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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 여러분은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 내 말을 잘 판단해 보십시오.
- 우리가 감사를 드리면서 그 축복의 잔을 마시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우리가 그 빵을 떼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어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빵은 하나이고 우리 모두가 그 한 덩어리의 빵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이니 비록 우리가 여럿이지만 모두 한 몸인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의 관습을 생각해 봅시다. 제물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의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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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이 말을 어떻게 알아들으십니까? 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이나 우상 자체에 어떤 가치가 있다는 말이겠습니까?
- 아닙니다. 나는 이교도들이 바치는 제물이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마귀들과 상종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주님의 잔을 마시는 여러분이 마귀들의 잔을 마실 수는 없습니다. 또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마귀들의 식탁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게 해드려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단 말입니까?
- 누구나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할 자유가 있다." 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해서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나는 무슨 일이든지 할 자유가 있다." 하고 말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이 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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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이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 시장에 나온 고기를 사 먹을 때에는 구태여 양심을 따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 "땅도 주님의 것이요, 그 안에 가득히 있는 것도 다 주님의 것입니다."
- 어떤 교우 아닌 사람의 초청을 받아 그 집에 가거든 구태여 양심을 따지지 말고, 차려 내온 음식은 무엇이든지 잡수십시오.
- 그러나 누가 "이것은 우상 앞에 놓았던 음식입니다." 하고 일러주거든 그 말을 한 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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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 양심이 아니라 남의 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 내 자유가 남의 양심 때문에 제약을 받아야 하느냐?
- 그리고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음식을 먹는데 감사를 드린 그 음식 때문에 내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을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십시오.
- 여러분은 유다인에게나 그리스인에게나 하느님의 교회에나 어느 누구에게든지 양심의 가책을 받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 나도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이익을 구하여 결국 그들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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