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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1일 (4)
  [설교] 야웨 이레의 축복(창 22:9-14)  

 

  본문에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아들, 더구나 나이 100세가 되어 얻은 외아들을 제물로 드린다는 것이 아브라함에게는 자신의 생명을 내놓는 것 이상으로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서슴없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들을 제물로 드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예비하신 큰 복을 그에게 주셨습니다. 이처럼 예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에게 이삭과 같은 우상이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는 우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기 전에는 죽든지 살든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했었습니다. 그러나 노년에 귀한 아들을 얻고 보니, 이제는 아들 이삭을 주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오직 이삭만이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우상인 이삭을 깨뜨리기로 작정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고 관심 있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깨뜨리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이삭이 자신의 우상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이삭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 될 막다른 골목에 부딪혔을 때, 그는 단호하게 하나님을 택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의 우상인 이삭을 포기하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이삭을 대신하여 제물이 될 수양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아브라함을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도 준비하시는 ‘야웨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러한 ‘야웨 이레의 하나님’을 체험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모든 우상들을 깨뜨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평생을 그의 준비하신 은혜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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