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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3일 (1)

 

아모스

  아모스가 활동할 당시의 북이스라엘은 경제적으로는 번영을 누렸으나 부정과 부패, 우상 숭배가 만연하였다. 이에 아모스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선포하면서 백성들에게 공의를 행할 것과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외쳤다.

  1장부터 2장까지는 유다를 포함한 이스라엘의 주변 7개 국가를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그리고 3장부터 6장까지는 이스라엘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불가피성을 밝힌 후, 심판을 피하는 길로 야웨 하나님을 찾고 공의를 행할 것을 외치고 있다. 7장부터 9장까지는 지금까지 예언한 이스라엘 멸망의 모습을 다섯 가지 환상을 통해 확인하면서 남은 자들의 회복과 메시아 왕국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고 있다.

 

 

아모스 1:1-3:15

아모스는 다메섹, 가사, 두로, 에돔, 암몬, 모압의 여섯 이방 나라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였다. 이방 나라들은 서너 가지의 죄를 범했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을 대적했기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남유다는 야웨의 율법을 멸시하고 어긴 죄로, 북이스라엘은 사회적 불의와 우상 신전에서 가증한 짓을 행한 죄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이방 나라의 심판(1:1-2:3)    
 
  1.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목자 아모스의 예언집. 그는 이스라엘이 어찌 될지 계시를 받고 그대로 예언하였다. 우찌야가 유다에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서 왕위에 앉아 있던 때로 지진이 있기 바로 이 년 전이었다.
  2. 아모스가 말했다. 야훼,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시니 양떼 풀 뜯던 목장이 탄다. 가르멜 산마루의 풀이 시든다.
  3. "나 야훼가 선고한다. 다마스쿠스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다마스쿠스를 벌하고야 말리라. 쇠꼬챙이 박힌 타작기를 돌리며 길르앗 주민을 짓바순 죄 때문이다.
  4. 하자엘의 대궐에 불을 질러 벤하닷의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5. 다마스쿠스 성의 빗장을 부수고 아웬 평야에 군림한 자, 베데덴에서 왕권 잡은 자를 죽이고 아람 백성을 키르로 잡혀가게 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1. 드고아의 목자 아모스가 전한 말이다. 그가 이스라엘에 일어난 일의 계시를 볼 무렵에, 유다의 왕은 웃시야이고, 이스라엘의 왕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었다. 그가 계시를 본 것은, 지진이 일어나기 이 년 전이다.
  2. 아모스가 선포하였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니, 목자의 초장이 시들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른다."
  3. "나 주가 선고한다. 다마스쿠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쇠도리깨로 타작하듯이, 길르앗을 타작하였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벤하닷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5. 내가 다마스쿠스의 성문 빗장을 부러뜨리고, 아웬 평야에서는 그 주민을 멸하고, 벳에덴에서는 왕권 잡은 자를 멸하겠다. 아람 백성은 기르로 끌려갈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1. 나 야훼가 선고한다. 가자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가자를 벌하고야 말리라. 사람들을 마구 잡아다가 에돔에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2. 가자 성에 불을 질러 그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3. 아스돗에 군림한 자, 아스클론에서 왕권 잡은 자를 죽이고 손을 돌이켜 에크론을 쳐, 남아 있는 불레셋 사람을 다 멸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4. 나 야훼가 선고한다. 띠로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띠로를 벌하고야 말리라. 의형제를 맺고는 그 약조를 저버리고 사람들을 온통 사로잡아 에돔에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5. 띠로 성에 불을 지르고 그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1. "나 주가 선고한다. 가사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3. 내가 아스돗에서 그 주민을 멸하고, 아스글론에서 왕권 잡은 자를 멸하고,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고, 블레셋 족속 가운데서 남은 자를 모조리 멸하겠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4. "나 주가 선고한다. 두로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형제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고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5. 그러므로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 나 야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에돔을 벌하고야 말리라. 동기간의 정을 끊고 칼로 겨누며 달려들었다. 사뭇 증오심에 불타 올라 끝내 앙심을 풀지 않은 죄 때문이다.
  2. 데만에 불을 지르고 보스라의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3. 나 야훼가 선고한다. 암몬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암몬을 벌하고야 말리라. 길르앗에서 임신한 여인의 배까지 가르며 영토를 넓힌 죄 때문이다.
  4. 라빠 성에 불을 질러 그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전쟁이 터지는 날, 함성과 함께 살라버리리라. 폭풍이 몰아치는 날, 회리바람과 함께 살라버리고,
  5. 백성을 다스리던 왕은 귀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1. "나 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칼을 들고서 제 형제를 뒤쫓으며, 형제 사이의 정마저 끊고서, 늘 화를 내며, 끊임없이 분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보스라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3. "나 주가 선고한다. 암몬 자손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땅을 넓히려고 길르앗으로 쳐들어가서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벽에 불을 놓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그 때 거기에 전쟁 터지는 날의 함성 드높고, 회리바람 부는 날의 폭풍처럼 싸움이 치열할 것이다.
  5. 그들의 왕은 신하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서 끌려갈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1. 나 야훼가 선고한다. 모압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모압을 벌하고야 말리라. 죽은 에돔 왕의 뼈까지 태워 재를 만든 죄 때문이다.
  2. 모압에 불을 질러 크리욧의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고함 소리 천지를 뒤흔들고 함성이 터지며 나팔 소리 요란한 가운데 모압 백성은 죽어가리라.
  3. 집권자들을 고관들과 함께 죽여버리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1. "나 주가 선고한다. 모압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에돔 왕의 뼈를 불태워서, 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그리욧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함성과 나팔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서, 모압이 멸망할 것이다.
  3. 모압의 통치자를 멸하고, 모든 신하들도 그와 함께 죽이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심판(2:4-3:15)    
 
  1. 나 야훼가 선고한다. 유다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유다를 벌하고야 말리라. 야훼의 법을 거부하고 그 규정을 지키지 않은 죄 때문이다. 선조들이 따르던 거짓 신들에게 미혹된 죄 때문이다.
  2. 유다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3. 나 야훼가 선고한다. 이스라엘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이스라엘을 벌하고야 말리라. 죄없는 사람을 빚돈에 종으로 팔아 넘기고, 미투리 한 켤레 값에 가난한 사람을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4. 너희는 힘없는 자의 머리를 땅에다 짓이기고 가뜩이나 기를 못 펴는 사람을 길에서 밀쳐낸다. 아비와 아들이 한 여자에게 드나들어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힌다.
  5. 저당물로 잡은 겉옷을 제단들 옆에 펴놓고 그 위에 뒹굴며, 벌금으로 받은 술을 저희의 신당에서 마신다.
  1. "나 주가 선고한다. 유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주의 율법을 업신여기며, 내가 정한 율례를 지키지 않았고, 오히려 조상이 섬긴 거짓 신들에게 홀려서, 그릇된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2. 그러므로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예루살렘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3. "나 주가 선고한다. 이스라엘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돈을 받고 의로운 사람을 팔고, 신 한 켤레 값에 빈민을 팔았기 때문이다.
  4. 그들은 힘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흙먼지 속에 처넣어서 짓밟고, 힘 약한 사람들의 길을 굽게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여자에게 드나들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5. 그들은 전당으로 잡은 옷을 모든 제단 옆에 펴 놓고는, 그 위에 눕고, 저희가 섬기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벌금으로 거두어들인 포도주를 마시곤 하였다.
  1. 아모리인들은 그 키가 잣나무 같았고 힘이 상수리나무 같았으나, 나는 그 열매를 가지째 땄고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렸다.
  2. 누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었느냐? 내가 아니었더냐? 나는 너희를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이끌어주었고 아모리족을 너희 앞에서 멸해 버렸다.
  3. 너희의 자손들을 예언자로 세웠고 젊은이들은 나지르인으로 삼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사실이 그렇지 아니하냐? -야훼의 말씀이시다.
  4. 그러나 너희는 나지르인에게 술을 먹이고 예언자에게 입을 다물라고 명령하였다.
  5. 보아라, 내가 너희를 무거운 짐을 싣고 뭉그적거리는 송아지 꼴로 만들리라.
  1. 그런데도 나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멸하였다. 아모리 사람들이 비록 백향목처럼 키가 크고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지만, 내가 위로는 그 열매를 없애고 아래로는 그 뿌리를 잘라 버렸다.
  2. 내가 바로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내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여 아모리 사람의 땅을 차지하게 하였다.
  3. 또 너희의 자손 가운데서 예언자가 나오게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 가운데서 나실 사람이 나오게 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아, 사실이 그러하지 않으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4. "그러나 너희는 나실 사람에게 포도주를 먹이고, 예언자에게는 예언하지 말라고 명령하였다.
  5. 곡식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짐에 짓눌려 가듯이, 내가 너희를 짓누르겠다.
  1. 아무리 걸음이 빨라도 달아나지 못하고 아무리 힘이 세어도 그 힘을 써보지 못하고 아무리 장사라도 목숨을 건지지 못하리라.
  2. 아무리 활 잘 쏘는 군인이라도 별 수 없고 아무리 발이 빨라도 살아날 길 없고 아무리 말을 잘 타도 목숨을 건지지 못하리라.
  3. 그 날이 오면, 아무리 용감한 장사라도 맨몸으로 도망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1. 아무리 잘 달리는 자도 달아날 수 없고, 강한 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용사도 제 목숨을 건질 수 없을 것이다.
  2. 활을 가진 자도 버틸 수 없고,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고, 말을 탄 자도 제 목숨을 건질 수 없을 것이다.
  3. 용사 가운데서 가장 용감한 자도, 그 날에는 벌거벗고 도망갈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 이스라엘 백성들아, 들어라. 내가 친히 이집트에서 데려내온 이 백성들아, 너희를 두고 하는 나 야훼의 말을 다들 들어라.
  2. 세상 많은 민족들 가운데서 내가 너희만을 골라내었건만 너희는 온갖 못할 짓을 다 하니 어찌 벌하지 않으랴?"
  3. 두 사람이 길을 같이 간다면, 미리 약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4. 사자가 잡아먹을 것이 없는데도 숲 속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사자가 움켜잡은 것이 없는데도 굴 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
  5. 미끼가 없는데도 새가 창애에 내려와 걸리겠느냐?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는데 창애가 퉁겨 오르겠느냐?
  1. "이스라엘 자손아, 이 말을 들어라. 이것은 나 주가 너희에게 내리는 심판의 말이다.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모든 족속에게, 내가 선언한다.
  2. 나는 이 땅의 모든 족속들 가운데서 오직 너희만을 선택하였으나, 너희가 이 모든 악을 저질렀으니 내가 너희를 처벌하겠다."
  3. 두 사람이 미리 약속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같이 갈 수 있겠느냐?
  4. 사자가 먹이를 잡지 않았는데, 숲 속에서 부르짖겠느냐? 젊은 사자가 움켜잡은 것이 없는데, 굴 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
  5. 덫을 놓지 않았는데, 새가 땅에 놓인 덫에 치이겠느냐? 아무것도 걸린 것이 없는데, 땅에서 새 덫이 튀어오르겠느냐?
  1. 성 안에서 비상 나팔이 울리는데 놀라지 않을 자 있겠느냐? 성 안을 휩쓰는 재앙, 야훼께서 내리시는 것이 아니겠느냐?
  2.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속을 털어놓지 않으시고는 주 야훼,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3.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겁내지 않을 자 있겠느냐? 주 야훼께서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 전하지 않을 자 있겠느냐?
  4. "아시리아의 궁궐에 말을 전하여라. 이집트의 궁궐에 말을 전하여라. 모두들 사마리아 언덕에 올라와 보게. 그 안엔 억울한 일들뿐, 온통 뒤죽박죽일세.
  5. 바른 일 하려는 사람은 하나도 없구나. -야훼의 말씀이시다. 궁궐에는 권력으로 남을 등쳐먹는 자들뿐이다.'
  1. 성읍 안에서 비상나팔이 울리는데, 사람들이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어느 성읍에 재앙이 덮치면, 그것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겠느냐?
  2. 참으로 주 하나님은, 당신의 비밀을 그 종 예언자들에게 미리 알리지 않고서는, 어떤 일도 하지 않으신다.
  3. 사자가 으르렁거리는데, 누가 겁내지 않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4. "너희는 아스돗의 요새들과 이집트 땅의 요새들에게 전하여라. 사마리아의 산 위에 모여서, 그 도성 안에서 일어나는 저 큰 혼란과, 그 속에서 자행되는 억압을 보라고 하여라.
  5. 나 주가 하는 말이다. 그들은 올바른 일을 할 줄 모른다. 그들은, 폭력과 강탈로 탈취한 재물을 저희들의 요새 안에 쌓아 놓는다.
  1. 그러므로 나 야훼가 선언한다. 적이 사방에서 이 땅에 몰아쳐와, 축성들을 허물고 궁궐들을 약탈하리라.
  2. 나 야훼가 선고한다. 양이 사자에게 잡아먹혀도, 목자는 남은 두 종아리뼈나 귀 한 조각만이라도 건져내지 않느냐? 이스라엘 백성도 그와 같이 남으리라. 멋진 침대, 화려한 잠자리에서 뒹구는 사마리아 사람들아,
  3. 이 말을 듣고 야곱 가문에게 똑똑히 일러라. -주 만군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시다.
  4. 나를 거슬러 죄짓는 이스라엘을 찾아가는 날, 내가 베델의 제단에 벌을 내리리라. 그 제단의 뿔들을 때려부수어 땅바닥에 흩어버리리라.
  5. 겨울 별장, 여름 별장을 쳐부수리니, 상아로 꾸몄던 집들이 자취 없이 사라지고 고래등 같던 집들도 간데없이 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1.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선고한다. 적군이 이 나라를 포위하고, 너의 방어벽을 허물고, 너의 요새들을 약탈할 것이다.
  2. 나 주가 선고한다.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 하나를 건져내듯이, 사마리아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도 구출되기는 하지만 침대 모서리와 안락의자의 다리 조각만 겨우 남는 것과 같을 것이다.
  3. 이 말을 듣고서, 야곱 가문에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4. 내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는 날, 베델의 제단들도 징벌하겠다. 그 때에 제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겠다.
  5. 또 내가 겨울 별장과 여름 별장을 짓부수겠다. 그러면 상아로 꾸민 집들이 부서지며, 많은 저택들이 사라질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창애( 3:5)  짐승을 꾀어 잡는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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