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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4일 (4)
  [설교] 두 가지 십자가(마 10:34-39)  

 

  성경은 두 종류의 십자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져 주신 ‘대속의 십자가’이고, 또 하나는 우리가 져야 할 ‘자기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두 가지 십자가를 혼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어느 것이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이고 어느 것이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인지 살펴봄으로써, 불필요한 고난의 짐에서 벗어나고 성숙한 신앙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지신 ‘대속의 십자가’는 어떤 것일까요? 대속의 십자가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와 질병과 가난과 저주와 절망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받으신 고통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들은 이러한 고통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통들이 다가올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를 단호히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형통의 복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져야 할 ‘자기 십자가’는 무엇일까요? 자기 십자가란 ‘나의 뜻’을 버리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주님을 좇기 위해 자원해서 짊어지는 고난이며, 주님 때문에 당하는 핍박입니다. 이와 같은 ‘자기 십자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십자가’를 잘 감당하는 자에게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능력을 주시며, 부활의 생명을 넘치게 부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위해 하나님 나라에 상급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십자가’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 주실 것을 기도하며, 이를 기쁨으로 짊어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에는 벗어 버려야 할 고난이 있고, 짊어져야 할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고난을 다 십자가로 받아들여서도 안 되며, 그렇다고 모든 고난을 다 배척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자기 십자가’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그것을 잘 감당하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하여 기도의 응답을 받고, 부활의 생명을 받아 누리며,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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