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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4일 (1)

 

열왕기상 8:1-8:66

솔로몬은 언약궤를 새로 지은 성전으로 옮겨 놓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곳에 영광으로 임재하셨다. 성전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자리에서 솔로몬은 회개와 헌신의 기도를 드리고 백성들을 축복하였다.
 
  성전에 안치된 언약궤(8:1-8:11)    
 
  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1. 그리고 나서 솔로몬은 야훼의 계약궤를 시온다윗 성에서 모셔 오려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이스라엘 백성 각 가문의 대표들인 지파의 어른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다.
  2.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제칠월인 에다님월 절기에 솔로몬 왕 앞으로 모였다.
  3.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도착하자 사제들이 계약궤를 운반하였다.
  4. 그들은 야훼의 궤뿐 아니라 만남의 장막과 그 안에 있는 거룩한 각종 기물들을 날랐는데 사제와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날랐다.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온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과 소를 잡아 바쳤다.
  1.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자기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2.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3. 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4.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5.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 그리고 나서 사제들이 야훼의 계약궤를 성전의 밀실, 지성소 거룹의 날개 아래 마련된 자리에 안치해 놓았다.
  2. 거룹들은 날개를 궤가 있는 장소 위로 펼쳐서 그 궤와 채 위를 덮었다.
  3. 그 채들은 끝이 밀실 앞 성소에서 보일 정도로 길었다. 그러나 밖에서는 볼 수 없었다.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남아 있다.
  4. 궤 안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둔 두 돌판 곧,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훼께서 백성과 맺은 계약의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5. 사제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 구름이 야훼의 전에 차 있었다.
  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 사제들은 그 구름이 너무 짙었으므로 서서 일을 볼 수가 없었다. 야훼의 영광이 야훼의 전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성전 봉헌식(8:12-8:66)    
 
  1. 그 때에 솔로몬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2.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3.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그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4.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5.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1. 그런 가운데 솔로몬이 입을 열었다. "야훼께서는 몸소 캄캄한 데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2. 영원히 여기에서 사십시오. 제가 주님을 위하여 이 전을 세웠습니다."
  3. 그리고 나서 왕은 모여 서 있는 이스라엘 온 회중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복을 빌어주었다.
  4. 그는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선왕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모두 그대로 이루어주셨으니, 그를 찬양하여라.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5.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려내온 이래,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서도 내 이름을 둘 전을 지을 성읍을 뽑지 않았고 내 이름을 불러 예배할 곳으로 예루살렘을 뽑았다. 그리고 너 다윗을 뽑아 내 백성 이스라엘을 거기에서 다스리게 하였다.'
  1.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2.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3. 그러나 너는 그 성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4.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이어서 일어나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5. 내가 또 그 곳에 우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그들과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을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1. 이 말씀을 듣고 선왕 다윗께서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을 마음을 품게 되셨다.
  2. 그러나 야훼께서는 선왕 다윗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짓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특한 일이나
  3. 너는 나의 전을 짓지 못한다. 너에게서 태어날 너의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지을 것이다.'
  4. 이제 그 약속을 야훼께서는 이렇게 이루어주셨다. 나는 야훼께서 약속해 주신 대로 선왕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고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이름을 위하여 이렇게 성전을 지었다.
  5. 나는 야훼께서 우리 선조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실 때 맺어주신 계약을 넣은 궤를 둘 곳을 여기에 마련하였다."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2.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3.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5. 그런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1. 그리고 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야훼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들어올리고
  2. 기도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여,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그 어디에도 당신과 같은 신은 없습니다. 주님 앞에서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종들에게 신실하시며 맺은 계약을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3.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지켜주셨습니다. 친히 말씀하신 것을 오늘 이렇게 수 이루어주셨습니다.
  4.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여,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내리신 약속, '네가 내 앞에서 산 것처럼 네 자손들도 을 벗어나지 않고 내 앞에서 살아가기만 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후손이 끊기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지켜주십시오.
  5.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여,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주십시오.
  1. 하나님이 참으로 에 거하시리이까 하늘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2.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3.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4.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5.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이웃에게 범죄함으로 맹세시킴을 받고 그가 와서 이 성전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서 맹세하거든
  1. 그러나 하느님, 하느님께서 이 에 사람과 같이 자리잡으시기를 어찌 바라겠습니까? 저 하늘, 저 꼭대기 하늘도 주를 모시지 못할 터인데 소인이 지은 이 전이야말로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2. 그러나 나의 하느님 야훼여, 소인의 기도와 간청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오늘 당신 앞에서 울부짖으며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3.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밤낮으로 이 전을 보살펴 주십시오. 소인이 이 곳을 바라보며 올리는 기도를 부디 들어주십시오.
  4. 소인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할 때 부디 들어주십시오. 당신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5. 누구든지 이웃에게 못할 짓을 하여 이 전으로 끌려와서 당신의 제단 앞에서, 그런 일을 하였으면 저주를 받겠다고 맹세하거든,
  1.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행하시되 주의 종들을 심판하사 악한 자의 죄를 정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돌리시고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로운 바대로 갚으시옵소서
  2.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3.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를 사하시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4. 만일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닫히고 가 없어서 주께 벌을 받을 때에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들의 에서 떠나거든
  5.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를 사하시고 그들이 마땅히 행할 선한 을 가르쳐 주시오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를 내리시옵소서
  1. 당신께서 하늘에서 그 말을 들으시고 판결을 내려주십시오. 잘못이 있으면 그에게 벌을 내리시고 허물이 없으면 그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십시오.
  2.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당신께 를 얻어 적에게 패하였다가도, 뉘우치고 돌아와 이 전 안에서 당신의 이름을 기리며 간절히 빌거든
  3. 하늘에서 들으시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의 선조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4. 이 백성이 당신께 를 지어 그 값으로 하늘이 닫혀 가 내리지 않게 되었을 때에도 그들이 만일 당신께 벌받은 줄 알고 잘못을 뉘우쳐 이 전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당신의 이름을 기리거든
  5. 하늘에서 들으시고 소인의 잘못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뿐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도 가르쳐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신 당신의 땅에 다시 를 내려주십시오.
  1.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2.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3.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4.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
  5.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1. 이 땅에 기근이 들거나 역병이 돌거나 곡식이 쭉정이가 되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 누리떼가 갉아먹었을 때, 성읍들이 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재앙이 내려 온갖 전염병이 번졌을 때
  2.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마음으로부터 뉘우치고 이 전을 바라보며 팔을 벌리고 간절히 빌거든
  3. 당신께서는 자리잡으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이여, 사람의 행실에 따라 갚아주십시오.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낱낱이 아십니다.
  4. 그리하시면 이스라엘 백성은 당신께서 선조들에게 주신 땅에서 살면서 영원히 당신을 경외할 것입니다.
  5.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아닌 외국인이라도 그가 당신의 명성을 듣고 멀리서 찾아오거든,
  1. 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2.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3. 주의 백성이 그들의 적국과 더불어 싸우고자 하여 주께서 보내신 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이 있는 쪽을 향하여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4. 주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옵소서
  5.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원근을 막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1. 당신께서 을 펼치사 위력을 드러내시어 널리 알려진 당신의 명성을 듣고 와서 당신께서 사시는 전을 바라보며 기도드리거든
  2. 당신께서는 자리잡으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외국인의 청을 들어 그대로 이루어주십시오. 그리하시면 이 지상의 모든 백성들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당신의 이름을 알게 되고 당신을 경외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인이 지은 이 전이 당신의 성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3. 당신께서 이 백성을 어느 싸움터에 내보내셨든지 그들이 그 곳에서, 당신께서 택하신 이 성과 소인이 당신의 것으로 지어 바친 이 성전을 바라보며 야훼께 기도하거든
  4. 그 간절한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정의를 세워주십시오.
  5. 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백성도 당신께 범죄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께서 노하시어 원수에게 넘겨주시면 이 백성은 먼 나라, 가까운 나라에 잡혀가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1.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반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2. 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 곧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
  3.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아보시오며
  4. 주께 범죄한 백성을 용서하시며 주께 범한 그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그들을 사로잡아 간 자 앞에서 그들로 불쌍히 여김을 얻게 하사 그 사람들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5. 그들은 주께서 철 풀무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주의 소유가 됨이니이다
  1. 그러나 사로잡혀 간 적국의 땅에서라도 뉘우치며 '우리는 인입니다. 못할 짓을 하여 를 얻었습니다.' 하고 당신께 애원하거든,
  2. 그들이 적국의 땅에서 참 마음과 뜻을 다 쏟아 참회하고 당신께서 선조들에게 주신 조국 땅과 당신께서 뽑으신 이 성읍과 소인이 당신의 것으로 지어 바친 이 전을 바라보며 빌거든,
  3. 당신께서 계시는 곳, 하늘에서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정의를 세워주십시오.
  4. 당신께 를 지은 이 백성을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을 거역하여 지은 모든 를 용서해 주십시오. 포로로 잡혀가서라도 동정을 사게 해주십시오.
  5. 이 백성은 당신의 유산이고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께서 이집트에서 건져내셨고 그 쇠를 녹이는 용광로 속에서 구해 내신 백성입니다.
  1. 원하건대 주는 눈을 들어 종의 간구함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간구함을 보시고 주께 부르짖는 대로 들으시옵소서
  2. 주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심 같이 주께서 세상 만민 가운데에서 그들을 구별하여 주의 기업으로 삼으셨나이다
  3.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4. 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1. 당신께 간구하는 이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결코 눈을 떼지 말아주십시오. 당신께서는 이 백성이 부르짖으면 언제나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2. 위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그들을 따로 택하시어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오, 주 야훼여, 당신께서는 우리 선조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실 때 당신의 종 모세를 시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3. 솔로몬은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야훼께 드리고는 기도가 끝나자 야훼의 제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양팔을 하늘로 쳐들고 있던 자세를 고쳐 일어났다.
  4. 그는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온 무리에게 큰소리로 복을 빌어주었다.
  5. "야훼는 찬양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당신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자기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야훼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를 시켜 약속하신 복을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시고 이루어주셨습니다.
  1.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2.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3.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4.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5. 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1. 우리 선조들과 함께 계셨던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우리를 떠나시지도 아니하시고 버리시지도 않으시기를 빕니다.
  2. 우리의 마음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시어 당신께서 보여주신 을 따르고 당신의 명령과 법과 의식을 준수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3. 오늘 내가 야훼 앞에서 아뢴 말씀을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 밤에도 에도 잊지 아니하시고 당신의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권리를 찾아주시어 마다 아쉬운 것 없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4. 그리하여 다른 신은 없고 야훼만이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위의 모든 백성들이 알게 되기를 빕니다.
  5. 그러니 우리 하느님 야훼와 한마음이 되어 오늘과 같이 야훼의 법과 명령을 지키고 따르도록 합시다."
  1. 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2. 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3. 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4.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5. 여덟째 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1. 이 일이 있은 후, 왕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야훼 앞에 제물을 바쳤다.
  2. 솔로몬은 야훼께 친교제를 드렸는데 수소 이만 이천 마리, 십이만 마리를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야훼의 전의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3. 또 같은 에 왕은 야훼의 전 앞뜰 중앙부를 성별하고 그 곳에서 번제물과 곡식예물과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야훼 앞에 있는 제단이 너무 작아서 번제물과 곡식예물과 친교제물의 기름기를 드릴 수가 없었던 것이다.
  4. 이렇게 솔로몬이 축제를 베풀자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와의 접경을 흐르는 강에 이르는 전국에서 구름처럼 모여든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 앞에서 그 큰 축제에 참여하였다. 축제는 칠 일간 계속되었다.
  5. 팔 일째 되는 , 솔로몬은 백성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백성들은 왕을 축복하여 야훼께서 당신의 종 다윗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내려주신 이 모든 은혜를 생각하고 마음 흐뭇하여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빼신 성( 8:44)  특별히 선택하신 예루살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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