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드로는 문 밖에 서 있는지라 대제사장을 아는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문 지키는 여자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니
-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 그 때가 추운 고로 종과 아랫사람들이 불을 피우고 서서 쬐니 베드로도 함께 서서 쬐더라
- 대제사장이 예수에게 그의 제자들과 그의 교훈에 대하여 물으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모든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가르쳤고 은밀하게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아니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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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는 대문 밖에 서 있었다. 대사제를 잘 아는 그 제자는 다시 나와서 문지기 하녀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다.
- 그 젊은 문지기 하녀가 베드로를 보더니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 아닙니까?" 하고 물었다. 베드로는 "아니오." 하고 부인하였다.
- 날이 추워서 하인들과 경비병들은 숯불을 피워놓고 불을 쬐고 있었는데 베드로도 그들 틈에 서서 불을 쬐고 있었다.
- 대사제 안나스는 예수를 심문하며 그의 제자들과 그의 가르침에 관하여 물었다.
-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버젓이 말해 왔다. 나는 언제나 모든 유다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다. 내가 숨어서 말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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