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아마 사람 소바르가 말을 받았다.
- 마음이 설레어, 대답하지 않고는 답답하여 견디지 못하겠네.
- 나더러 들으라고 하는 꾸지람이 사실은 나를 모욕하는 것, 그러나 거기에 대답할 말들을 나는 속으로부터 알고 있네.
- 그래, 자네는 도무지 몰랐더란 말인가? 사람이 땅에 처음 나타나던 한 옛날부터
- 악인의 웃음 소리란 금방 멎는 것이요, 위선자의 즐거움이란 찰나에 사라진다는 것을.
|
- ナアマ 人 ツォファル は 答えた.
- さまざまな 思いがわたしを 興奮させるので /わたしは 反論せざるをえない.
- あなたの 說はわたしに 對する 非難と 聞こえる. 明らかにすることを 望んで, 答えよう.
- あなたも 知っているだろうが /昔, 人が 地上に 置かれたときから
- 神に 逆らう 者の 喜びは, はかなく /神を 無視する 者の 樂しみは, つかの 間にすぎない.
|
- 하늘을 찌를 듯 우쭐하고 그 머리가 구름에 닿을 듯하다가도
- 짐승의 마른 똥같이 단번에 날아가 버려 친지들조차 그의 행방을 모르게 된다는 것을.
- 아무도 찾을 수 없이 꿈처럼 날아가고 밤의 환상처럼 사라진다는 것을.
- 그를 살피던 눈에 다시는 뜨이지 않고 몸담아 살던 곳에도 다시는 나타날 수 없는 몸,
- 그에게 착취당한 자들에게는 그의 자녀들이 보상해 주어야 하고 그가 빼앗은 재물은 그의 후손들이 물어주어야 하며
|
- たとえ 彼が 天に 達するほど /頭が 雲に 達するほど 上って 行っても
- 自分の 汚物と 同樣, 永久に 失われ /探す 者は, 「どこへ 行ってしまったのか 」と 言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 夢のように 飛び 去り /夜の 幻のように 消えうせ /だれも 見いだすことはないだろう.
- 彼を 見ていた 目はもう 彼を 見ることなく /彼のいた 所も 二度と 彼を 見ない.
- その 子らは 貧しい 人¿に 償いをし /子孫は 奪った 富を 返濟しなければならない.
|
- 그의 뼈 마디마디에서 넘치던 젊음도 이제는 그와 함께 땅에 잦아들고 만다네.
- 악을 씹어 단맛을 즐기고 혀 밑에서 살금살금 녹이면서
- 아까워서 내뱉지 못하고 입 속으로 우물거리고 있지만
- 그러나 뱃속에서 그 음식은 썩어 뱀의 독으로 변한다네.
- 집어삼켰던 재산은 아니 토해낼 수 없는 것, 하느님께서 밀어내시는데 어쩌겠는가?
|
- 若さがその 骨に 溢れていたが /それも 彼と 共に 塵の 上に 伏すことになろう.
- 惡が 口に 甘いからと /舌で 抑えて 隱しておき
- 惜しんで 吐き 出さず /口の 中に 含んでいれば
- その パン は 胃の 中に 入って / コブラ の 毒と 變わる.
- 呑み ¿んだ 富は 吐き 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 神は 彼の 腹からそれを 取り 上げられる.
|
- 뱀의 독을 빨고 독사의 혀에 물려죽을 몸,
- 올리브 기름이 흐르는 도랑, 젖과 꿀이 흐르는 개천들을 볼 생각은 아예 말게나.
- 애써 얻은 것을 먹지도 못하고 돌려줘야 하며 장사해서 얻은 재산으로 재미도 보지 못하리니
- 빈민들을 억눌러 들볶고 남이 지은 것을 빼앗기나 하면서 자기는 어찌 무사하리요?
-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고 긁어 모은 재산에 얽매여 꼼짝없이 망한다네.
|
- 彼の 飮んだのは コブラ の 毒. ·の 舌が 彼を 殺す.
- 彼は 蜂蜜と 乳脂の 流れる 川の /その 流れを 見ることはない.
- 勞して 獲たものをも 呑み ¿まずに 返し /商いで 富を 得ても 樂しむことはない.
- なぜなら, 貧しい 人¿を 虐げ 見捨て /自ら 建てもしない 家を 奪い 取ったから.
- その 腹は 滿足することを 知らず /欲望から 逃れられず
|
- 남아날 것 없이 마구 집어삼키고 어찌 자기의 영화가 오래 가리라고 믿겠는가?
- 남아 돌아 흥청대다가, 재난이 밀어닥치면 갑자기 옹색하게 되고 만다네.
- 배를 채우려거든 채우게. 그러나 진노의 불길이 떨어지고 죽음의 화살이 쏟아져 내려,
- 철무기를 피하면 놋화살에 맞아
- 화살은 등을 뚫고 시퍼런 창끝은 쓸개를 터뜨릴 터인데 어찌 두렵지 않겠는가?
|
- 食い 盡くして, 何も 殘さない. それゆえ, 彼の 繁榮は 長くは 續かず
- 豊かさの 極みにあって 欠乏に 陷り /すべて 勞苦する 手が 彼を 襲う.
- 腹を 滿たそうとすれば /神は 燃える 怒りを 注ぎ /それを パン として 彼に 浴びせかける.
- 鐵の 武器から 逃れても /靑銅の 弓が 彼を 射拔き
- 矢は 彼を 貫いて 背中に 出る. それは 膽汁にぬれて 光り /神の 威力が 彼を 壓倒する.
|
- 앞에서 그믐밤 같은 어둠이 도사리고 풀무질도 없이 타오르는 불길이 삼킬 듯 달려들어 천막에 남은 식구들까지 모두 사를 것일세.
- 하늘은 그의 죄악을 폭로하러 나서고 땅은 그의 죄상을 증언하러 나서리니
- 하느님의 진노가 터지는 날, 그의 집은 홍수에 쓸려가고 말 것일세.
- 죄인이 하느님에게서 받을 분깃은 바로 이것, 이것이 하느님에게 물려받을 유산 아닌가?
|
- 暗黑が 彼の 寶を 待ち 構え /吹き 起こされたのでもない 火が 彼をなめ 盡くし /天幕に 殘っているものをも 滅ぼし 盡くす.
- 天は 彼の 罪を 暴き /地は 彼に 對して 立ち 上がる.
- 神の 怒りの 日に, 洪水が 起こり /大水は 彼の 家をぬぐい 去る.
- 神に 逆らう 者が 神から 受ける 分 /神の 命令による 嗣業はこれ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