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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친구나 아비의 친구를 저버리지 마라. 어려울 때 동기의 집을 찾아가지 마라. 이웃 사촌이 먼 동기보다 낫다.
- 아들아, 부디 지혜를 깨쳐 내 마음을 기쁘게 해다오. 그래야 나를 비웃는 자에게 할 말이 있다.
- 영리한 사람은 불길한 일을 보고 숨지만 철부지는 제 발로 걸어 들어가 화를 입는다.
- 나그네가 옷을 담보로 잡히거든 잡아두어라. 나그네니 딱하더라도 잡아두어라.
- 새벽에 큰소리로 인사받거든 욕을 먹었거니 생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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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친구나 너의 아버지의 친구를 저버리지 말아라. 네가 어렵다고 친척의 집을 찾아 다니지 말아라.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
- 내 아이들아, 지혜를 깨우치고,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그러면 나를 비방하는 사람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다.
- 슬기로운 사람은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고집을 부리고 나아가다가 화를 입는다.
- 남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옷을 잡혀야 하고, 모르는 사람의 보증을 선 사람은 자기의 몸을 잡혀야 한다.
-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이웃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면, 그것을 오히려 저주로 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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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바가지를 긁는 것은 장마철에 지붕이 새는 것과 같다.
- 그런 여자를 다스리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격이요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켜잡는 격이다.
- 쇠는 쇠에 대고 갈아야 날이 서고 사람은 이웃과 비비대며 살아야 다듬어진다.
-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열매를 먹고 상전을 시중드는 자는 영광을 누린다.
- 내 얼굴은 남의 얼굴에, 물에 비치듯 비치고 내 마음도 남의 마음에, 물에 비치듯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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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투기를 좋아하는 여자는, 비 오는 날 지붕에서 끊임없이 비가 새는 것과 같다.
- 그런 여자를 다스리려는 것은, 바람을 다스리려는 것과 같고, 손으로 기름을 가득 움켜 잡으려는 것과 같다.
-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
- 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 그 열매를 먹듯이, 윗사람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그 영화를 얻는다.
- 사람의 얼굴이 물에 비치듯이, 사람의 마음도 사람을 드러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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