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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6일 (4)
  [설교] 주님께서 주신 안식 (마 11:28-30)  

 

  오늘 본문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수없이 다가오는 문제와 무거운 짐을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본문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극복하고 주님께서 주신 안식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첫째, 우리의 모든 짐을 주님 앞에 내어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시고, 전능하신 창조주이십니다(골 1:15). 이러한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맡기기만 하면 어떠한 문제든지 해결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 인생들의 가장 큰 문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고 교만한 데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만 따라갑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입술의 고백만이 아닌 마음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온유와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안식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교만과 고집이 깨어져서 온유하고 겸손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멍에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일을 다 책임지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모든 짐의 멍에를 걸머지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멍에 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이처럼 우리의 모든 문제를 짊어지신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멍에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사람들은 우리가 멍에를 메고 있는 것으로 보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이 멍에를 지시고 우리는 그 예수님과 동행할 뿐인 것입니다.

  짐이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입니다. 또한 짐에 짓눌린 인생은 고통과 절망의 삶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태산 같은 문제가 집어 삼키려 해도 넉넉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주님께서 모든 짐과 모든 문제를 맡으시고 해결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기만 하면 주님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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