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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4월 5일 (1)

 

신명기 9:1-10:22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된 것은 그들이 다른 족속보다 더 의로워서가 아님을 강조하면서 그들이 광야 40년 동안 얼마나 완악했는가를 회상시켰다. 이와 같이 백성들에게 과거를 상기시킨 이유는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간 후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릴 것을 염려해서였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받아 다시는 목이 곧은 백성이 되지 말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권면했다.
 
  이스라엘의 거역(9:1-9:29)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2.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
  3.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1. 이스라엘은 들어라. 오늘 너희는 요르단 강을 건너가 너보다 강대한 민족들을 쫓아내고 하늘에 닿을 듯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큰 성읍들을 차지하게 된다.
  2. 그런데 그 백성으로 말하면 너희가 잘 아는 장대하고 키 큰 아나킴이다. '아낙의 아들들과 맞설 자가 누구냐?' 하는 말을 너희는 들었을 것이다.
  3. 그러나 너희는 오늘 명심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불길이 되시어 너희 앞장을 서서 건너가실 것이다. 그가 몸소 그들을 멸하시어 너희 앞에 무릎꿇게 하실 것이다. 야훼께서 너희에게 약속해 주신 대로 너희는 그들을 단번에 쫓아내고 멸망시킬 수 있을 것이다.
  4. 그러므로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신 다음에, 행여나 너희가 착해서 그분이 너희를 이끌어들여 이 땅을 차지하게 하셨거니 하고 속으로 엉뚱한 생각을 품지 않도록 하여라. 야훼께서 그 백성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시는 것은 그들이 나쁘기 때문이다.
  5. 너희가 착하고 마음이 곧아서 그들의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 백성들이 나쁘기 때문에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시는 것이다. 야훼께서는 이렇게 하여 너희 선조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약속을 이행하시는 것이다.
  1.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2.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3.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4.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1. 행여나 너희가 착하기 때문에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이 기름진 땅을 너희에게 주시는 줄로 알지 마라. 사실 너희는 고집이 센 백성이다.
  2. 너희가 광야에서 얼마나 너희 하느님 야훼의 속을 썩여드렸던가 명심하고 잊지 마라.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너희는 야훼께 거역하기만 했다.
  3. 너희는 호렙에서 이미 야훼의 속을 썩여드렸다. 그래서 야훼께서는 화가 나시어 너희를 없애버리려고 하셨다.
  4. 마침 그 때 나는 야훼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 조문을 새긴 돌판을 받으려고 그 산에 올라가 있었다. 나는 거기에 머물러 사십 일 동안 줄곧 식음을 전폐하고 있었다.
  5. 그 때 야훼께서 나에게 두 돌판을 주셨는데 거기에는 하느님께서 손수 손가락으로 쓰신 글이 적혀 있었고 대회가 열리던 날 야훼께서 그 산 불길 속에서 너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적혀 있었다.
  1.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4.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1. 사십 일이 지난 다음 야훼께서 나에게 계약 조문을 새긴 돌판 두 개를 주셨다.
  2. 그리고는 이렇게 이르셨다. '일어나 여기에서 당장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에서 구출한 네 백성이 저렇게 못된 짓을 하고 있구나. 내가 명령한 길을 저렇게도 쉽사리 버리고 우상을 부어 만들다니.'
  3. 야훼께서 또 나에게 이르셨다. '저 백성이 얼마나 고집이 센가를 내가 이제 알았다.
  4. 말리지 마라. 내가 저들을 멸하여 하늘 아래에서 그 이름이 사라지게 하리라. 그리고 저들보다 강하고 많은 민족을 너에게서 일으키리라.'
  5. 내가 발길을 돌려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은 불타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계약 조문이 새겨진 두 돌판을 들고 있었다.
  1.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2.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3.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
  4.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5.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1. 그런데 내가 바라보니 너희는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놓고 너희의 하느님 야훼께 못할 짓을 하고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도 쉽사리 야훼께서 분부하신 길을 버릴 수 있었느냐?
  2. 내가 그 판 두 개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내던져서 부수어버리는 것을 너희는 똑똑히 보았다.
  3. 나는 전과 같이 다시 사십 일간 식음을 전폐하고 야훼 앞에 엎드려 있어야 했다. 너희가 저지른 모든 죄 때문이었다. 너희가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여 속을 썩여드렸기 때문이었다.
  4. 야훼께서 너희에게 크게 노하시어 마침내 너희를 없애버리실 것 같아 나는 두려웠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다시 한번 나의 애원을 들어주셨다.
  5. 야훼께서는 아론에게도 몹시 화를 내시어 그를 없애버리려고 하셨는데, 나는 그 때 아론을 위해서도 빌어야 했다.
  1.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
  2.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4.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1. 너희의 범죄 행위 곧 너희가 만든 그 송아지를 나는 불에 넣어 녹여서 산산이 부수고 가루를 내어 그 산의 개울에 흘려 보냈다.
  2. 너희는 다브에라와 마싸아와 키브롯하따아와에서도 야훼를 진노케 해드렸다.
  3. 야훼께서 카데스바르네아에서 너희에게 준 땅으로 올라가 차지하라고 출동 명령을 내리신 일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의 명령을 거역하였다. 그를 믿지 못하여 그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4. 야훼께서 너희를 아시게 된 날부터 너희는 그를 거역하기만 하였다.
  5. 야훼께서는 너희를 없애버리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야훼 앞에 사십 일간 밤낮으로 엎드려 있으면서
  1. 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2.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3.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4. 그들은 주의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1. 이렇게 빌었다. '나의 주 야훼여! 주께서는 크신 힘으로 이 백성을 건져내시고 주의 것으로 삼지 않으셨습니까? 그러하오니 이 백성을 멸망시키지 마소서. 주께서는 이 백성을 강한 손으로 구출해 내시지 않으셨습니까?
  2. 주의 종이었던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을 생각해서라도 이 백성이 고집이 세고 바탕이 나빠서 잘못을 저지르기는 했습니다마는, 부디 못 보신 체해 주소서.
  3. 자칫하면 주께서 구출해 내시기 전에 우리가 살던 땅의 사람들이 말하기를, 약속해 놓고 약속한 땅에 저들을 데려가지 못하는 것을 보니 야훼도 무능하구나, 또는 데려다가 광야에서 죽여버리는 것을 보니 퍽이나 미웠던가 보군-하겠습니다.
  4. 어쨌든 그들은 주의 백성이 아닙니까? 주께서 당신의 것이라고 하여 몸소 팔을 뻗으시고 크신 힘으로 구출하신 백성이 아닙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라(10:1-10:22)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1. 그러자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먼젓번 것과 같은 돌판 두 개를 다듬어가지고 산으로 올라 나에게 오너라. 나무로 궤도 짜두어라.
  2. 네가 먼젓번 깨뜨린 판에 적혔던 말들을 내가 다시 그 판에 새겨줄 터이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어두어라.'
  3. 그래서 나는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짜고 지난번 것과 같은 돌판을 두 개 다듬었다. 그리고 나는 그 두 돌판을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4. 야훼께서는 대회가 열렸던 날 그 산 위의 불길 속에서 너희에게 내리신 열 조문을 먼젓번에 새기셨던 대로 그 판에 새겨 나에게 주셨다.
  5. 나는 발길을 돌려 그 산에서 내려와 두 돌판을 내가 만들어두었던 궤에 모셨는데, 그것이 그대로 아직 거기에 있다. 이렇게 야훼께서 분부하신 대로 나는 하였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2.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4.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5.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1. 이스라엘 백성은 야칸 자손의 우물들이 있는 그 곳을 떠나 모세라로 향하였다. 거기에서 아론이 죽어 묻히고 그의 아들 엘르아잘이 뒤를 이어 사제직에 올랐다.
  2. 그 곳을 떠나 굿고다에 이르렀다가 다시 굿고다를 떠나 물 흐르는 개울들이 있는 고장 욧바다에 이르렀다.
  3. 그 때에 비로소 야훼께서 레위 지파를 갈라 세우시고 야훼의 계약궤를 메게 하시고 야훼 앞에 나서서 섬기며 당신의 이름을 불러 축복하는 일을 하게 하신 것이 그대로 오늘에 이르렀다.
  4. 그러므로 다른 동기들처럼 레위인에게는 유산으로 돌아갈 몫이 없었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약속하신 대로 야훼께서 바로 그의 유산이 되어주신 것이다.
  5. 나는 이번에도 먼젓번처럼 사십 일을 주야로 그 산에 머물러 있었다. 이번에도 야훼께서는 다시 나의 호소를 들어주시어 너희를 멸망시키시지 않기로 하시고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 나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이 백성의 앞장을 서 떠나거라. 내가 그들의 선조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에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서 차지하게 하여라.'
  2. 이제, 너 이스라엘아! 야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고 그가 보여주신 길만 따라가며 그를 사랑하는 것이요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쏟아 그를 섬기는 것이 아니냐?
  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야훼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는 것이 아니냐? 이것이 너희가 잘되는 길이다.
  4. 그렇다. 하늘과 하늘 위의 또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위에 있는 것 모두가 너희 하느님 야훼의 것이다.
  5. 그런데 야훼께서는 유독 너희 선조들에게 마음을 쏟아 사랑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 민족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너희를 그들의 후손이라고 해서 오늘 이처럼 선택하신 것이다.
  1.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2.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3.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4.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5.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1. 그러므로 너희가 받을 할례는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다. 그리하여 다시는 고집을 세우지 않도록 하여라.
  2. 세상에 신도 많고 주도 많지만 너희 하느님 야훼야말로 신이시요 주이시다. 크고 힘있으시며 지엄하신 신이시요 뇌물을 받고 낯을 보아주시는 일이 없는 신이시다.
  3. 고아와 과부의 인권을 세워주시고 떠도는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먹을 것, 입을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4. 너희도 한때는 이집트 땅에서 떠돌이 신세였으니, 너희도 또한 떠도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5. 너희 하느님 야훼를 경외하여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그를 섬겨라. 맹세할 일이 있으면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여라.
  1.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2. 애굽에 내려간 네 조상들이 겨우 칠십 인이었으나 이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셨느니라
  1. 네가 찬양할 이는 그분뿐, 그가 너희 하느님이시다. 네가 본 대로 너를 위하여 그 크고 두려운 일을 해주신 하느님이시다.
  2. 너희 선조들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는 모두 칠십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는 이제 너희를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셨다.
 
  목이 곧은( 9:6)  오만하고 미련하여 다루기 힘든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10:16)  하나님께 대하여 완고한 마음을 버리고 그를 사랑하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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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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