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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은을 두드려 늘여서 나팔 두 개를 만들어, 그것을 회중을 모으거나 행군할 때 써라.
- 두 개를 한꺼번에 불면, 온 회중이 만남의 장막 문간으로 너에게 모여오고,
- 하나만 불면, 이스라엘 군의 천인부대 지휘관들이 모여오게 하여라.
- 진을 움직이고자 할 때에는 비상 나팔을 불어라. 첫 번째 비상 나팔을 불면, 동쪽에 진친 부대들이 진을 뜰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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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은 나팔 둘을 만들되 두들겨 만들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영을 출발하게 할 것이라
- 나팔 두 개를 불 때에는 온 회중이 회막 문 앞에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요
- 하나만 불 때에는 이스라엘의 천부장 된 지휘관들이 모여서 네게로 나아올 것이며
- 너희가 그것을 크게 불 때에는 동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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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비상 나팔을 불면, 남쪽에 진을 친 부대들이 진을 뜰 것이다.
- 대회를 열 때에 부는 나팔 소리는 비상 나팔 소리와는 다르게 불어야 한다.
- 아론의 후손 사제들만이 그 나팔을 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길이 지킬 규정이다.
- 너희 땅에 들어가 살다가 너희를 괴롭히는 적과 싸우러 나갈 때에, 그 비상 나팔을 불어라. 그러면 너희 하느님 야훼가 너희를 생각하여 원수들로부터 구해 주리라.
- 또 축제 때와 매달 초하루 행사로 모여 즐기는 날, 너희는 번제와 친교제를 드리며 나팔을 불어라. 그러면 너희 하느님 야훼가 너희를 기억할 것이다. 나는 너희 하느님 야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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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로 크게 불 때에는 남쪽 진영들이 행진할 것이라 떠나려 할 때에는 나팔 소리를 크게 불 것이며
- 또 회중을 모을 때에도 나팔을 불 것이나 소리를 크게 내지 말며
- 그 나팔은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이 불지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니라
- 또 너희 땅에서 너희가 자기를 압박하는 대적을 치러 나갈 때에는 나팔을 크게 불지니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를 기억하고 너희를 너희의 대적에게서 구원하시리라
- 또 너희의 희락의 날과 너희가 정한 절기와 초하루에는 번제물을 드리고 화목제물을 드리며 나팔을 불라 그로 말미암아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를 기억하시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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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년 이월 이십일에, 증거의 성막에서 구름이 걷히자
- 이스라엘 백성은 시나이 광야를 떠나 진지를 옮겨가며 행진하였다. 다음에 구름이 머문 곳은 바란 광야였다.
- 모세의 입에서 주의 명령이 떨어지자, 비로소 그들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 유다 자손이 부대를 편성하여 기를 앞세우고 선두에 나섰는데, 그 부대 사령관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 이싸갈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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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하기를 시작하였는데
- 선두로 유다 자손의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유다 군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 잇사갈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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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즈불룬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었다.
- 다음에 성막을 걷었다. 게르손의 후손과 므라리의 후손이 그 성막을 메고 나섰다.
- 다음으로 르우벤 자손이 부대를 편성하여 기를 앞세우고 나섰는데, 그 부대 사령관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었다.
- 시므온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수리사때의 아들 슬루미엘이었고,
- 가드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드우엘의 아들 엘랴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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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불론 자손 지파의 군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더라
- 이에 성막을 걷으매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출발하였으며
- 다음으로 르우벤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출발하였으니 르우벤의 군대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이끌었고
- 시므온 자손 지파의 군대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이끌었고
- 갓 자손 지파의 군대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이끌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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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크핫 후손이 거룩한 것들을 메고 나섰다. 이들이 목적지에 다다르기까지는 성막이 세워져 있어야 했다.
- 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이 부대를 편성하여 기를 앞세우고 나섰는데, 그 부대 사령관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였다.
- 므나쎄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브다술의 아들 가믈리엘이었고
- 베냐민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었다.
- 다음으로 단 자손들이 부대를 편성하여 기를 앞세우고 나섰는데, 그 부대 사령관은 암미사때의 아들 아히에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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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핫인은 성물을 메고 행진하였고 그들이 이르기 전에 성막을 세웠으며
- 다음으로 에브라임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에브라임 군대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이끌었고
- 므낫세 자손 지파의 군대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이끌었고
- 베냐민 자손 지파의 군대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이끌었더라
- 다음으로 단 자손 진영의 군기에 속한 자들이 그들의 진영별로 행진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영의 마지막 진영이었더라 단 군대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이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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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었고,
- 납달리 지파의 부대 사령관은 에난의 아들 아히라였다.
- 이스라엘 백성이 부대를 편성하여 행진한 경위는 위와 같았다.
- 모세가 자기 장인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청하였다. "우리는 이제 야훼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으로 떠납니다. 잘 대접해 드릴 터이니, 우리와 같이 갑시다. 야훼께서 이스라엘에게 잘 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소."
- 호밥이 그에게 "못 가겠소. 나는 내 고장, 나의 친척들에게로 가야 하오." 하고 거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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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셀 자손 지파의 군대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이끌었고
- 납달리 자손 지파의 군대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이끌었더라
- 이스라엘 자손이 행진할 때에 이와 같이 그들의 군대를 따라 나아갔더라
- 모세가 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 우리가 행진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 호밥이 그에게 이르되 나는 가지 아니하고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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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는 다시 간청하였다. "우리가 이 광야 어디에 천막을 쳐야 할지 당신밖에 아는 사람이 없는데 우리를 버리지 말아주십시오.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셔야 하겠습니다.
- 우리와 함께 가주시면 야훼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복을 꼭같이 나누어드리리다."
- 그들은 야훼의 산을 떠나 사흘 길을 갔다. 야훼의 계약궤를 앞세우고 사흘 길을 가면서 진을 칠 곳을 찾았다.
- 낮이 되어 진지를 떠나면 야훼의 구름이 언제나 그들 위를 덮어주었다.
- 법궤가 떠날 때마다 모세가 외쳤다. "야훼여, 일어나십시오. 당신의 원수들을 쫓으십시오. 당신의 적수들을 면전에서 쫓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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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떠나지 마소서 당신은 우리가 광야에서 어떻게 진 칠지를 아나니 우리의 눈이 되리이다
- 우리와 동행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는 대로 우리도 당신에게 행하리이다
- 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갈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가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 그들이 진영을 떠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말하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가 주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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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궤가 머무를 때마다 모세가 외쳤다. "야훼여, 돌아오십시오. 이스라엘 군대에 복을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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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가 쉴 때에는 말하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종족들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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