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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12일 (5)
  [예화] 바른 관점을 얻으려면  

 

  어느 날 해가 말했습니다. “나뭇잎은 초록색이야.” 그런데 달이 나뭇잎은 은색이라고 우겼습니다. 다시 달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늘 잠만 잔다.” 그러자 해가 “아니야, 그들은 언제나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단다.” 달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말다툼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바람이 지나가다가 그들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둘 다 쓸데없는 논쟁들을 하고 있구나!”하고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나는 하늘에 해가 떠 있을 때도 불고 달이 떠 있을 때도 불지. 해가 빛을 비추는 낮에는 해가 말한 대로 땅이 시끄럽고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이며 나뭇잎은 초록색이 된단다. 그러나 달이 빛을 비추는 밤이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지지. 사람들은 잠을 자고 온 땅이 고요해지며 나뭇잎은 은빛이 된단다. 너희들은 진실을 모두 알고 있지 못한 거야.”

  이처럼 사람들은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제한된 경험을 토대로 각각의 관점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예수님만이 모든 진리를 다 아시며 주님의 말씀과 판단은 언제나 올바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염려, 고통스런 짐, 장래의 일 등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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