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그는 즉시 군인들과 백인대장들을 거느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바울로를 때리고 있던 사람들은 파견대장과 군인들을 보자 때리던 손을 멈추었다.
- 파견대장은 가까이 가서 바울로를 체포하고 부하들을 시켜 쇠사슬 둘로 그를 결박한 다음, 그가 누구인지 또 무슨 짓을 했는지 물어보았다.
- 그러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소리를 하며 소란을 피워서 진상을 알아낼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파견대장은 바울로를 병영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하였다.
- 바울로가 층계까지 끌려갔을 때에 군중이 하도 난폭하게 굴어서 군인들은 바울로를 둘러메고 올라가는 수밖에 없었다.
- 군중은 뒤따라오며 "그놈을 죽여라." 하고 소리소리 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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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 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 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 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 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 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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