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1월 21일 (1)

 

창세기 37:1-38:30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두 번에 걸친 자신의 꿈 이야기를 자랑하는 요셉을 시기하고 질투한 형들이 음모로 꾸며 요셉을 종으로 팔았다. 한편 세 아들을 둔 유다는 야웨 앞에서 행위가 악한 장자와 둘째 아들을 잃었고, 맏며느리 다말은 장성한 셋째 아들을 통해서도 후사를 잇지 못하게 되자 꾀를 내어 시부인 유다와 동침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다.
 
  요셉의 꿈(37:1-37:36)    
 
  1. 한편 야곱은 자기 선친이 유랑민으로서 머문 적이 있던 땅 가나안에 자리를 잡았다.
  2. 야곱의 아들들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요셉은 열일곱 살이 되어 형들과 함께 양을 치게 되었다. 그는 아버지의 두 소실 빌하와 질바의 아들들을 거들어주고 있다가 아버지에게 그들을 좋지 않게 일러바쳤다.
  3. 이스라엘요셉을 늘그막에 얻은 아들이라고 해서 어느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장신구를 단 옷을 지어 입히곤 하였다.
  4. 이렇게 아버지가 유별나게 그만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형들은 미워서 정다운 말 한마디 건넬 생각이 없었다.
  5. 한번은 요셉을 꾸고 그 이야기를 형들에게 했는데 그 때문에 형들은 그를 더 미워하게 되었다.
  1. 야곱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1. "내가 꾼 이야기를 들어봐요." 하며 그는 이야기를 꺼냈다.
  2. "글쎄, 밭에서 우리가 곡식 단을 묶고 있는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이 묶은 단이 둘러서서 내가 묶은 단에게 절을 하지 않겠어요?"
  3. "네가 정말 우리에게 왕노릇 할 셈이냐? 네가 정말 우리에게 주인노릇 할 셈이냐?" 형들은 그 이야기를 듣자 그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다.
  4. 그 후 그는 또 다른 을 꾸고는 형들에게 그 이야기를 또 했다. "글쎄, 내가 을 또 꾸었는데 과 별 열 하나가 내게 절을 하더군요."
  5. 그는 아버지와 형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다가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네가 꾼 이 대체 무엇이냐? 그래,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제들이 너에게 나아가 에 엎드려 절을 할 것이란 말이냐?"
  1.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을 들으시오
  2.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3.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4. 요셉이 다시 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을 꾼즉 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5. 그가 그의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 형들은 그를 질투했지만, 아버지는 그 일을 마음에 두었다.
  2. 그의 형들이 아버지의 양떼에게 풀을 뜯기러 세겜으로 갔을 때,
  3. 이스라엘요셉에게 일렀다. "얘야,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고 있지 않느냐? 네가 갔다 와야 하겠다." 그가 대답하였다. "네, 가지요."
  4. "네 형들도 잘 있고 양들도 잘 있는지 알고 싶으니 가서 보고 오너라." 그는 이렇게 이르고 헤브론 골짜기에서 그를 떠나보냈다. 요셉세겜에 이르러
  5. 들판을 헤매다가 한 사람을 만났다. 그가 "누굴 찾느냐?" 하고 요셉에게 물었다.
  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2.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3. 이스라엘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5.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1. "저의 형들을 찾고 있습니다." 요셉은 그에게 형들이 어디서 풀을 뜯기고 있는지 알거든 알려달라고 했다.
  2. 그가 대답하였다. "벌써 여기를 떠났다. 도다인으로 가자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 말을 듣고 요셉은 도다인으로 찾아가 거기에서 형들을 만나게 되었다.
  3. 형들은 멀리서 알아보고 그가 다다르기 전에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
  4. "야, 쟁이가 오는구나.
  5. 저 녀석을 죽여 아무 구덩이에나 처넣고는 들짐승이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리고 그 이 어떻게 되어가는가 보자."
  1.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2.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3.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4. 서로 이르되 꾸는 자가 오는도다
  5.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1. 그러나 르우벤은 그 말을 듣고 있다가 그들의 손에서 그를 건져낼 속셈으로 목숨만은 해치지 말자고 하였다.
  2. "만은 흘리지 마라. 그 녀석을 이 빈 들에 있는 구덩이에 처넣고 만은 대지 마라." 르우벤은 그들의 에서 요셉을 살려내어 아버지께로 되돌려보낼 생각이었다.
  3. 이윽고 요셉이 다다르자 그들은 요셉에게서 옷을 벗겼다. 그것은 장신구를 단 옷이었다.
  4. 그리고는 그를 잡아 구덩이에 처넣었는데 그 구덩이는 없는 빈 구덩이였다.
  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는데, 마침 길르앗으로부터 낙타를 몰고 오는 이스마엘 상인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향고무와 유향과 몰약을 낙타에 싣고 이집트로 가는 길이었다.
  1.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이 없었더라
  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1.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그래도 우리 동기인데 그를 죽이고 그 를 덮어버린다고 해서 무슨 이득이 있겠니?
  2. 그러니 그 애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버리고 우리는 을 대지 말자. 아무래도 우리 동기요, 우리 혈육이 아니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했다.
  3. 그러는 동안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가다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내었다. 그들은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은 이십 냥에 팔아 넘겼다. 이스마엘 사람들은 요셉을 이집트로 데리고 갔다.
  4. 르우벤은 구덩이로 돌아와 요셉이 그 안에 없는 것을 보고 옷을 찢으며
  5. 형제들에게로 돌아가 "그 애가 없어졌다. 난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느냐!" 하고 부르짖었다.
  1.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3.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4.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5.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1. 그러자 그들은 염소 한 마리를 죽이고 요셉의 옷을 가져다 그 를 묻혔다.
  2. 그리고 그 장신구로 꾸민 옷을 아버지께 보내며 말을 전하였다. "이것을 우리가 주웠습니다. 이것이 아버님 아들의 옷인지 아닌지 잘 보십시오."
  3. 그는 그것을 곧 알아보고 외쳤다. "내 아들의 옷이다. 들짐승이 잡아먹었구나. 요셉이 짐승들의 밥이 되다니!"
  4. 야곱은 옷을 찢고, 베옷을 몸에 걸친 채 아들을 생각하며 이 가도 달이 가도 울기만 했다.
  5. 그의 아들딸들이 모두 일어나 위로했지만 그는 위로를 받지 않고 다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아니다, 나는 지하로 내 아들한테 울면서 내려가겠다." 이렇게 아버지는 요셉을 생각하여 울었다.
  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에 적시고
  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1. 한편 미디안 사람들은 이집트로 가서 파라오의 신하인 경호대장 이집트 사람 보디발에게 그를 팔아 넘겼다.
  1. 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유다와 다말의 근친 상간(38:1-38:30)    
 
  1. 그 무렵에 유다는 형제들로부터 떨어져 나와 히라라 불리는 아둘람 사람에게 붙어 살았다.
  2. 거기서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만나 아내로 삼아 한자리에 들었다.
  3. 그 여자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름을 에르라 지어주었다.
  4. 그는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오난이라 지어주었고
  5. 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 지어주었다. 그가 셀라를 낳은 것은 그집이라는 곳에서였다.
  1. 그 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 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이라 하니라
  4.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1. 유다는 맏아들 에르에게 아내를 얻어주었는데 그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2. 유다의 맏아들 에르는 야훼의 눈 밖에 나서 죽었다.
  3. 유다는 오난에게 이르기를 형수에게 장가들어 시동생으로서 할 일을 하여 형의 후손을 남기라고 하였다.
  4. 그러나 그 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고 오난은 형수와 한자리에 들었을 때 정액을 바닥에 흘려 형에게 후손을 남겨주지 않으려 하였다.
  5. 그가 한 이런 짓은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이었으므로 야훼께서는 그도 죽이셨다.
  1. 유다가 장자 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2. 유다의 장자 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3.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가 있게 하라
  4. 오난이 그 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5.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 그러자 유다는 며느리 다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들 셀라가 어른이 될 때까지 친정에 돌아가 홀몸으로 기다려다오." 그마저 형들처럼 죽을까봐 걱정스러웠던 것이다. 그리하여 다말은 친정에 돌아가 살게 되었다.
  2. 그 후 많은 세월이 흘러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었다. 유다는 상을 벗은 다음,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털을 깎으러 딤나로 올라갔다.
  3. 한편 다말은 시아버지가 털을 깎으러 딤나로 올라온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4. 과부의 옷차림을 벗어버리고 너울을 써서 몸을 가리우고 딤나로 가는 에나임 성 문에 나가 앉았다. 셀라가 이미 어른이 되었는데도 자기를 아내로 데려가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5. 유다는 그 여자가 얼굴을 가린 것을 보고 창녀려니 생각하였다.
  1.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2. 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3. 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4. 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 그래서 그는 가에 있는 여인에게로 발길을 돌리며 수작을 건넸다. "너한테 들러가고 싶구나. 어서 가자." 그 여인이 바로 자기의 며느리라는 것을 알았을 리가 만무하다. 다말은 화대로 무엇을 주겠느냐고 물었다.
  2. "내 양떼 가운데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보내마."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그걸 보내주실 때까지 담보물을 맡겨주세요." 하고 그 여자가 말했다.
  3. 그가 물었다. "무슨 담보물을 주어야 하나?" 그 여자가 대답했다. "당신의 그 줄 달린 인장과 잡고 있는 지팡이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주고 한자리에 들었는데 마침 그의 아이를 갖게 되었다.
  4. 그는 돌아가 너울을 벗고 과부 옷차림으로 바꾸었다.
  5. 유다는 자기 친구 아둘람 사람을 시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주고 그 여인에게서 담보물을 찾아오게 하였으나 그 여인은 이미 거기에 없었다.
  1.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2. 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3. 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4. 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5. 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1. 그는 그 곳 사람들에게 에나임 가에 있는 전 창녀가 어디로 갔느냐고 물어보았으나, 거기에는 전 창녀라고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었다.
  2. 그래서 그는 돌아와 "그 여자를 찾지 못했네. 뿐만 아니라 그 곳에는 전 창녀라고는 하나도 없다고 그 곳 사람들이 말하더군." 하고 보고했다.
  3. 유다가 그에게 말했다. "그것을 가질 테면 가지라지. 우리가 공연히 웃음거리가 될 것은 없지 않나? 글쎄 보게. 새끼 염소를 보냈는데도 자넨 그 여자를 찾을 수가 없었으니...."
  4. 석 달쯤 지나 유다는 며느리 다말이 창녀 짓을 하여 아이까지 가졌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되었다. 유다는 그를 끌어내어 화형에 처하라고 명령하였다.
  5. 그리하여 다말은 끌려 나오게 되자 시아버지에게 전갈을 보냈다. "이 물건들은 누구의 것입니까? 나는 그의 아이를 배었습니다. 이 줄 달린 인장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인지 보아주십시오."
  1. 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 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3. 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5. 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1. 유다는 그 물건들을 알아보고 "그 애가 나보다 낫구나! 내가 내 아들 셀라에게 그 애를 아내로 맞게 하지 않았으니...."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하지 않았다.
  2. 몸을 풀 때가 다 되어 그의 태에 쌍둥이가 들어 있는 것이 나타났다.
  3. 그런데 몸을 막 풀려고 하는데 한 아이가 하나를 내밀었다. "이 아이가 먼저 나온 놈이다." 산파는 그 을 잡아 진홍 실을 매두었다.
  4. 그러나 그 아이는 을 안으로 다시 끌어들였다. 그러는 사이에 그의 아우가 나오자 "이 밀치고 나온 놈!" 하고 산파가 말하였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베레스라고 지었다.
  5. 뒤따라 에 진홍 실을 맨 형이 나오자 그의 이름을 제라라고 지었다.
  1.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 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3. 해산할 때에 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에 매었더니
  4. 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5. 그의 형 곧 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임산(臨産, 38:27)  산기(産期)가 임박하여 고통이 시작됨  

  - 1월 21일 목록 -- 창세기 -- 마태복음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IT선교회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