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성경 Holy-Bible
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6월 23일 (2)

 

사도행전 15:1-15:35

바울과 바나바에 의해 이방 선교가 본격화되자 유대계 신자들이 이방 개종자들의 율법 준수와 할례 문제를 들어 논쟁을 걸어 왔다. 그리하여 이 해결을 위해 예루살렘 공의회가 열렸는데, 베드로와 바울의 변론과 체험담 그리고 야고보의 절충적 제안을 통해 오히려 이방 선교와 바울의 사도직 권위가 공식적으로 천명되는 계기가 되었다.
 
  예루살렘 공의회(15:1-15:35)    
 
  1. 그 무렵 유다에서 몇몇 사람이 안티오키아에 내려와 교우들에게 모세의 율법이 명하는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가르치고 있었다.
  2. 그래서 바울로와 바르나바 두 사도와 그들 사이에 격렬한 의견 충돌과 논쟁이 벌어졌다. 그러다가 결국 교회는 바울로와 바르나바와 몇몇 신도들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다른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의논하게 하였다.
  3. 그들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떠나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가면서 이방인들이 개종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하여 그 곳 모든 교우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4. 예루살렘에 도착한 그들은 사도들과 원로들을 비롯한 온 교회의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들을 도와 이루어주신 일들을 모두 보고하였다.
  5. 그런데 바리사이파에 속했다가 신도가 된 사람 몇이 나서서 "이방인들에게도 할례를 주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도록 일러주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 사도들과 원로들은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회의를 열었다.
  2.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주셨습니다.
  3.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그들에게도 내리셔서 우리와 똑같이 인정해 주셨습니다.
  4. 그리고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셔서 우리와 그들 사이에 아무런 차별도 두지 않으셨습니다.
  5.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왜 우리의 조상들이나 우리가 다 감당하지 못했던 멍에를 그 신도들의 목에 메워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간섭하려 드는 것입니까?
  1. 그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구원받는 것도 주 예수의 은총으로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2. 이 말을 듣고 온 회중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바르나바와 바울로가 하느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행하신 여러 가지 기적과 놀라운 일들에 대하여 보고하는 것을 들었다.
  3. 두 사도가 말을 마치자 야고보가 나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내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4. 하느님께서 이방인들을 돌보시어 그들 가운데서 처음에 당신의 백성을 뽑아주시게 된 경위를 시몬이 말해 주었습니다.
  5. 이 사실은 예언자들의 말과도 일치합니다. 예언서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 '그 뒤에 내가 다시 돌아와 무너진 다윗의 집을 다시 지으리니 허물어진 곳을 다시 고치고 그것을 바로 세우리라.
  2. 그리하여 살아 남은 백성들이 다 주를 찾고 내 백성이 된 모든 이방인들까지도 모두 주를 찾게 되리라.
  3. 오래 전부터 이것을 알게 해주시는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4. 그러므로 내 의견은 하느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힐 것이 아니라
  5. 다만 우상에게 바쳐서 더러워진 것을 먹지 말고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말고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먹지 말라고 편지를 띄웠으면 합니다.
  1. 예로부터 어느 도시에나 모세의 율법을 풀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율법을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읽어왔습니다."
  2. 그래서 사도들과 원로들은 교회의 모든 신도들과 의논하여 대표들을 뽑아 바울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로 보내기로 작정하였다. 거기에서 뽑힌 사람들은 교우들 가운데서 지도적인 위치에 있던 바르사빠라는 유다와 실라였다.
  3. 그들이 이 사람들 편에 부친 편지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과 한 형제가 된 우리 사도와 원로들은 안티오키아와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4. 우리 신도 중 몇몇이 여러분에게 가서 엉뚱한 말로 여러분을 괴롭히고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시킨 일이 아닙니다.
  5. 그래서 우리는 대표 몇을 뽑아 사랑하는 바르나바와 바울로와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1. 그런데 이 바르나바와 바울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놓은 사람들입니다.
  2. 이제 우리 대표로 가는 유다와 실라가 이 편지의 사연을 직접 말로도 전해 드릴 것입니다마는
  3. 다음 몇 가지 긴요한 사항 외에는 여러분에게 다른 짐을 더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과 우리의 결정입니다.
  4. 여러분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지 말고 피나 목 졸라 죽인 짐승도 먹지 마시오. 그리고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마시오. 여러분이 이런 몇 가지만 삼가면 다 잘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5. 그들 일행은 길을 떠나 안티오키아로 내려가서 회중을 다 모아놓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다.
  1. 회중은 그 편지를 읽고 격려를 받았으며 또한 기뻐하였다.
  2. 예언자인 유다와 실라도 교우들을 여러 말로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주었다.
  3. 그리고 거기에서 얼마 동안 지내다가 평안을 비는 교우들의 작별 인사를 받으며 그 곳을 떠나 자기들을 파견한 사람들에게로 돌아갔다.
  4. (없음)
  5. 그러나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계속해서 안티오키아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여러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혹하게 한다( 15:24)  타락시킨다  

  - 6월 23일 목록 -- 열왕기상 -- 사도행전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