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우리가 떨어져 있을 때 편지로 써 보내는 말과, 함께 있을 때 하는 행동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 우리는 스스로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들 축에 끼여들거나 그들과 견주어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만든 척도로 자기를 재고 자기가 세운 표준에다 자기를 견주어보고 있으니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 우리는 한도 이상으로 우리 자신을 내세우지 않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일할 범위를 정해 주셨고 우리가 여러분에게 가서 일하는 것도 그 범위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에게로 가지 못할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범위를 넘어서 무리하게 손을 뻗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실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처음으로 여러분을 찾아간 사람은 바로 우리였습니다.
- 우리는 범위를 넘어서 남이 한 수고를 가지고 생색을 내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의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서 우리의 선교 사업이 여러분 사이에서 더욱 확장되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맡은 범위를 넘지는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