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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녀는 깊은 구렁이요, 남의 계집은 좁은 우물이다.
- 강도처럼 남자를 노리다가 하나하나 녹여낸다.
- 18재난을 맞을 사람이 누구냐? 근심하게 될 사람이 누구냐? 다투게 될 사람이 누구냐? 속상해 할 사람이 누구냐? 애매하게 상처입을 사람이 누구냐? 눈이 충혈된 사람이 누구냐?
- 술자리를 뜰 줄 모르고 혼합주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다.
- 잔에 따른 술 빛깔이 아무리 빨갛고 고와도 거들떠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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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한 여자는 깊은 구렁이요, 부정한 여자는 좁은 함정이다.
- 강도처럼 남자를 노리고 있다가, 숱한 남자를 변절자로 만든다.
- 재난을 당할 사람이 누구며, 근심하게 될 사람이 누구냐? 다투게 될 사람이 누구며, 탄식할 사람이 누구냐? 까닭도 모를 상처를 입을 사람이 누구며, 눈이 충혈될 사람이 누구냐?
- 늦게까지 술자리에 남아 있는 사람들, 혼합주만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냐!
- 잔에 따른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고와도, 마실 때에 순하게 넘어가더라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도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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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뱀처럼 물고 살무사처럼 쏠 것이다.
-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입에는 허튼 소리를 담게 된다.
- 바다 한가운데 누운 것 같고 돛대 꼭대기에 누운 것 같아,
- "아무리 때려보아라. 아프지도 않다. 아무리 맞아도 아무렇지 않구나. 술이 깨면 또 마셔야지."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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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마침내 뱀처럼 너를 물고,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며,
- 눈에는 괴이한 것만 보일 것이며, 입에서는 허튼 소리만 나올 것이다.
- 바다 한가운데 누운 것 같고, 돛대 꼭대기에 누운 것 같을 것이다.
- "사람들이 나를 때렸는데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쳤는데도 아무렇지 않다. 이 술이 언제 깨지? 술이 깨면, 또 한 잔 해야지" 하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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