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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4일 (1)

 

역대하 33:1-34:33

므낫세는 우상 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앗수르의 침입을 당하여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그는 회개 기도를 통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위를 회복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다. 그의 아들 아몬은 우상에게 제사하며 야웨께 범죄하여 신복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으며, 요시야는 우상을 파괴하고 성전을 정화하는 개혁 운동에 착수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했다.
 
  므낫세, 아몬의 통치(33:1-33:25)    
 
  1. 므낫세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모든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원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1. 므나쎄는 십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렸다.
  2. 그는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그릇된 정치를 폈다. 야훼께서 이스라엘 백성 면전에서 쫓아낸 민족들의 역겨운 풍속을 따라,
  3. 부왕 히즈키야가 허물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웠고 바알 제단을 쌓았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 하늘의 별들을 절하여 섬겼다.
  4. 그는 야훼께서 영원히 당신 것으로 삼겠다고 하신 예루살렘에 있는 야훼의 성전에도 제단들을 쌓았다.
  5. 그는 야훼의 성전 안팎 뜰 안에 하늘의 별들을 섬기는 제단들을 쌓았다.
  1.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으며
  2.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3.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령한 일들 곧 모세를 통하여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4.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5.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1. 또 왕자들은 벤힌놈 골짜기에서 불에 살라 바칠 뿐 아니라 점쟁이와 술객과 마술사를 두었고 혼백을 불러내는 무당과 박수를 두었다. 이렇게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많이 하여 야훼의 속을 썩여드렸다.
  2. 또 그는 우상들을 만들어 하느님의 성전 안에 세웠다. 이 성전을 두고 야훼께서는 일찍이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성전, 이스라엘 온 지파들 가운데서 선택한 이 예루살렘에 영원히 나의 이름을 둔다.
  3. 너희의 선조들에게 떼어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다시는 몰아내지 않으리라. 그 대신 내가 모세를 시켜 지시한 모든 법, 그 규정과 법령만은 지켜야 한다."
  4. 그러나 므나쎄는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을 그릇 인도하여 저희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야훼께 망한 민족들보다도 더욱 악해지게 하였다.
  5. 야훼께서는 므나쎄와 그의 백성을 꾸짖으셨다. 그러나 므나쎄와 그의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자,
  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4. 그 후에 다윗 성 밖 기혼 서쪽 골짜기 안에 외성을 쌓되 어문 어귀까지 이르러 오벨을 둘러 매우 높이 쌓고 또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 지휘관을 두며
  5. 이방 신들과 여호와의 전의 우상을 제거하며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산에와 예루살렘에 쌓은 모든 제단들을 다 성 밖에 던지고
  1. 야훼께서는 아시리아 왕의 군대를 끌어들이셨다. 아시리아 군 장교들은 므나쎄를 갈고리로 끌어내어 놋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데리고 갔다.
  2. 이렇게 곤경에 빠지자 므나쎄는 자기의 하느님 야훼께 빌었다. 선조들의 하느님 앞에 굴복하고
  3. 빌었다. 그러자 야훼께서는 마음이 움직이시어 그의 애원을 들어주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다시 왕위에 앉게 해주셨다. 므나쎄는 그제야 야훼야말로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었다.
  4. 이런 일이 있은 뒤에 그는 기혼 서쪽 골짜기에다가, 다윗 성 물고기문에 이르기까지 외곽성을 쌓아올렸다. 오벨 밖으로 돌아가며 성을 아주 높이 쌓아올렸고 유다의 요새화된 성마다 군대와 장군을 배치하였다.
  5. 그리고 외국의 신상들을 치워 없애버렸다. 야훼의 성전에 있던 우상을 떼어내고 야훼의 성전 언덕과 그 밖에 예루살렘에 세웠던 제단들을 허물어 성 밖에 내다 버렸으며
  1.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화목제와 감사제를 그 제단 위에 드리고 유다를 명령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매
  2. 백성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만 제사를 드렸으나 아직도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더라
  3.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그가 하나님께 한 기도와 선견자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권한 말씀은 모두 이스라엘 왕들의 행장에 기록되었고
  4. 또 그의 기도와 그의 기도를 들으신 것과 그의 모든 죄와 허물과 겸손하기 전에 산당을 세운 곳과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세운 곳들이 다 호새의 사기에 기록되니라
  5. 므낫세가 그의 열조와 함께 누우매 그의 궁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야훼의 제단을 세운 다음 그 위에다 친교제물과 감사제물을 바치고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예배하라고 유다인들에게 일렀다.
  2. 그러나 백성은 저희 하느님 야훼께 바친다고 하면서도 계속 산당에서 제사를 드렸다.
  3. 므나쎄의 나머지 역사와 그의 하느님 야훼께 드린 기도와 선견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이름으로 말한 내용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4. 또 그가 기도를 올려 하느님의 마음이 움직이셨던 일, 하느님께 굴복하기 전에 하느님께 반역하며 어떤 못할 짓을 하였는지, 어디에 산당들을 세우고 아세라 목상 등 우상들을 세웠는지, 그 모든 일이 선견자들의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다.
  5. 므나쎄는 세상을 떠나 자기 궁궐의 정원에 묻혔으며 그의 아들 아몬이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1. 아몬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 동안 다스리며
  2.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만든 아로새긴 모든 우상에게 제사하여 섬겼으며
  3. 이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가 스스로 겸손함 같이 여호와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지 아니하고 더욱 범죄하더니
  4. 그의 신하가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5. 백성들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라
  1. 아몬은 이십이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렸다.
  2. 그는 부왕 므나쎄의 본을 따라 야훼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아몬은 부왕 므나쎄가 만든 우상들 앞에 제물을 바치며 그 우상들을 섬겼다.
  3. 부왕 므나쎄는 그래도 야훼 앞에 굴복하였지만 아몬은 굴복하지 않았다. 그만큼 그는 죄가 많았다.
  4. 그는 신하들의 반란으로 자기 궁궐에서 맞아죽었다.
  5. 그러나 지방민들이 아몬 왕에게 반란을 일으킨 자들을 모두 쳐죽이고 왕자 요시야를 왕으로 모셔 대를 잇게 하였다.
 
  요시야의 통치(34:1-34:33)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1. 요시야는 팔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렸다.
  2. 그는 야훼의 눈에 들게 바른 정치를 폈다. 모든 일에 태조 다윗을 본받아 한 발짝도 어긋나지 않고 그대로 살았다.
  3. 왕위에 오른 지 팔 년 되던 해 아직 나이 어린 몸으로 그는 태조 다윗의 하느님을 찾기 시작하여 십이년에는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부정한 산당과 아세라 목상,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치워 없애버리기 시작하였다.
  4. 그의 앞에서 사람들은 바알의 제단들을 뜯어내고 그 위에 올려놓았던 분향단들을 부수어버렸다. 그는 아세라 목상과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가지고 그 우상들에게 제사 지내던 사람들의 무덤 위에 뿌렸고
  5. 사제들의 뼈를 그 제단 위에서 살랐다. 이렇게 하며 유다와 예루살렘의 부정을 벗겼다.
  1.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2. 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3. 요시야가 왕위에 있은 지 열여덟째 해에 그 땅과 성전을 정결하게 하기를 마치고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려 하여 아살랴의 아들 사반과 시장 마아세야와 서기관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를 보낸지라
  4. 그들이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가 전에 하나님의 전에 헌금한 돈을 그에게 주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5. 그 돈을 여호와의 전 공사를 감독하는 자들의 손에 넘기니 그들이 여호와의 전에 있는 일꾼들에게 주어 그 전을 수리하게 하되
  1. 그는 므나쎄와 에브라임과 시므온 지방을 납달리까지 두루 돌아다니며 각 성읍에서 신전들을 허물었다.
  2. 온 이스라엘 땅에서 제단을 뜯어내고 아세라 목상과 새긴 우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때려부수어 가루를 만들고 분향단을 부수어버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3. 요시야가 나라와 성전을 깨끗이 하며 다스린 지 십팔 년이 되었다. 그는 아살리야의 아들 사반, 성주 마아세야, 요아하즈의 아들 의전대신 요아를 보내어 그의 하느님 야훼의 성전을 보수하게 하였다.
  4. 그 때 사람들이 하느님의 성전에 가져다 바친 헌금이 있었다. 므나쎄와 에브라임을 비롯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과 예루살렘 시민이 바치는 것을 성전문을 지키는 레위인들이 모아두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 돈을 대사제 힐키야에게 전하였다.
  5. 이 돈은 야훼의 성전 공사 감독의 손을 거쳐 야훼의 성전을 수리하고 복원하는 데 지불되었다.
  1. 곧 목수들과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어 다듬은 돌과 연접하는 나무를 사며 유다 왕들이 헐어버린 성전들을 위하여 들보를 만들게 하매
  2. 그 사람들이 성실하게 그 일을 하니라 그의 감독들은 레위 사람들 곧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들 중 스가랴와 무술람이라 다 그 일을 감독하고 또 악기에 익숙한 레위 사람들이 함께 하였으며
  3. 그들은 또 목도꾼을 감독하며 모든 공사 담당자를 감독하고 어떤 레위 사람은 서기와 관리와 문지기가 되었더라
  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1. 그들은 그 돈을 목수나 돌 쌓는 사람들에게 주어서 석재와 도리나 들보 재목을 사서 유다 왕들이 폐가로 만들어버린 건물들을 손질하게 하였다.
  2. 사람들은 정직하게 일을 하였다. 이들을 감독할 사람으로서 므라리 가문의 레위인 야핫과 오바디야, 크핫 가문에서 즈가리야와 므술람이 임명되었다. 이 레위인들은 모두 악기를 잘 다루는 사람들이었다.
  3. 그들은 목도꾼을 감독하고 각종 공사 책임자들을 감독하였다. 그 외에 어떤 레위인들은 기록원, 사무원, 문지기 등의 일을 보았다.
  4. 대사제 힐키야는 야훼의 성전에서 헌금을 꺼내다가 모세를 거쳐 전해진 야훼의 법전을 찾았다.
  5. 힐키야는 곧 공보대신 사반에게 야훼의 성전에서 법전 찾은 일을 고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겼다.
  1.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2. 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 하고
  3.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4.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5.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 사반은 그 책을 가지고 어전에 나아가 아뢰었다. "임금님의 신하들은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2. 야훼의 성전에 있는 돈은 있는 대로 공사 감독들과 일꾼들에게 지불해 주고 있습니다."
  3. 이렇게 아뢴 다음 공보대신 사반은 대사제 힐키야에게서 책을 한 권 받았다고 아뢰고 그 책을 어전에 읽어 올렸다.
  4. 왕은 그 법전에 있는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5. 힐키야, 사반의 아들 아히캄, 미가의 아들 압돈, 공보대신 사반, 시종 아사이야에게 영을 내렸다.
  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2. 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 뜻을 전하매
  3.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라 하시니라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하리니
  5. 이는 이 백성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그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의 노여움을 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노여움을 이 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 "이번에 찾아낸 이 책에 있는 말대로라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이며, 살아 남아 있는 이스라엘과 유다인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야훼께 가서 물어보시오. 우리 선조들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야훼의 말씀을 지켜 그대로 살지 아니하였으니, 야훼의 무서운 진노가 진정 우리에게 내리고야 말 것이오."
  2. 힐키야 일행은 어명을 따라 궁중 예복을 책임진 살룸의 아내 여예언자 훌다에게로 갔다. 살룸은 하스라의 손자요 도크핫의 아들이었다. 그들이 예루살렘 신시가에 살고 있는 훌다를 찾아가서 이 일을 묻자,
  3. 훌다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들을 나에게 보내신 그분에게 가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라고 하며 이렇게 전하시오.
  4. '나 야훼가 선언한다. 나 이제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앙화를 내리리라. 유다 왕 앞에서 읽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재앙을 다 내리리라.
  5.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손으로 만들어 세운 온갖 우상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 나의 속을 썩여주었기 때문에 아무도 끄지 못할 나의 진노가 이 곳에 떨어질 것이다.'
  1.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전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들은 말을 의논하건대
  2.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네게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에 사신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4.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으고
  5.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1. 그리고 야훼의 뜻을 물어보라고 그대들을 나에게 보낸 유다 왕에게 이렇게 말씀드리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나 야훼가 선언한다. 너는 나의 말을 받아들였다.
  2.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듣고 너는 눈앞이 캄캄해져서 하느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렇게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옷을 찢으며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너의 말을 들어주기로 하였다. 나 야훼의 말이다.
  3. 들어라. 나는 너를 선조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내릴 앙화를 너는 하나도 보지 아니하고 무사히 네 무덤에 묻힐 것이다.'" 그들은 왕에게로 돌아와 그대로 아뢰었다.
  4. 왕은 유다와 예루살렘의 장로들을 모두 불러모았다.
  5. 왕은 온 유다 국민들과 예루살렘 시민, 사제들과 레위인들, 높고 낮은 백성을 모두 거느리고 야훼의 성전으로 올라가 야훼의 성전에서 찾은 언약법전을 읽어 조목조목 다 들려주었다.
  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2. 예루살렘과 베냐민에 있는 자들이 다 여기에 참여하게 하매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니라
  3. 이와 같이 요시야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가증한 것들을 다 제거하여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1. 그런 후에 기둥 있는 데로 올라가서, 야훼를 따르며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쳐 주신 계명과 훈령과 규정을 지키며 그 언약법전에 있는 계약 조문대로 살기로 야훼와 계약을 맺었다.
  2. 그리고 예루살렘과 베냐민에 모인 모든 사람들을 서약시켰다. 그래서 예루살렘 시민은 그들의 선조들의 하느님과 맺은 계약대로 살게 되었다.
  3. 요시야는 이스라엘에 속한 전지역에서 역겨운 우상들을 없애버리고 이스라엘에 사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하느님 야훼를 섬기게 하였다.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사람들은 그들의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를 배신하지 않았다.
 
  담부(擔負, 34:13)  등에 지고 어깨에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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