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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의 죄는 정으로 새겨져 있다. 뾰족한 차돌로 사람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다. 제단 뿔마다 새겨져 있어
- 후손들의 거울이 되리라. 높은 언덕 위, 무성한 나무 옆에 제단을 쌓고 거기에 목상을 세워 섬겼던 것이다.
- 너희가 가서 사는 곳은 어디든지 죄뿐이어서 내가 벌을 내리면 나의 산은 적에게 짓밟혀 재물과 보화를 털릴 것이다.
- 나에게서 받은 유산을 빼앗기고 낯선 땅에 가서 원수들을 섬기게 되리라. 나의 분노는 불처럼 타올라 오래오래 꺼지지 않으리라.
- 야훼가 하는 말이다. 나에게서 마음이 멀어져 사람을 믿는 자들, 사람이 힘이 되어주려니 하고 믿는 자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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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의 죄는 그들의 마음 판에 철필로 기록되어 있고, 금강석 촉으로 새겨져 있다. 그들의 제단 뿔 위에도 그 죄가 새겨져 있다.
- 자손은 그 기록을 보고서, 조상이 지은 죄를 기억할 것이다. 온갖 푸른 나무 곁에, 높은 언덕에, 들판에 있는 여러 산에, 그들의 조상이 쌓은 제단과 만들어 세운 아세라 목상들을 기억할 것이다. 네가 나라 구석구석에서 지은 죄의 값으로, 내가 네 모든 재산과 보물을 약탈품으로 원수에게 넘겨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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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너는, 네 몫으로 받은 땅에서 쫓겨날 것이며, 네가 알지도 못하는 땅으로 끌려가서, 네 원수를 섬기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분노를 불처럼 타오르게 하였으니, 이 분노의 불이 영원히 꺼지지 않을 것이다."
- "나 주가 말한다. 나 주에게서 마음을 멀리하고, 오히려 사람을 의지하며, 사람이 힘이 되어 주려니 하고 믿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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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판에 자라난 덤불과 같아, 좋은 일 하나 볼 수 없으리라. 소금쩍이 일어나서 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뙤약볕만이 내려 쬐는 사막에서 살리라.
- 그러나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으리라.
- 물가에 심은 나무처럼, 개울가로 뿌리를 뻗어 아무리 볕이 따가워도 두려워하지 않고 잎사귀는 무성하며 아무리 가물어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으리라.
- 사람의 마음은 천길 물 속이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 이 야훼만은 그 마음을 꿰뚫어 보고 뱃속까지 환히 들여다본다. 그래서 누구나 그 행실을 따라 그 소행대로 갚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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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황야에서 자라는 가시덤불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소금기가 많아서 사람이 살 수도 없는 땅, 메마른 사막에서 살게 될 것이다."
-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뿌리를 개울가로 뻗으니, 잎이 언제나 푸르므로,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그 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는다.
-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 "각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심장을 감찰하며, 각 사람의 행실과 행동에 따라 보상하는 이는 바로 나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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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으로 축재하는 사람은 남이 낳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아, 반생도 못 살아 재산을 털어먹고 결국은 미련한 자로서 생을 마치리라."
- "한 처음에 높이 자리잡으신 빛나는 옥좌 있는 곳 그 곳이 우리의 성소입니다.
- 이스라엘의 희망은 야훼께 있습니다. 주님을 저버리고 어느 누가 부끄러운 꼴을 당하지 않겠습니까? 맑은 물이 솟는 샘 야훼를 저버리고 어느 누가 땅에 쓴 글씨처럼 지워지지 않겠습니까?
- 야훼여, 저를 어루만져 주시어 마음의 상처를 고쳐주십시오. 저를 붙들어 주시어 성한 몸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저는 주님 한 분만을 기립니다.
- 이 백성이 저를 비꼬아 말합니다. '야훼가 엄포를 놓더니, 어찌 되었느냐? 그렇게 야단치더니 어디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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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로 재산을 모은 사람은 자기가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아서, 인생의 한창때에 그 재산을 잃을 것이며, 말년에는 어리석은 사람의 신세가 될 것이다.
- 우리의 성전은 영광스러운 보좌와 같다. 처음부터 높은 산 위에 자리를 잡았다.
- 주님, 이스라엘의 희망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버리는 사람마다 수치를 당하고, 주님에게서 떠나간 사람마다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리고 떠나간 것이므로, 그들은 땅바닥에 쓴 이름처럼 지워지고 맙니다.
-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나을 것입니다. 저를 살려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은 제가 찬양할 분이십니다.
- 백성이 저에게 빈정거리는 말을 들어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만 위협하시지, 별 것도 아니지 않으냐! 어디 위협한 대로 되게 해보시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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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시라고 재촉이라도 하였습니까? 암담한 날이 오기를 바라기라도 하였습니까? 제가 무엇이라고 아뢰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분명히 들으시지 않으셨습니까?
- 그러니 제발 무섭게 행하시지는 마십시오. 제가 재앙을 당할 때 피난할 곳은 주님이 아니십니까?
- 무엇 때문에 제가 창피를 당하여야 합니까? 저를 괴롭히는 자들이나 창피를 당하게 하여주십시오. 저를 혼내주실 것이 아니라 그들이나 혼내주십시오. 다시 한번 그들을 짓밟으시어 무서운 꼴을 보게 하여주십시오."
- 야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유다의 임금들이 드나드는 '백성의 문' 뿐 아니라 예루살렘의 다른 모든 성문에 서서,
- 그 성문으로 드나드는 유다의 임금들과 온 유다 국민과 예루살렘 시민에게 일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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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저는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도망을 가거나, 주님 섬기기를 피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재앙의 날을 오게 해달라고 간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제가 아뢰었으므로, 주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아뢰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 저를 무섭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재앙의 날에 저의 피난처이십니다.
- 저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제가 수치를 당하지는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무서워 당황하게 하시고, 제가 무서워 당황하지는 않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그들에게 재앙의 날이 오게 하시며, 갑절의 형벌로 그들을 멸망시켜 주십시오.
-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유다의 왕들이 출입하는 '백성의 문'과 예루살렘의 모든 성문에 서서,
- 그들에게 전하여라. '이 모든 성문으로 들어오는 유다의 왕들과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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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가 하는 말이다. 너희 목숨을 부지하고 싶거든 안식일에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지 마라.
- 안식일에는 집에서 짐을 내어 가지도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내가 너희 조상에게 말한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 너희 조상들은 귀를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았으며, 고집이 세어서 순종하지도 않았다. 아예 나의 교훈을 받아들일 생각조차 없었다.
- 이제 내가 똑똑히 말해 둔다. 너희만은 내 말을 잘 들어서 안식일에 이 성문으로 짐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도록 하여라. 그리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 그래야 다윗의 왕위를 이어받아 병거와 군마를 타고 다닐 임금들과 고관들, 또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이 이 성문들로 들어와 성읍 안에서 길이길이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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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가 말한다. 너희가 생명을 잃지 않으려거든, 안식일에는 어떠한 짐도 옮기지 말고, 짐을 가지고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말아라.
- 안식일에는 너희의 집에서 짐도 내가지 말아라. 어떠한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에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 그러나 너희 조상은 아예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지도 않았고, 교훈을 받아들이지도 않았으며, 고집을 꺾지도 않았다.
- 나 주의 말이다. 너희가 이제 나의 말에 잘 순종해서, 안식일에 이 도성의 성문 안으로 어떠한 짐도 가져 오지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면서, 그 날에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으면,
- 다윗의 보좌에 앉은 왕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대신들을 거느리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까지 거느리고, 이 도성의 성문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 도성에서는 영원히 사람이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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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 여러 성읍과 예루살렘 주변과 베냐민 지방과 야산 지대와 산악 지대와 남쪽 벌에서 사람들이 번제물과 친교제물과 곡식예물과 향료를 가지고 와서 나의 집에서 감사제를 바치게 될 것이다.
- 그러나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내 말을 거역하여 안식일에 짐을 들고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면, 예루살렘 성문에 불을 놓아 궁전까지 살라버리겠다.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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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변과 베냐민 땅과 평원지대와 산간지역과 남방에서부터 사람들이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곡식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주의 성전에서 감사의 제물로 바칠 것이다.
- 그러나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짐을 옮기며, 예루살렘의 성문 안으로 짐을 가지고 들어오면, 내가 이 성문에 불을 질러, 예루살렘의 궁궐을 태워 버릴 것이다.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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