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반석, 야훼여, 찬미받으소서. 그는 싸움에 익숙하게 내 손 가르치시고 전쟁에 쓸 내 손가락을 익혀주신 분,
- 나의 사랑, 나의 보루, 나의 요새, 나의 해방자, 나의 방패, 내가 피할 은신처, 뭇 민족을 내 발 앞에 굴복시키신 분,
- 야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알아주시옵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염려해 주시옵니까?
- 사람은 한낱 숨결에 지나지 않는 것, 한평생이래야 지나가는 그림자입니다.
- 야훼여, 하늘을 기울이시고 내려오소서. 발이 닿기만 해도 산들이 연기를 뿜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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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내가 찬송하련다. 주님은 내 손을 훈련시켜 전쟁에 익숙하게 하셨고, 내 손가락을 단련시켜 전투에도 익숙하게 하셨다.
- 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뭇 백성을 나의 발 아래에 굴복하게 하신다.
-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생각하여 주십니까? 인생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하여 주십니까?
- 사람은 한낱 숨결과 같고, 그의 일생은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 주님, 하늘을 낮게 드리우시고,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산마다 연기를 뿜어 내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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