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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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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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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나 처녀는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남편이 있는 여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에 마음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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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
마음이 나뉘어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몸과 영을 거룩하게 하려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 일에 마음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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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성경 |
마음이 갈라집니다. 그리고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주님의 일에만 신경을 쓰며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하려고 애쓰지만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고 세상 일에만 신경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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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共同譯 |
心が 二つに 分かれてしまいます． 獨身の 女や 未婚の 女は， 體も 靈も 聖なる 者になろうとして， 主のことに 心を 遣いますが， 結婚している 女は， どうすれば 夫に 喜ばれるかと， 世の 事に 心を 遣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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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
and his interests are divided. An unmarried woman or virgin is concerned about the Lord's affairs: Her aim is to be devoted to the Lord in both body and spirit. But a married woman is concerned about the affairs of this world--how she can please her hus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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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V |
There is difference also between a wife and a virgin. The unmarried woman careth for the things of the Lord, that she may be holy both in body and in spirit: but she that is married careth for the things of the world, how she may please her hus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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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B |
and his interests are divided. The woman who is unmarried, and the virgin, is concerned about the things of the Lord, that she may be holy both in body and spirit; but one who is married is concerned about the things of the world, how she may please her hus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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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改譯 |
心が 分かれるのです． 獨身の 女や 處女は， 身もたましいも 聖くなるため， 主のことに 心を 配りますが， 結婚した 女は， どうしたら 夫に 喜ばれるかと， 世のことに 心を 配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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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語譯 |
未婚の 婦人とおとめとは， 主のことに 心をくばって， 身も 魂もきよくなろうとするが， 結婚した 婦人はこの 世のことに 心をくばって， どうかして 夫を 喜ばせようとす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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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