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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0월 9일 (1)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유다의 요시야 왕이 통치할 당시부터 멸망 이후까지 활동한 선지자이다. 유다의 멸망이 임박한 상황에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했지만, 왕과 백성들은 이를 무시하였다. 결국 주전 586년 바벨론의 제3차 유다 침공으로 왕과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가고 예루살렘과 성전은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에게 유다의 범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는 행위이므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강력하게 경고하지만, 패역한 유다는 끝내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멸망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이러한 절망적 상황에서도 오직 야웨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과 메시아를 통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함으로써 백성들에게 희망을 준다.

 

 

예레미야 1:1-2:37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셔서 그를 통해 주신 예언을 친히 이루실 것을 약속하셨다. 또한 살구나무 가지와 기울어진 가마의 환상을 통해 유다에 환난이 임박했음을 알리시면서, 유다 백성들이 범죄하고도 깨달음이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라고 책망하셨다.
 
  예레미야의 소명(1:1-1:19)    
 
  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1. 예레미야 일대기. 그는 베냐민 지방 아나돗에 사는 사제 가운데 한 사람이었는데, 그의 아버지는 힐키야라고 하였다.
  2. 야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리기 시작한 것은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유다 왕이 된 지 십삼 년 되던 때의 일이었다.
  3. 야훼의 말씀은 그 후로도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유다 왕으로 있는 동안, 또 요시야의 다른 아들 시드키야가 유다 왕이 된 지 십일 년 되던 해의 오월, 그의 통치가 끝나고 예루살렘 시민이 포로로 끌려갈 때까지 계속되었다.
  4. 내가 받은 야훼의 말씀은 이러하였다.
  5. "내가 너를 점지해 주기 전에 나는 너를 뽑아 세웠다. 네가 세상에 떨어지기 전에 나는 너를 만방에 내 말을 전할 나의 예언자로 삼았다."
  1.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3.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4.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5.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1. "아! 야훼 나의 주님, 보십시오. 저는 아이라서 말을 잘 못합니다." 하고 내가 아뢰었더니,
  2. 야훼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이르셨다. "아이라는 소리를 하지 마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야 하고, 무슨 말을 시키든지 하여야 한다.
  3.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늘 옆에 있어 위험할 때면 건져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4. 그러시고 야훼께서는 손을 내밀어 나의 입에 대시며 이르셨다 "나는 이렇게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담아준다.
  5. 보아라! 나는 오늘 세계 만방을 너의 손에 맡긴다. 뽑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고 멸하기도 하고 헐어버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고 심기도 하여라."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시매 내가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윗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5. 내가 북방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를 것인즉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 각기 자리를 정하고 그 사방 모든 성벽과 유다 모든 성읍들을 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예레미야야, 무엇이 보이느냐?" "감복숭아 가지가 보입니다."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2. 야훼께서 이르셨다. "바로 보았다. 나도 내 말이 이루어지는가 이루어지지 않는가를 깨어 지켜보리라."
  3. 야훼께서는 두 번째로 이렇게 말씀을 내리셨다. "이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부글부글 끓는 솥물이 북쪽에서 쏟아져 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4. 야훼께서 이르셨다. "이 나라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북녘에서 재앙이 쏟아져 내리리라.
  5. 이제 나는 북녘의 모든 나라들을 불러오리라. 이는 내 말이니, 잘 들어라. 그 왕들은 몰려와서 예루살렘 성과 유다의 모든 성들을 둘러싸고 예루살렘 성문 어귀에서 항복을 받으리라.
  1.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2. 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3. 보라 내가 오늘 너를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지도자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4. 그들이 너를 치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나는 나의 백성이 저지른 모든 죄를 이렇게 심판하리라.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올리며, 저희 손으로 만든 것들을 섬긴 죄를 이렇게 심판하리라.
  2. 너는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나의 백성에게 일러주어라. 내가 시키는 말을 모두 전하여라. 이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다가 그들 앞에서 오히려 두려워하게 되리라.
  3. 유다의 임금이나 고관들, 사제들이나 지방 유지들과 함께 온 나라가 달려들어도 내가 오늘 너를 단단히 방비된 성처럼, 쇠기둥, 놋담처럼 세우리니,
  4. 아무리 덤벼도 너를 당하지 못하리라. 내가 네 옆에 있어 도와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유다의 책망(2:1-2:37)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3.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위한 성물 곧 그의 소산 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에게 닥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5.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느냐
  1. 야훼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예루살렘에 가서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똑똑히 일러주어라. '나 야훼가 하는 말이다. 씨 뿌리지 못하는 땅, 사막에서 나를 따르던 시절, 젊은 날의 네 순정, 약혼 시절의 네 사랑을 잊을 수 없구나.
  3. 이스라엘은 나에게 깨끗이 몸바쳤었지. 소출 가운데서도 맏물이라, 집어먹고는 아무도 죄를 면치 못하여 재앙을 당하고야 말았다. 이는 내 말이니, 잘 들어라.'"
  4. 야곱 가문, 이스라엘 가문 온 갈래는 야훼의 말씀을 들어라.
  5. "나 야훼가 말한다.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너희 조상은 나를 멀리하였더냐? 너희 조상은 허수아비를 따르다가 허수아비가 되지 않았더냐?
  1. 그들이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 곧 사막과 구덩이 땅, 건조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 사람이 그 곳으로 다니지 아니하고 그 곳에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는 땅을 우리가 통과하게 하시던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하고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2.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3.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어디 계시냐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율법을 다루는 자들은 나를 알지 못하며 관리들도 나에게 반역하며 선지자들은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무익한 것들을 따랐느니라
  4. 그러므로 내가 다시 싸우고 너희 자손들과도 싸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 이같은 일이 있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라
  1. '이집트에서 우리를 데려내오신 야훼, 메마른 모래땅, 가물어 풀도 나지 않는 땅, 사람의 그림자도 어른거리지 않는 땅, 그 사막에서 이끌어주시던 야훼께서 어디 가셨을까?' 하며 나를 찾는 자도 없었다.
  2. 나는 너희를 이 기름진 땅에 이끌어들여 그 좋은 과일을 먹게 했는데 너희는 들어와서 나의 땅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이 땅은 나의 것인데 너희가 더럽게 만들었다.
  3. 사제라는 것들은 '야훼께서 어디에 계시냐?'고 찾지도 않았다. 법 전문가라는 것들은 나의 뜻은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백성의 목자라는 것들은 나를 거역하기만 하였다. 예언자라는 것들은 바알의 말이나 전하며 아무 데에도 쓸모없는 것들만 따라다녔다.
  4. 그러므로 나는 다시 너희와 따지리라. 이는 내 말이니, 어김이 없다. 너희 후손과도 따질 것이다.
  5. 지중해의 섬나라들에 건너가 보아라. 케달에 사람을 보내어 알아보아라. 이런 일이 과연 있을 수 있는가를.
  1. 어느 나라가 그들의 신들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의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2. 너 하늘아 이 일로 말미암아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4. 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5. 어린 사자들이 그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질러 그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으며 그의 성읍들은 불타서 주민이 없게 되었으며
  1. 어떤 민족이 섬겨오던 신을 바꾸어 신도 아닌 것을 섬기는 일이 있더냐? 그런데 내 백성은 영광스럽게 모실 나를 버리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것을 잡았다.
  2. 하늘도 놀랄 일이다. 기가 막혀 몸서리칠 일이다. 이는 내 말이니, 잘 들어라.
  3. 나의 백성은 두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 생수가 솟는 샘인 나를 버리고 갈라져 새기만하여 물이 괴지 않는 웅덩이를 팠다.
  4. 이스라엘이 종이었더냐? 씨종이었더냐? 어찌하여 남에게 털리는 신세가 되었느냐?
  5. 사자들이 으르렁거리는 바람에 살던 땅은 폐허가 되고 성읍들은 허물어져 무인지경이 되었다.
  1. 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그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3.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으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며 또 네가 그 강물을 마시려고 앗수르로 가는 길에 있음은 어찌 됨이냐
  4.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네가 옛적부터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며 말하기를 나는 순종하지 아니하리라 하고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
  1. 게다가 멤피스와 다흐반헤스 사람들마저 와서 네 머리통을 부수었다.
  2. 왜 이 꼴이 되었는지 알고 있느냐? 너희를 이끌어주던 야훼 너희 하느님을 저버리고서야 어찌 이 꼴이 되지 않겠느냐?
  3. 그런데 이제 너희가 나일 강 물을 마시러 이집트로 가다니 웬 말이며,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마시러 아시리아로 가다니 웬 말이냐?
  4. 너희가 너무나 못되게 굴었기에 이 벌을 내리는 것이다. 나를 배신하다가 너희는 이 죄를 받는 것이다. 야훼 너희 하느님을 저버리고 공경하지 않다가 이 처참한 재난을 겪는 것인 줄 똑똑히 알아라. 만군의 야훼가 하는 말이다.
  5. 너는 일찍부터 고삐를 끊고 날뛰는 굴레 벗은 말이었다. 나를 섬길 생각이 없어 높은 언덕 무성한 나무 밑 어디에서나 뒹굴며 놀아났다.
  1.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니
  3.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의 뒤를 따르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 발이 빠른 암낙타가 그의 길을 어지러이 달리는 것과 같았으며
  4.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들이 그들의 성욕이 일어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발정기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것들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그 발정기에 만나리라
  5. 내가 또 말하기를 네 발을 제어하여 벗은 발이 되게 하지 말며 목을 갈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나 오직 너는 말하기를 아니라 이는 헛된 말이라 내가 이방 신들을 사랑하였은즉 그를 따라 가겠노라 하도다
  1. 특종 포도나무를 진종으로 골라 심었는데 너는 품질이 나쁜 잡종으로 변하였구나.
  2. 비누로 몸을 씻어보아라. 잿물로 몸을 닦아보아라. 너의 더러운 죄가 내 앞에서 사라질 것 같으냐? 이는 내 말이니, 잘 들어라.
  3. 너는 부정을 타지 않았다고 시치미를 뗄 셈이냐? 바알을 받들어 섬기지 않았다고 능청을 부릴 셈이냐? 골짜기에서 한 너의 소행을 보아라. 무슨 짓을 하였는지 모르겠느냐? 암낙타가 몸이 달아 이리저리 날뛰며,
  4. 암내가 나서 헐떡이며 광야로 내닫는데 그 달뜬 몸을 무엇으로 가라앉히랴. 때가 된 암컷은 어디에서나 만나는 것, 수컷은 발정한 암컷을 애써 찾을 것도 없다.
  5. 그러다가는 신발이 다 해질라, 목이 다 탈라, 일러주었건만 한다는 소리가, '다 버린 몸 말리지 마세요. 나는 외간 남자들이 좋아요. 외간 남자들을 따라가겠어요.'
  1. 도둑이 붙들리면 수치를 당함 같이 이스라엘 집 곧 그들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2.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버지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들의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들의 얼굴은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다가 그들이 환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3. 너를 위하여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네가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4. 너희가 나에게 대항함은 어찌 됨이냐 너희가 다 내게 잘못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1. 도둑이 들키면 창피를 당하듯이, 이스라엘 문중아, 너희도 창피를 당하리라. 왕이나 고관들이나, 사제들이나 예언자들이나 모두들 창피를 당하리라.
  2. 너희는 나무를 보고 아비라 돌을 보고 어미라 하며 나를 외면하고 등을 돌렸다가도, 재앙만 만나면 나더러 살려달라고 한다.
  3. 네가 만든 신들은 모두 어디 갔느냐? 유다야, 네가 섬기는 신이 성읍들만큼이나 많은데, 네가 재앙을 만나면, 그 신들이 너를 살려주려고 일어나야 하지 않느냐?
  4. 하나같이 나를 거역만 하다가 이제 와서 나에게 무슨 따질 것이 있느냐? 나의 말이 들리느냐?
  5. 너희 자식들을 매질하여 보았지만 헛된 일이었다. 그들은 나의 징계를 받으려 하지 않았으며 도리어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였다. 사자처럼 찢어발겼다.
  1. 너희 이 세대여 여호와의 말을 들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캄캄한 땅이 되었었느냐 무슨 이유로 내 백성이 말하기를 우리는 놓였으니 다시 주께로 가지 아니하겠다 하느냐
  2. 처녀가 어찌 그의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의 예복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셀 수 없거늘
  3. 네가 어찌 사랑을 얻으려고 네 행위를 아름답게 꾸미느냐 그러므로 네 행위를 악한 여자들에게까지 가르쳤으며
  4. 또 네 옷단에는 죄 없는 가난한 자를 죽인 피가 묻었나니 그들이 담 구멍을 뚫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이 모든 일 때문이니라
  5. 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의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다 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1. 너희 세대나 나의 말을 명심하여라. 내가 너희 이스라엘이 살 수 없는 사막이라도 되었단 말이냐? 흑암의 땅이 되었단 말이냐? 너희가 내 백성이면서도, '마음대로 살겠습니다. 당신께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하니,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
  2. 처녀가 노리개를 잊을 수 있느냐? 새색시가 각시 띠를 잊을 수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아득한 옛날에 이미 나를 잊어버렸다.
  3. 너희는 사내를 홀리는 데 능숙하여 매춘부조차 너희에게서 배우게 되었구나.
  4. 도둑질하다가 들킨 것도 아닌데, 가난하다고 해서 죄없는 사람을 죽여 그 피가 너희 옷자락에 묻었다. 이런 짓을 다 하고서도
  5. '나에게 무슨 죄가 있는가, 내가 무슨 천벌받을 일을 했단 말인가.' 하고 말한다마는, 죄없다고 한 바로 그 때문에 이제 나는 너희를 벌하리라.
  1. 네가 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어 부지런히 돌아다니느냐 네가 앗수르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함 같이 또한 애굽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라
  2. 네가 두 손으로 네 머리를 싸고 거기서도 나가리니 이는 네가 의지하는 자들을 나 여호와가 버렸으므로 네가 그들로 말미암아 형통하지 못할 것임이라
  1. 손바닥 뒤집듯이 여기 붙고 저기 붙고 하니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 그러다가 아시리아에게 창피를 당하였듯이 이집트에게도 창피를 당하리라.
  2. 너희는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고 이집트에서 나오게 되리라. 너희가 의지하던 자들을 내가 버렸는데, 그것들을 믿고 하는 일이 어찌 잘되겠느냐?
 
  어린 사자( 2:15)  이스라엘을 약탈하고 위협하는 앗수르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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