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 성경 Holy-Bible
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6월 22일 (1)

 

열왕기상 20:22-21:29

1차 침공에 실패한 벤하닷은 2차 침공을 감행했고, 이스라엘은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아합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임의대로 벤하닷을 살려 줌으로써 하나님의 선지자로부터 심판을 예고받았다. 탐욕에 사로잡힌 아합이 나봇을 살해하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자, 엘리야는 그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였다.
 
  벤하닷을 살려 준 아합(20:22-20:43)    
 
  1. 그 선지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은 가서 힘을 기르고 왕께서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소서 해가 바뀌면 아람 왕이 왕을 치러 오리이다 하니라
  2. 아람 왕의 신하들이 왕께 아뢰되 그들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그들이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할지라
  3. 또 왕은 이 일을 행하실지니 곧 왕들을 제하여 각각 그 곳에서 떠나게 하고 그들 대신에 총독들을 두시고
  4.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보충하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보충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5. 해가 바뀌니 벤하닷이 아람 사람을 소집하고 아벡으로 올라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매
  1. 그 예언자가 다시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임금께서는 마음을 든든히 잡수시고 심사숙고하십시오. 새해가 되면 시리아 왕이 다시 쳐들어옵니다."
  2. 시리아 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말하였다. "그들의 신은 산신입니다. 이것이 이번에 우리가 패전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평지에서 싸우면 반드시 우리가 이길 것입니다.
  3.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 줄로 아룁니다. 지방영주들을 물러 앉히고 그 자리에 전투 지휘관들을 임명, 배치하십시오.
  4. 이번 전쟁에서 잃은 병사와 군마, 병거를 보충하셔야 합니다. 그 후에 평지에서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는 신하들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하였다.
  5. 해가 바뀌자 벤하닷은 시리아 군을 총동원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아벡으로 올라갔다.
  1. 이스라엘 자손도 소집되어 군량을 받고 마주 나가서 그들 앞에 진영을 치니 이스라엘 자손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2.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 진영이 서로 대치한 지 칠 일이라 일곱째 날에 접전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아람 보병 십만 명을 죽이매
  4. 그 남은 자는 아벡으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갔더니 그 성벽이 그 남은 자 이만 칠천 명 위에 무너지고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읍에 이르러 골방으로 들어가니라
  5.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들은즉 이스라엘 집의 왕들은 인자한 왕이라 하니 만일 우리가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로 나아가면 그가 혹시 왕의 생명을 살리리이다 하고
  1. 이스라엘 군도 총동원되어 그들을 맞아 싸우러 나갔다. 그런데 시리아 군은 온 벌판을 뒤덮었는데 그들 앞에 진을 친 이스라엘 군은 마치 두 염소떼 같았다.
  2. 그 때 하느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시리아인들은 야훼가 산신이고 벌판의 신이 아니라고 한다. 내가 이제 저 대군을 너의 손에 부치리니, 너는 내가 바로 야훼임을 알게 되리라.'"
  3. 양쪽 군대는 서로 마주보고 칠 일간 대진하고 있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드디어 싸움에 들어갔다. 이스라엘 군은 적군인 시리아의 보병을 그 하루 동안에 십만 명이나 죽였다.
  4. 적의 패잔병들은 아벡 성으로 후퇴하였는데 마침 성벽이 무너져 패잔병 중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은 도망하여 성채 안 골방으로 들어갔다.
  5. 그 때 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듣자니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은 신의를 지킨다고 합니다. 우리가 굵은 베 옷을 허리에 걸치고 머리에 새끼줄을 감고 이스라엘 왕에게 나가보겠습니다. 혹시 그가 임금님은 살려줄지도 모릅니다."
  1. 그들이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고 테두리를 머리에 쓰고 이스라엘의 왕에게 이르러 이르되 왕의 종 벤하닷이 청하기를 내 생명을 살려 주옵소서 하더이다 아합이 이르되 그가 아직도 살아 있느냐 그는 내 형제이니라
  2. 그 사람들이 좋은 징조로 여기고 그 말을 얼른 받아 대답하여 이르되 벤하닷은 왕의 형제니이다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그를 인도하여 오라 벤하닷이 이에 왕에게 나아오니 왕이 그를 병거에 올린지라
  3. 벤하닷이 왕께 아뢰되 내 아버지께서 당신의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읍을 내가 돌려보내리이다 또 내 아버지께서 사마리아에서 만든 것 같이 당신도 다메섹에서 당신을 위하여 거리를 만드소서 아합이 이르되 내가 이 조약으로 인해 당신을 놓으리라 하고 이에 더불어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았더라
  4. 선지자의 무리 중 한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그의 친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였더니 그 사람이 치기를 싫어하는지라
  5.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나를 떠나갈 때에 사자가 너를 죽이리라 그 사람이 그의 곁을 떠나가더니 사자가 그를 만나 죽였더라
  1. 그리하여 그들은 굵은 베 옷을 허리에 걸치고 새끼줄을 머리에 감고 이스라엘 왕에게 가서 간청하였다. "대왕의 신하 벤하닷이 목숨을 살려주시기를 빌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왕은 "그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단 말이냐? 그는 내 의형제이다." 하고 말하였다.
  2. 이 말을 듣자 그들은 일이 잘 되어간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때를 놓칠세라 "네. 벤하닷은 대왕의 의형제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왕이 명령을 내렸다. "가서 그를 데리고 오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벤하닷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오자 아합 왕은 그를 자기의 수레에 태웠다.
  3. 벤하닷이 아합 왕에게 말하였다. "나의 부친이 당신의 부친에게서 빼앗은 모든 성들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나의 부친께서 사마리아에 무역 시장을 열었듯이 당신도 다마스쿠스에 무역 시장을 열도록 하십시오. 이런 조건으로 이 몸을 놓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아합은 그와 조약을 맺고 놓아주었다.
  4. 예언자 단체의 한 회원이 야훼의 명을 받고 동료 한 사람에게 자기를 때리라고 부탁하였다. 그가 때리기를 거절하자
  5. 그 예언자는 말하였다. "자네가 야훼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나가다가 길에서 사자를 만나 죽을 것이다." 과연 그 사람은 길을 떠나가다가 사자를 만나 죽었다.
  1. 그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 이르되 너는 나를 치라 하매 그 사람이 그를 치되 상하도록 친지라
  2. 선지자가 가서 수건으로 자기의 눈을 가리어 변장하고 길 가에서 왕을 기다리다가
  3. 왕이 지나갈 때에 그가 소리 질러 왕을 불러 이르되 종이 전장 가운데에 나갔더니 한 사람이 돌이켜 어떤 사람을 끌고 내게로 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을 지키라 만일 그를 잃어 버리면 네 생명으로 그의 생명을 대신하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은 한 달란트를 내어야 하리라 하였거늘
  4. 종이 이리 저리 일을 볼 동안에 그가 없어졌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스스로 결정하였으니 그대로 당하여야 하리라
  5. 그가 급히 자기의 눈을 가린 수건을 벗으니 이스라엘 왕이 그는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인 줄을 알아본지라
  1. 예언자가 또 다른 사람을 만나서 자기를 때려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는 예언자를 때려 상처를 입혔다.
  2. 예언자는 눈을 천으로 감아 변장하고 왕이 지나갈 길목에 가서 왕을 기다렸다.
  3. 왕이 지나는데 그가 왕을 불러 말하였다. "임금님, 소인이 싸움이 한창 벌어진 곳을 지나오는데 어떤 사람이 포로를 하나 데리고 전쟁터를 벗어나 저에게 와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을 잘 감시하여라. 만일 놓치면 네가 대신 죽으리라. 죽기 싫으면 몸값으로 은 한 달란트를 내야 한다.'
  4. 그런데 소인이 이 일 저 일로 분주하여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포로가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여기까지 말을 듣고 이스라엘 왕은 "그렇다면 그대로 당해야지. 네 스스로 판결을 내렸으니까." 하고 말하였다.
  5. 그러자 그 예언자는 눈을 싸매었던 천을 재빨리 풀었다. 그제야 이스라엘 왕은 그가 예언자임을 알아보았다.
  1.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2.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1. 예언자가 왕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가 죽여야 할 자를 놓아주었다. 그러니 내가 너를 대신 죽이겠다. 또 그의 백성 대신에 너의 백성을 멸하리라.'"
  2. 이스라엘 왕은 침울한 심정이 되어 사마리아에 있는 궁으로 돌아갔다.
 
  나봇의 포도원(21:1-21:29)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채소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1. 그 후에 일어난 일이다. 나봇이라는 이즈르엘 사람이 포도원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 포도원은 사마리아를 다스리고 있는 아합의 별궁 근처에 있었다.
  2. 어느 날 아합 왕이 나봇을 만나 말하였다. "그대의 포도원은 내 별궁 근처에 있으니 나에게 양도하게. 그것을 정원으로 만들고 싶네. 그 대신 그대에게는 더 좋은 포도원을 마련해 주지. 만약 그대가 원한다면 그 값을 시가로 따져서 현금으로 계산해 줄 수도 있네."
  3. 그러나 나봇은 아합 왕의 청을 거절하였다. "선조들에게서 물려받은 이 포도원을 임금님께 드릴 수는 없습니다. 천벌을 받을 짓입니다."
  4.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선조의 유산이란 이유로 요구를 거절하자 아합 왕은 침울한 심정이 되어 별궁으로 돌아가 자리에 누워 이불을 얼굴까지 뒤집어쓰고 음식도 들려고 하지 않았다.
  5. 그의 아내 이세벨이 들어와서 물었다. "무슨 일로 이렇게 상심이 되시어 음식까지 물리치십니까?"
  1.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
  2.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3.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4.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5.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1. 왕이 말하였다. "내가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란 자에게 그의 포도원을 시가대로 팔거나, 아니면 다른 포도원과 바꿔달라고 하였소. 그런데 그자가 포도원을 내놓지 못하겠다는 것이오."
  2. 그러자 그의 아내 이세벨이 말하였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답게 처신하십시오. 제발 일어나셔서 기분을 돌리고 음식을 드셔요. 내가 이즈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당신께 선물로 드리리다."
  3. 그 여자는 아합의 이름으로 밀서를 써서 옥새로 봉인하고 그것을 나봇이 살고 있는 성읍의 시의회에 나봇과 한자리에 앉아 있는 원로들과 지방 어른들에게 보냈다.
  4. 그 밀서의 내용은 이러하였다. "단식을 선포하고 백성들 앞에서 나봇을 상석에 앉힌 다음,
  5. 무뢰배 둘을 그 맞은편에 앉혀 나봇이 하느님과 왕을 욕하였다고 고발하게 하여라. 그리고는 그를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서 죽여라."
  1. 그의 성읍 사람 곧 그의 성읍에 사는 장로와 귀족들이 이세벨의 지시 곧 그가 자기들에게 보낸 편지에 쓴 대로 하여
  2.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3. 때에 불량자 두 사람이 들어와 그의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증언을 하여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그를 성읍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고
  4. 이세벨에게 통보하기를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나이다 하니
  5. 이세벨이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 함을 듣고 이세벨이 아합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돈으로 바꾸어 주기를 싫어하던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소서 나봇이 살아 있지 아니하고 죽었나이다
  1. 나봇이 살고 있는 그 성읍의 시의회에 나봇과 동석하는 원로들과 지방 어른들은 이세벨이 밀서에서 지시한 대로 하였다.
  2.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 백성들 앞에서 나봇을 상석에 앉힌 다음,
  3. 무뢰배 둘로 하여금 그와 마주앉아 나봇을 고발하게 하였다. "나봇은 하느님과 왕을 욕하였습니다." 그들은 나봇을 성 밖으로 끌고 나가 돌로 쳐죽인 다음,
  4. 이세벨에게 나봇을 돌로 쳐죽였다고 보고하였다.
  5. 이세벨은 나봇이 돌에 맞아 죽었다는 보고를 받고 아합 왕에게 말하였다. "일어나셔서 이즈르엘 사람 나봇이 팔지 않겠다고 한 그 포도원을 차지하십시오. 나봇은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1. 아합은 나봇이 죽었다 함을 듣고 곧 일어나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더라
  2.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러 그리로 내려갔나니
  4.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5. 아합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 대적자여 네가 나를 찾았느냐 대답하되 내가 찾았노라 네가 네 자신을 팔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1. 나봇이 죽었다는 말을 듣자, 아합은 일어나 이즈르엘 사람 나봇의 소유였던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하여 내려갔다.
  2. 이 때 야훼의 말씀이 디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내렸다.
  3. "일어나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라엘 왕 아합에게 내려가거라. 그는 지금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그 곳에 내려가 있다.
  4. 가서 그에게 야훼의 말이라 하고 이렇게 전하여라. '네가 사람을 죽이고 그의 땅마저 빼앗는구나.' 또 야훼의 말이라 하고 이렇게 전하여라. '나봇의 피를 핥던 개들이 같은 자리에서 네 피도 핥으리라.'"
  5. 아합 왕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또 나타났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목숨을 내던져 가며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재앙을 네게 내려 너를 쓸어 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이스라엘 가운데에 매인 자나 놓인 자를 다 멸할 것이요
  2. 또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처럼 되게 하고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하리니 이는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한 까닭이니라 하셨고
  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들이 이스르엘 성읍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4.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고 하셨느니라 하니
  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1. 엘리야는 계속하여 야훼의 말씀을 전하였다. "나 이제 너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나는 네 후손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이스라엘에 있는 아합의 가문에 속한 사내는 자유인이든 종이든 씨도 없이 죽이리라.
  2. 나는 너의 왕조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왕조처럼 만들리라. 네가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려 그토록 내 속을 썩였는데 어찌 그냥 내버려두겠느냐?"
  3. 야훼의 말씀은 이세벨을 두고 계속되었다. "개들이 이즈르엘 성 밖에서 이세벨을 찢으리라.
  4. 아합 가문에 속한 자가 성 안에서 죽으면 개들이 뜯어먹고 성 밖에서 죽으면 새들이 쪼아먹으리라."
  5. 아합처럼 아내 이세벨의 농간에 빠져서 목숨을 내던져 가며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사람은 일찍이 없었다.
  1.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2.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3.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1. 아합은 참으로 못할 짓을 하였다. 그는 야훼께서 이스라엘 백성 면전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들을 본떠 우상을 만들어 섬겼다.
  2. 아합은 이 말을 다 듣고 나서 자기 옷을 찢으며 굵은 베 옷을 걸치고 단식에 들어갔다. 그는 굵은 베 옷을 입은 채 자리에 누웠고 일어나 거닐면서도 풀이 죽어 있었다.
  3. 이 때 디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야훼의 말씀이 내렸다.
  4. "네가 보다시피 아합은 내 앞에서 얼굴도 들지 못하고 있다. 그가 자기 자신을 내 앞에서 그토록 낮추었으므로 내가 그의 생전에는 이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의 아들대에 가서 그 가문에 재앙을 내리리라."
 

  - 6월 22일 목록 -- 열왕기상 -- 사도행전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