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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 네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남의 보증을 서지 마라.
- 네가 한 말에 네가 걸려들고 네가 한 약속에 네가 얽매이리라.
- 아들아, 그렇게 하면 네 이웃의 손아귀에 든 것이니, 어서 그 이웃에게 가서 간청하여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하여라.
- 잠잘 궁리도 말고 눈붙일 생각도 마라.
- 산양이 사냥꾼 손에서 달아나듯, 새가 창애에서 빠져 나가듯 벗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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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고
-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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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를 깨쳐라.
-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고 추수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 그런데 너 게으른 자야, 언제까지 잠만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
-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일손을 쉬어야지!"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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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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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가난이 부랑배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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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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