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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 내 지혜에 마음을 쏟고 내 슬기에 귀를 기울여라.
- 그래야 너를 보호할 슬기와 지식을 얻고 그것이 네 입술을 지켜줄 것이다.
- 탕녀에게 마음을 쏟지 마라. 그 입술에선 꿀이 떨어지고 그 말은 기름보다 매끄럽지만,
- 그 끝은 소태처럼 쓰고 양쪽에 날선 칼처럼 날카롭다.
- 그 발은 죽음으로 내려가고 그 걸음은 지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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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아, 너는 내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명철에 너의 귀를 기울여서,
- 분별력을 간직하고, 네 입술로 지식을 굳게 지켜라.
- 음행하는 여자의 입술에서는 꿀이 떨어지고, 그 말은 기름보다 매끄럽지만,
- 그것이 나중에는 쑥처럼 쓰고, 두 날을 가진 칼처럼 날카롭다.
- 그 여자의 발은 죽을 곳으로 내려가고, 그 여자의 걸음은 스올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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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길은 아랑곳하지 않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길을 헤맨다.
- 아들들아, 너희는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내 입에서 떨어지는 말을 버리지 마라.
- 그런 여자에게서 될수록 멀리 떨어지고 그 집 가까이 가지도 마라.
- 그렇지 않으면 네 재산을 남에게 넘겨주고 해를 두고 쌓은 것을 인정없는 사람에게 넘겨주게 된다.
- 다른 사람이 네 재산으로 배불리고 네 애쓴 보람이 엉뚱한 집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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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는 생명의 길을 지키지 못하며, 그 길이 불안정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 내 아들아, 이제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하는 말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 네 길에서 그 여자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하여라. 그 여자의 집 문 가까이에도 가지 말아라.
- 그렇지 않으면, 네 영예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고, 네 아까운 세월을 포학자들에게 빼앗길 것이다.
- 다른 사람이 네 재산으로 배를 불리고, 네가 수고한 것이 남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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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마르고 가죽만 남아 신세를 망치고 나서 울부짖겠느냐?
- "어쩌자고 훈계를 싫어하고 꾸지람을 우습게 여겼던가?
- 스승의 말씀을 좇지 아니하고 그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 기어이 이 모양이 되고 말았구나. 온 회중 앞에서 이런 변을 당하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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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네 몸과 육체를 망친 뒤에, 네 종말이 올 때에야 한탄하며,
-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였던가? 내가 어찌하여 책망을 멸시하였던가?
- 내가 스승에게 순종하지 않고, 나를 가르쳐 주신 분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이런 처절한 재난을 당하는구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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