것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겠소. 내 아버지께서는 당신들을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셨으나, 나는 당신들을 쇠 채찍으로 치겠소."
  5. 왕이 이처럼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았으니, 하나님께서 일이 그렇게 뒤틀리도록 시키셨던 것이다. 주님께서 이미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키셔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은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어디 있느냐?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것이 없구나. 이스라엘아,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자. 다윗이여, 이제 네 집안이나 돌보아라."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2. 르호보암은 유다 지방의 성읍들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만을 다스리게 되었다.
  3. 르호보암 왕은 부역감독 하도람을 보내 보았으나 온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돌로 쳐죽였다. 르호보암 왕은 마차를 몰아 예루살렘으로 급히 도망하였다.
  4.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1. 온 이스라엘은, 왕이 그들의 요구를 전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냐?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각자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이여, 이제 너는 너의 집안이나 돌보아라."그런 다음에, 온 이스라엘은 각자 자기들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2.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르호보암의 통치 아래에 남아 있었다.
  3. 르호보암 왕이 강제노동 감독관 하도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었더니,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돌로 쳐서 죽였다. 그러자 르호보암 왕은 급히 수레에 올라서,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4.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유다 왕국의 강성(11:1-11:23)    
 
  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돌아오는 길로 유다 가문과 베냐민 가문에 동원령을 내렸다. 그는 정병 십팔만을 뽑아 이스라엘 가문을 무찌르고 르호보암의 국권을 되찾으려고 하였다.
  2. 그러는데 야훼의 말씀이 하느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내렸다.
  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지방의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4. '야훼가 말한다. 이렇게 된 것은 다 나의 뜻이니 동족을 치러 올라가지 말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듣고 모두들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이켜 여로보암을 치러 올라가지 아니하였다.
  5.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고 유다 지방 도시들을 요새로 만들었다.
  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가문에 동원령을 내려서 정병 십팔만 명을 소집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과 싸워서, 왕국을 다시 르호보암에게 돌리려고 하였다.
  2. 그러나 그 때에,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말씀하셨다.
  3. "너는, 솔로몬의 아들 유다의 르호보암 왕과 유다와 베냐민 지방의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4. '나 주가 말한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시킨 것이다. 너희는 올라가지 말아라. 너희의 동족과 싸우지 말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은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여로보암을 치러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섰다.
  5.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자리잡고 살면서, 유다 지방의 성읍들을 요새로 만들었다.
  1. 그가 요새로 만든 도시는 베들레헴, 에탐, 드고아,
  2. 벳술, 소코, 아둘람,
  3. 갓, 마레사, 지브,
  4. 아도라임, 라기스, 아제카,
  5. 소라, 아얄론, 헤브론이었다. 이상이 유다와 베냐민 지방에 세운 요새 도시들이었다.
  1.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
  2. 벳술과 소고와 아둘람과
  3. 가드와 마레사와 십과
  4.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
  5.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 그가 유다와 베냐민 지방에 세운 요새 성읍들이었다.
  1. 그는 이 요새들을 보수하고 거기에 사령들을 두고 양식과 기름과 술도 저장해 두었다.
  2. 각 도시마다 방패와 창을 마련해 두어 강화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유다와 베냐민 지방을 차지하게 되었다.
  3. 이스라엘 전국에 있던 사제와 레위인들이 모두 자기가 살던 고장을 떠나 그에게로 와서 봉직하게 되었다.
  4. 레위인들은 목장과 소유지를 버리고 유다 예루살렘으로 내려왔다. 여로보암이 그들에게서 야훼를 섬기는 사제직을 박탈하고
  5. 사제들을 따로 세워 산당에서 숫염소와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을 섬기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1. 그는 이 요새 성읍들을 강화하고, 거기에 책임자를 임명하고, 양식과 기름과 술을 저장하여 두었다.
  2. 각 성읍마다 방패와 창을 마련하여 두어, 성읍들을 크게 강화하였다. 이렇게 유다와 베냐민은 르호보암의 통치하에 들어갔다.
  3. 이스라엘 전국에 있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모두 자기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 르호보암에게로 왔다.
  4. 레위 사람들이 목장과 소유지를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온 것은,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주님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고,
  5. 따로 제사장들을 세워서, 여러 산당에서 숫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섬기게 하였기 때문이다.
  1. 이스라엘 온 지파들 가운데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찾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그들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와서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 제사를 드리게 되었다.
  2. 이들은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강화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힘이 되었다. 이삼 년 동안 르호보암은 다윗과 솔로몬의 본을 따라 살았다.
  3. 르호보암은 다윗의 아들 여리못이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에게서 낳은 마할랏을 아내로 맞았다.
  4. 마할랏이 그에게 낳아준 아들은 여우스, 스마리야, 자함이었다.
  5. 그 뒤에 그는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아내로 맞았는데, 마아가는 그에게 아비야, 아때, 지자, 슬로밋을 낳아주었다.
  1. 이 밖에도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 가운데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뜻을 찾기로 마음을 굳힌 이들이, 주 조상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왔다.
  2. 그들은 유다 나라를 강하게 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왕권을 확고하게 하여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삼 년 동안뿐이었다. 르호보암이 다윗과 솔로몬의 본을 받아 산 것이 삼 년 동안이었기 때문이다.
  3. 르호보암은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마할랏은 아버지 여리못과 어머니 아비하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그의 아버지 여리못은 다윗의 아들이고, 그의 어머니 아비하일은 이새의 아들인 엘리압의 딸이다.
  4. 마할랏과의 사이에서 세 아들 여우스와 스마랴와 사함이 태어났다.
  5. 그 뒤에 르호보암은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마아가와의 사이에서는 아비야와 앗대와 시사와 슬로밋이 태어났다.
  1. 르호보암은 아내 열여덟 명과 후궁 육십 명을 거느리고 아들 스물여덟과 딸 육십을 두었지만,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어떤 아내나 후궁보다도 더욱 사랑하였다.
  2.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으뜸가는 자리에 앉혀 세자로 책봉하였다. 장차 그를 왕위에 앉힐 생각이었다.
  3. 그는 슬기로운 처사를 내렸으니, 아들들에게 유다와 베냐민 전지역과 요새 도시들을 나누어 맡기고 양식을 넉넉히 대어주었으며 아내도 많이 얻어주었던 것이다.
  1. 르호보암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을 거느렸고, 그들에게서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육십 명을 보았지만, 그는 다른 아내들이나 첩들보다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더욱 사랑하였다.
  2.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자기의 후계자로 삼을 생각이었으므로, 왕자들 가운데서 서열을 가장 높게 하였다.
  3. 르호보암은 슬기롭게도, 자기 아들들에게 유다와 베냐민 전 지역과 요새 성읍들을 나누어 맡기고, 양식도 넉넉하게 대어 주었으며, 아내들도 많이 얻어 주었다.
 
  애굽의 침입(12:1-12:16)    
 
  1. 르호보암은 통치권이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야훼의 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았다.
  2.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이집트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쳐들어왔다. 야훼께 충성을 다하지 않다가 그 변을 당한 것이다.
  3. 병거 천이백 대에 기병 육만, 거기에다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리비야 군과 수끼 군과 에티오피아 군이 그를 따라 이집트에서 쳐들어왔다.
  4. 그가 유다의 요새 도시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에 다다랐을 때,
  5. 예언자 스마야가 르호보암을 찾아와서 시삭을 피하여 예루살렘에 모여와 있던 유다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야훼의 말씀이오. '너희는 나를 버렸다. 나도 너희를 시삭의 손에 내어주리라.'"
  1. 르호보암은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주님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게 되었다.
  2. 그들이 주님께 범죄한 결과로, 르호보암 왕이 즉위한 지 오 년째 되던 해에, 이집트의 시삭 왕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다.
  3. 그는 병거 천이백 대, 기병 육만 명, 거기에다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리비아와 숩과 에티오피아 군대를 이끌고 이집트에서 쳐들어 왔다.
  4. 시삭은 유다 지방의 요새 성읍들을 점령하고, 예루살렘까지 진군하여 왔다.
  5. 그 때에 유다 지도자들이 시삭에게 쫓겨 예루살렘에 모여 있었는데, 스마야 예언자가 르호보암과 지도자들을 찾아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내주겠다.'"
  1. 그러자 이스라엘 지휘관들과 왕은 머리를 숙이고 "야훼께서 옳으십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2. 이렇게 머리를 숙이는 것을 보시고 야훼께서는 다시 스마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렇게 머리를 숙이니, 나는 이 백성을 멸하지 아니하고 아슬아슬하게 난을 피하도록 하리라. 시삭을 시켜 예루살렘에 나의 분노를 다 쏟지는 않겠지만,
  3. 이 백성은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임금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리라."
  4. 이집트 왕 시삭은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야훼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를 모두 털어갔다. 또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들도 빼앗아갔다.
  5. 그래서 르호보암 왕은 그 대신 놋방패를 만들어 궁전 문을 경비하는 근위대 장교들을 무장시켰다.
  1. 그러자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왕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서는 공의로우십니다" 하고 고백하였다.
  2. 주님께서는, 그들이 이렇게 잘못을 뉘우치는 것을 보시고, 다시 스마야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렇게 잘못을 뉘우치니, 내가 그들을 멸하지는 않겠으나, 그들이 구원을 받기는 해도 아주 가까스로 구원을 받게 하겠다. 내가 내 분노를, 시삭을 시켜서 예루살렘에 다 쏟지는 않겠으나,
  3.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보아야,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깨닫게 될 것이다."
  4. 이집트의 시삭 왕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주님의 성전 보물과 왕실 보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털어 갔다. 솔로몬이 만든 금방패들도 가져 갔다.
  5. 그래서 르호보암 왕은 금방패 대신에 놋방패들을 만들어서, 대궐 문을 지키는 경호 책임자들에게 주었다.
  1. 왕이 야훼의 전에 출입할 때마다 근위대원들은 그 놋방패를 들고 호위하여 섰다가 다시 근위대실에 가져다 두곤 하였다.
  2. 그가 머리를 숙였기 때문에 야훼께서는 그에게서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는 완전히 멸망하지 않았고 유다 나라도 모든 일이 다시 펴이게 되었다.
  3.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왕위를 굳혔다. 그는 사십일 세에 왕위에 올랐으며, 야훼께서 이스라엘 온 지파 가운데서 선택하시어 당신의 이름을 붙이신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라고 하는 암몬 여자였다.
  4. 르호보암은 야훼를 찾는 데 마음을 쓰지 않고 악한 일을 하였다.
  5. 르호보암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언자 스마야와 선견자 이또의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는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1. 왕이 주님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원들은 그 놋방패를 들고 가서 경호하다가, 다시 경호실로 가져 오곤 하였다.
  2. 르호보암이 잘못을 뉘우쳤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에게서 진노를 거두시고, 그를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셨다. 그래서 유다 나라는 형편이 좋아졌다.
  3. 이렇게 하여,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세력을 굳혀 왕의 직무를 수행하였다. 르호보암이 왕위에 올랐을 때에, 그는, 마흔한 살이었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택하여 당신의 이름을 두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간 다스렸다. 르호보암의 어머니 나아마는 암몬 사람이다.
  4. 르호보암은 주님의 뜻을 찾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고, 악한 일을 하였다.
  5. 르호보암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야 예언자의 역사책'과 '잇도 선견자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은 사는 날 동안, 그들은 늘 싸웠다.
  1. 르호보암이 세상을 떠나 다윗 성에 안장되자 그의 아들 아비야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1. 르호보암이 죽어서 '다윗 성'에 안장되자,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불가승수(不可勝數, 12:3)  너무 수가 많아 셀 수 없음  

  - 7월 26일 목록 -- 역대하 -- 로마서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